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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북미정상회담 후보지로 5개 지역 고려”

트럼프 “북미정상회담 후보지로 5개 지역 고려”

기사승인 2018. 04. 18.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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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mp US Japan <YONHAP NO-1132> (AP)
사진=/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의 정상회담 개최 후보지로 5개 장소가 고려되고 있다고 밝혔다.

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에 있는 개인 별장인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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