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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뎁 약혼녀 엠버허드, 전 애인 타샤 반 리 “10살 연상의 개성있는 사진작가”

조니뎁 약혼녀 엠버허드, 전 애인 타샤 반 리 “10살 연상의 개성있는 사진작가”

기사승인 2014. 01. 18.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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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허드 전 애인 타샤 반 리 "10살 연상의 개성있는 사진작가" /사진=엠버허드, 타샤 반 리 페이스북
아시아투데이 이슈팀 = 조니뎁의 약혼녀 엠버허드의 전 애인 타샤 반 리가 화제다.

1986년생인 엠버허드는 조니뎁과 열애설이 나기 전인 지난 2010년, 동성애인인 타샤 반 리와 공개연애를 하며 양성애자임을 커밍아웃한 바 있다.

엠버허드는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이며 2004년 영화 '프라이데이 나잇 라이트'에 단역으로 데뷔 해 얼굴을 알린 뒤 영화 '겟 썸'과 '파인애플 익스프레스' 등이 출연했다.

엠버허드의 전 연인인 타샤 반 리는 개성있는 외모를 가진 사진작가로 1976년생이다.

한편 엠버허드와 조니뎁은 23살 차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최근 약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엠버허드의 전 연인 타샤 반 리를 접한 누리꾼들은 "엠버허드 전 애인이 여자였다니... 타샤 반 리 진짜 개성있게 생겼네", "엠버허드 조니뎁 약혼했다던데 대박! 양성애자라던데 신기하네", "엠버허드, 동성애가 아니라 양성애자였구나~ 조니뎁 약혼 축하드려요", "엠버허드 진짜 매력적으로 생겼다 ㅠ 타샤 반 리와 연인사이었다는 신기하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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