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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녹색채권 '3조9000억원'…무공해 자동차·친환경 에너지 투입
세종//아시아투데이 이정연 기자 = 올해 3조9000억원 규모의 한국형 녹색채권이 발행된다.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5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호텔에서 '한국형 녹색채권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같이 밝혔다. 협약에 참여한 23개 기업은 올해 말까지 한국형 녹색채권 3조90..

"어르신 디지털 기기 사용 걱정 'NO’"…남궁범 "삼성 시니어 디지털 아카데미 교육생 30명 취업"
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지방에 사는데 서울에 자주가지만 택시를 타려고 하면 카카오를 부르는 방법을 몰라요." 에스원이 디지털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기를 체험할 수 있는 '삼성 시니어 디지털 아카데미 체험센터'를 오픈한다. 에스원은 23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탑골미술관에서..

시위 중 승강기 파손, 이규식 서장연 공동대표 구속영장
아시아투데이 김서윤 기자 =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 시위 과정에서 승강기를 고장낸 이규식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동대표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이 대표에 대해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대표는 장애인의 날 하루 전인..

기후동행카드, 신용·체크카드 충전된다…24일 모바일·27일 실물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앞으로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도 서울시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권인 기후동행카드를 충전할 수 있다. 모바일 카드는 오는 24일부터, 실물카드는 27일부터 가능해져 시민들의 편의가 한층 향상될 전망이다. 시는 기후동행카드의 신용·체크카드 충전 서비스를 본격 개시한다..

봄철 서울 지하철 음주 승객 사고 예방 캠페인 실시
아시아투데이 김소영 기자 = 서울교통공사는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지하철 승객이 증가하면서 음주로 인한 넘어짐 등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음주로 인한 지하철 내 안전사고는 각양각색이다. 술에 취한 상태에서 계단 또는 에스컬레이터의 손잡이를..

비핵심 자산 매각하고 과도한 복리후생 정비...지방공공기관 경영 효율화
세종//아시아투데이 김남형 기자 = #1. 강원개발공사는 유휴부지 8건을 매각해 647억원을, 시흥도시공사는 유휴부지 13건과 설비 67건을 매각해 44억원을 확보하는 등 미사용 중인 유휴토지와 설비 등을 팔아 유동성을 확보했다. #2. 대구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은 1513㎡의 사무실 임..

서울버스노조 28일 총파업 예고…서울시, 비상수송대책본부 구성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오는 28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파업에 대비해 지하철 증차 등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한다. 시는 파업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자치구·버스조합과 함께 비상수송대책본부를..

성중기 서울교통공사 감사, 국민권익자문위원회 위원 위촉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서울교통공사는 성중기 상임감사가 국민권익자문위원회 제6기 신규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고 21일 밝혔다. 국민권익자문위원회는 권익위주 주요 정책과 현안, 중장기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자문을 제공하는 기구다. 성 감사는 윤리경영 분야 위원으로 임기 2년간 고충..

박상우 "잠실 광역환승센터 모델 삼아 환승센터 확충"
아시아투데이 이철현 기자 =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잠실 광역환승센터를 모델로 삼아 환승센터를 확충할 것"이라며 "대중교통 이용객의 빠르고 편리한 환승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2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 광역환승센터에서 운영 현황 점검 후 "잠실 광역환승센터는..

기동카, 30일부터 김포골드라인도 이용…수도권 첫 확대
아시아투데이 김소영 기자 = 서울 대중교통을 월 6만원대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가 오는 30일부터 김포골드라인까지 확대된다. 기후동행카드의 사용범위가 인근 수도권 도시까지 넓혀진 건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시는 18일 기후동행카드 사용범위를 김포골드라인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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