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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봉서 훈남 손자 화제… “잘생긴데 공부도 잘하네”

구봉서 훈남 손자 화제… “잘생긴데 공부도 잘하네”

기사승인 2013. 04. 1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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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만만'에 출연한 구봉서의 가족들                                                                  /사진=KBS2


아시아투데이 이슈팀 = 구봉서가 훈남 손자를 공개해 화제다.

16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구봉서는 가족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이날 구봉서는 손자 구자익 군, 아내 정계순 씨와 함께 '여유만만' 스튜디오를 찾았다. 구봉서는 훈남 손자를 소개했고 구자익 군은 "올해 21살이다. 방송이 처음인데 너무 떨리고 쑥스럽다"고 말했다.

특히 구자익 군은 연예인 못지 않은 잘생긴 얼굴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구봉서 역시 "잘생긴 손자는 자랑거리다. 봉사활동으로 오바마 대통령상을 받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MC들도 "지켜보겠다"며 그의 외모를 극찬했다.

구자익 군은 미국 니육의 SVA(School of Visual Arts) 입학예정이라고 밝혀 '엄친아' 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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