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유기농 야채.과일 주스, 롯데칠성 ‘네퓨어’

기사승인 2008. 10. 2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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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는 자연의 풍성한 야채와 과일을 좀 더 편리하게 섭취하고 싶은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프리미엄 유기농 야채과일주스 ‘네퓨어(Nepure)’를 2007년 4월 출시했다.

‘네퓨어’는 Natural(자연의) 과 Pure(순수함)의 합성어로 자연의 순수함을 간직한 주스브랜드를 의미한다.

유기농 원료(사과, 당근, 오렌지, 토마토)를 주원료로 기존 제품들에 비해 가장 많은 21가지의 선선한 야채와 과일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프리미엄 야채과일주스로 설탕이 첨가되지 않은 무가당 제품이며, 야채와 과일이 먹기 좋게 혼합돼 상큼하고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기존 야채주스가 가진 씁쓸하고 텁텁한 맛을 없애 누구나 부담감 없이 즐길 수 있어 아침마다 가족의 건강을 위해 야채주스를 준비하는 주부들이나 균형 있는 영양섭취를 원하는 학생들 또는 직장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네퓨어'의 신선한 야채와 과일의 맛을 고객들에게 변함없이 전달하기 위해 냉장유통을 통해 제품을 유통시킨다.

200ml와 950ml 제품에는 냉장유통주스 콜드의 팩 포장방식인 테트라탑을 도입하고, 상온 유통제품인 1ℓ 병용기도 함께 출시했다.

‘네퓨어’ 롯데칠성 고유의 주스브랜드로 세계인의 가슴속에 자리잡을 글로벌 브랜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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