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전통의 장 발효유, 남양유업 ‘자연의시작 불가리스’

기사승인 2008. 10. 2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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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의 장발효유 ‘불가리스’는 1991년도에 첫 출시돼 현재까지도 하루 50만개가 꾸준히 판매되며 장발효유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굳건히 지켜오고 있다.

최근 ‘자연의시작 불가리스'로 업그레이드된 이 제품은 천연 과일유산균과 복합 유산균(Probiotics)을 사용해 장내에서 유산균이 활성화 되도록 했으며 변비 등 장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도록 했다.

특히 처음으로 인공 합성향 등 인공원료는 전혀 사용하지 않고 100% 천연소재에서 추출한 원료만을 사용했다. 결정과당과 천연유래당인 유기농 아가베시럽을 사용해 당지수(GI)를 대폭 낮춤으로써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며 원유 또한 1A등급을 사용했다.

또한, 체지방 감소를 도와주는 기능성 천연식이섬유 '화이바졸-2'와 피부노화를 방지해주어 젊은 피부를 유지시켜주는 천연항산화소재인 '옥시니아'가 들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불가리스는 유산균수가 법정기준치의 300배나 많고, 장속 유해균의 성장을 억제하며 장의 소화기능을 원활하게 해주는 등 정장효과가 탁월한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단일제품으로 연간 1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명실상부한 최고급요구르트로서 정상의 장수브랜드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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