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는 거르기 쉬운 현대인의 아침식사를 대신하기 위해 영양보급간식으로 선보인 '굿모닝'를 선보여 학생, 직장인들 사이에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3월 선보인 '치즈'에 이어 최근 출시된 '통밀&딸기' 제품 역시 반응이 뜨겁다. 굿모닝은 매월 5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이 시장 강자로 떠올랐다.
'굿모닝'은 낱개 포장의 바(Bar) 한 개로 한끼 식사를 대신 할 수 있는 영양 바(Bar)다. 한 개 42g바(Bar)속에 한끼 식사 중 꼭 섭취해야 할 열 가지 비타민(A, B1, B2, B6, C, E, D, B12, 나이아신, 엽산)이 들어 있고, 여기에 식이섬유, 철분, 칼슘, 콜라겐 등이 함유돼 영양이 풍부하다.
또 치즈는 100% 유기농 밀가루로 반죽된 부드러운 생지 속에 소프트 크림을 듬뿍 넣어 기존 유사 제품보다 더 나은 촉감을 느낄 수 있다.
'통밀&딸기'는 유기농에 몸에 좋은 통밀까지 넣고 달콤한 딸기잼으로 맛을 내 건강과 맛을 조화시킨 영양간식이라 할 수 있다.
이동 중에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바(Bar) 표면을 4등분으로 나누는 등 1Bar, 1Hand Type으로 설계해 더욱 간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