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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김소희 태권도선수 ‘리우올림픽 금메달 따고 싶다’

[포토]김소희 태권도선수 ‘리우올림픽 금메달 따고 싶다’

기사승인 2016. 05. 03.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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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김소희 선수와 박현숙 어머니가 3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국 P&C, 대한체육회와 함께 2016리우하계올림픽 땡큐맘 캠페인 출범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기자간담회에는 대한체육회 김정행 회장과 한국 P&C 김주연사장,홍보대사 기계체조 금메달리스트 양학선 선수와 기숙향 어머니,펜싱 구본길 선수와 신태복 어머니,태권도 김소희 선수와 박현숙 어머니가 참석했다.

이번 리우올림픽 땡큐맘 캠페인은 선수들을 길러낸 어머니의 '강인함'을 주제로 영상을 제작해 공개하는 등 선수가 성장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도운 어머니의 강인한 모습을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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