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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하, 이틀 전 김무열 부친상 밤샘 조문

박용하, 이틀 전 김무열 부친상 밤샘 조문

기사승인 2010. 06. 3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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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故박용하가 자살하기 이틀 전 배우 김무열의 부친상 조문을 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박용하는 지난 28일 지난해 개봉한 영화 ‘작전’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무열의 부친상을 밤샘 조문했다. 박용하는 자신의 아버지가 위암말기로 투병중이라 김무열의 부친상을 더 안타까워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박용하는 영화 ‘작전’에 함께 출연한 인연으로 김씨를 자신의 소속사 YONA엔터테인먼트와 계악할 수 있도록 도와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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