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테크人]허아름 한국재무설계 AFPK "사회초년생 월급관리, 소비 줄이고 분산투자해야"

    “사회초년생은 결혼자금이나 4년 후 5000만원을 모으겠다는 식으로 구체적인 재무 목표를 고민해 수립해야 합니다. 소비는 한 번 늘면 줄이기 힘들기 때문에 불필요한 소비를 없애고 학자금대출 같은 이자비용이나 통신비 등을 최소화해야 하죠.”허아름 공인재무설계사(AFPK)<사진>..

  • [틈새재테크]도마뱀 한마리 수백만원… 희귀 유전형질 투자 '쏠쏠'

    #직장인 A씨는 정서적으로 위안을 얻을 수 있는 반려동물을 키우고 싶지만 반복되는 야근으로 인해 돌볼 시간이 부족하고 사육에 들어가는 비용도 만만치 않을 것 같아 고민이다. 여러동물을 알아보던 그는 키우기도 쉽고 부대비용도 거의 들지 않은 레오파드게코를 반려동물로 선택했다.바쁜 일상생..

  • [재테크人]조상현 한화자산운용 팀장 "고수익 원한다면 국내외주식형 펀드 제격"

    “우선 자신의 성향을 파악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고수익을 원한다면 국내외주식형 펀드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조상현 한화자산운용 채널컨설팅팀 팀장은 고정적 수익이 전부인 직장인들의 재테크 수단과 관련해 이같이 제안했다. 조 팀장은 금융업계에 몸을 담은지 17년째다...

  • [재테크人]오승훈 신한은행 투자자산전략부 투자전략팀장

    신한은행 투자자산전략부는 ‘전문가 집단’으로 불린다. 그룹의 투자 자산에 대한 분석과 전략방향을 수립하는 ‘핵심’ 업무를 담당하는 곳인 만큼, 금융 전문가들이 포진해 있기 때문이다. 투자자산전략부의 투자전략팀을 이끌고 있는 오승훈 투자전략팀장은 20년 가깝게 애널리스트로 활약하며 내공..
  • [틈새재테크]'마시는 골동품' 보이茶, 장기보유시 가치↑

    웰빙 트렌드와 함께 차(茶)가 이색 재테크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대표적인 차 재테크 수단으론 ‘보이차’가 꼽힌다. 갓 생산된 보이차를 저렴하게 구매해 잘 보관해 뒀다가 시간이 흘러 값이 오르면 되파는 식이다. 원산지인 중국 윈난성에서 직접 보이차를 구매해오는 등 마니아 층을 중심으..

  • [재테크人]강종화 세무사 "분리과세로 은퇴이후 알뜰 세테크하라"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은퇴 이후 소득의 급감에 대응한 알뜰한 세테크 방법이 있을까? 강종화 신성세무회계 세무사<사진>는 꼭 내야하는 세금이라면 고율의 종합과세가 아닌 저율의 분리과세에 그 해답이 있다고 말한다. 한국의 종합소득세 과세 방법은 모든 소..

  • [틈새재테크]30만원에 산 운동화를 150만원에 되판다?

    #30대 직장인 이 모씨는 아디다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한정판 운동화인 이지부스트 구매를 위한 응모를 하곤 한다. 이지부스트를 직접 신으려는 게 아니다. 이지부스트를 구매한 후 중고시장에서 비싼 가격으로 되팔기 위해서다.이처럼 한정판 운동화를 구매해 중고시장에서 비싸게 되파는 ‘운동화..

  • [틈새재테크]'천원'으로 시작하는 다육식물 재테크

    단돈 1000원으로 지금 바로 시작할 수 있는 투자가 있다. 바로 ‘다육식물 재테크’다. 방법은 간단하다. 다육식물을 분양받아 재배한 후 되파는 방식이다. 전업주부뿐만 아니라 20~30대 직장인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손이 많이 가지 않는 점이 최대 장점이다. 일단 다육이는 잎..

  • [재테크人]변승환 삼성생명 FP "달러표시 채권 투자 지금이 적기"

    최근 고액자산가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세법 개정으로 각종 금융자산에 대한 비과세 혜택이 줄어든 데다 오랜 저금리 기조로 마땅히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이런 고민을 가진 고객들을 대상으로 삼성생명 FP센터에서는 상속·증여·세무·투자·부동산·위험관리 등 종합적인 재무설계..

  • [틈새재테크]만능 패션아이템 청바지로 알뜰 재테크

    옷장에 청바지 한 장 없는 사람이 드물 정도로 청바지는 남녀노소 즐겨 입는 패션 아이템이다. 이런 청바지가 최근에는 재테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아무 청바지나 빈티지 프리미엄이 붙는 것은 아니다. 청바지는 대중적이기 때문에 시장에서 여러 브랜드가 경쟁을 벌이고 있고 브랜드 가치도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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