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테크人]"법인 사업주 자산관리, 리스크관리부터 선행돼야"

    최근 들어 신설법인 수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개인사업자들이 세금부담으로 법인사업자로 전환하고 있기 때문이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2013년 신설법인 수는 7만5479개에서 2016년 9만6155개로 3년간 27.4% 증가했다. 아울러 올해 세법개정안에서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 [틈새재테크] 크라우드 펀딩, 개인투자자 대체투자처로 '주목'

    개인투자자도 대체투자를 할 수 있는 수단이 있다. 톡톡 튀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사업계획을 보유한 비상장기업에 미리 투자해 고수익을 기대해 볼 수 있고 소액으로 주주가 될 수도 있다. 크라우드 펀딩 얘기다.1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까지 약 17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총 19..

  • [재테크人]"다주택자, 주택규모·보유기간 고려해 임대사업자 등록해야"

    돈을 버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어떻게 세금을 줄여야 할지 고민해보기 마련이다. 국내에서 손꼽히는 부자는 물론, 유리지갑을 가진 평범함 시민들에게도 ‘절세’는 공통된 관심사다. 새 정부 출범 이후 ‘세테크’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은 높다. 특히 발등에 불이 떨어진 다주택자들의 문의가 빗..

  • [재테크人]"변동성 큰 요즘, ETF 투자가 대세죠"

    “수십억원을 쏟아부을 수 있는 고액 자산가는 물론이고 이제 막 주식 투자를 시작한 초보 ‘개미’에 이르기까지 상장지수펀드(ETF) 투자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강구현 미래에셋대우 도곡WM 매니저는 “주식시장이 활황이라지만 개별 종목의 변동성도 크다”며 “투자자들에게 ETF 상품을 권유..
  • [틈새재테크]최고 5% 高이자에 비과세 까지…상호금융 출자금 통장 '주목'

    은행의 1년 예금금리가 1%대에 머무르면서 비교적 높은 이자수익을 찾는 사람들에게 새마을금고·신협 등 상호금융기관의 금융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최고 5%가 넘는 이자수익에 비과세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출자금 통장이 주목받고 있다.현재 새마을금고, 신협 등 상호금융기관 금융상품..

  • [틈새재테크]나무 키워 돈버는 '나무 재테크'

    아파트가 주거 환경의 대세인 요즘, 조경에 대한 관심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특히 최근 들어 녹지에 대한 사회적 니즈와 인식의 변화를 타고 관련 시설이 잘 갖춰진 주택의 인기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조경의 핵심은 나무다. 좋은 나무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배경이다. 특히 조경수에..

  • [재테크人]이승행 한국P2P금융협회장 "상품군마다 분산투자해야 안전"

    저금리 기조에 따라 투자자들이 다양한 투자처를 찾아 눈을 돌리고 있다. 금리가 1~2%대인 은행 예·적금 상품보다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P2P(개인간) 금융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특히 금융당국이 투자자 보호를 위해 마련한 ‘P2P대출 가이드라인’이 시행되면서 예치금 보..

  • [재테크人]이종훈 삼성자산운용 팀장 "해외 분산투자 늘려야…입문은 펀드로"

    코스피시장이 강세를 보이면서 주식시장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국내 투자자들의 주식시장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은 여전하다. 특히 해외 주식에 대한 두려움은 더 크다. 이종훈 삼성자산운용 글로벌 주식운용팀장은 “글로벌 저금리로 유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글로벌 투자에 좀 더 관심을..

  • [틈새재테크]'힐링'하는 재테크...'아트테크' 인기몰이

    최근 ‘힐링 재테크’로 주목받는 아트테크(Art+Tech)가 인기를 끌고 있다. 아트테크는 미술품에 투자하면서 재산을 늘리는 기술이라는 뜻으로, 투자자가 개인의 취향에 맞는 작품을 구입해 경제적인 부가가치까지 창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해당 작가의 활동이 활발해져 작품 가치가 상..

  • [틈새재테크]10원 짜리 동전으로도 돈버는 '동전 재테크'

    10원짜리 동전으로도 재테크가 가능할까? 물론이다. 신용카드 사용자가 늘고, 모바일 금융이 확산되면서 동전이 애물단지로 전락했지만, 무심코 지나쳤던 10원짜리도 수십 만원을 벌 수 있는 쏠쏠한 재테크 수단이 될 수 있다. 발행량이 적은 특정 연도에 발행된 동전이거나 소량의 생산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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