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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2018년 임원인사 승진 154명…'역대 최대'
아시아투데이 김민수 기자 = LG그룹이 2018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성과주의’와 미래준비’에 방점을 찍었다. LG그룹은 30일 LG전자·LG디스플레이·LG화학 등 주요 계열사가 이사회를 열고 임원인사를 실시하고 역대 최대 규모인 154명이 승진했다고 밝혔다. 미래 준비 역량을 기준..

[프로필]이진규 LG화학 미래기술연구센터 수석연구위원(부사장)
아시아투데이 최현민 기자 = LG화학이 30일 발표한 임원인사에서 이진규 LG화학 미래기술연구센터 수석연구위원(전무)를 수석연구위원(부사장)으로 승진 시켰다. 이 부사장은 서울대 화학부 교수로 재직 중 2015년 2월에 영입됐다. 이후 무기나노 소재분야 연구개발(R&D)역량 강화를 통..

LG화학 임원 22명 승진… "사업구조 고도화 및 제조·R&D혁신"
아시아투데이 문누리 기자 = LG화학은 30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사장 승진 1명, 부사장 승진 2명, 수석연구위원(부사장) 승진 1명, 전무 승진 6명, 상무 신규선임 10명, 수석연구위원(상무) 신규선임 2명 등 총 22명의 2018년 임원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LG화학은..

경기도교육청, 9월 1일자 일반직 53명 인사 발령
수원/아시아투데이 김주홍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조직 확대 및 8개 교육지원청 직급 조정에 따른 9월 1일자 지방공무원 인사를 단행했다. 27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3급 승진 1명, 4급 승진 10명, 5급 전보 26명, 6급 이하 전보 5명, 신규임용..

'사법개혁 학술대회 축소 지시' 이규진 부장판사 감봉 4개월
아시아투데이 이진규 기자 = 사법개혁 관련 학술대회 축소 지시 의혹을 받은 이규진 전 대법원 양형위원회 상임위원(고법 부장판사·55·사법연수원 18기)에게 감봉 4개월의 징계가 내려졌다. 10일 대법원 등에 따르면 대법원 법관징계위원회는 이 전 상임위원에게 감봉 4개월의 징계를 내렸다..

'스폰서 부장검사' 김형준, 항소심서 집행유예로 석방돼
아시아투데이 이진규 기자 = 동창 스폰서로부터 뇌물을 수수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형준 전 부장검사(47·사법연수원 25기)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났다. 서울고법 형사3부(조영철 부장판사)는 10일 뇌물수수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전 부장검사에게 징역 2년6월을 선고한 원..

법원, ‘조희팔 오른팔’ 강태용 항소심도 징역 22년 선고
아시아투데이 이진규 기자 = 5조원대 다단계 사기범죄를 저지른 혐의 등으로 기소된 조희팔의 최측근 강태용(55)에게 항소심에서도 징역 22년이 선고됐다. 대구고법 형사1부(박준용 부장판사)는 10일 사기 및 횡령, 뇌물공여, 범죄수익 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

헌재 "펀드투자 손실 고려 없이 과세 합헌"
아시아투데이 이진규 기자 = 펀드투자에 따른 과세소득을 계산할 때 투자손실을 따로 고려하지 않더라도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 헌재는 펀드투자자 김모씨가 소득세법 17조에 대해 낸 헌법소원심판 사건에서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합헌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헌재 '재판관 9인 체제' 곧 복귀…미제사건 처리 속도낼 듯
아시아투데이 이진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새 헌법재판관 후보로 이유정 변호사(49·사법연수원 23기)를 지명하면서 헌법재판소가 조만간 재판관 9인 체제로 정상화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사건과 김이수 헌재소장 권한대행(64·9기)의 국회 인준 파행 등으로..

헌재 “재판 안 나온 원고가 상대방 변호사비용 부담 합헌”
아시아투데이 이진규 기자 = 재판에 출석하지 않은 원고가 소송 상대방의 변호사 비용까지 부담하도록 규정한 법 조항은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 헌재는 오모씨가 민사소송법 109조와 같은 법 114조 등에 대해 낸 헌법소원심판 사건에서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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