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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에서 부상하는 '국가주의' 바람, 마녀사냥 우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국가주의가 부상하고 있다. 과거 국가보다는 무슬림으로서의 종교적 정체성을 훨씬 강조해왔던 사우디는 2001년 9·11 테러 이후 극단주의에 대처하기 위해 국가주의적 정체성을 강화해왔다. 특히 3년 전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의 전면적 등장 이후 소셜미디어(SNS)를 활용한 국가정책 홍보가 강화..

2019-05-08 16:04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이틀째 무력충돌, 임산부와 14개월 딸 등 4명 숨져

팔레스타인 자치령인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군과 팔레스타인 무장세력 간 무력 충돌이 이틀째 이어지면서 임산부와 14개월 된 그녀의 딸 등 총 4명이 사망했다.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하마스 등 팔레스타인 무장정파가 4일(현지시간) 250여 발의 로켓포 공격을 감행한 후 탱크와 전투기를 동원해 응수했다. 이 과정에서..

2019-05-05 10:00

'리야드 아트' 프로젝트가 이끌 사우디 예술 혁명

사우디아라비아가 수도 리야드를 프랑스 파리, 스페인 바로셀로나 같은 예술도시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본격 나선다. 최근 발표한 230억 달러(약 26조원) 규모의 리야드 정비사업에 ‘리야드 아트 프로젝트’가 포함돼 있기 때문. 1970년대 말까지만 해도 사우디에는 다양한 예술 장르가 꽃을 피웠지만 서구의 문화적 영..

2019-05-01 14:57

이라크, '핏빛 내전' 뒤로하고 폭력게임 금지 나서…찬반 팽팽

이라크는 근 15년 동안 유혈사태로 고통을 겪었다. 2003년 미국을 중심으로 한 이라크 자유작전이 끝나자마자 수니파와 시아파의 갈등이 격화되고, 이는 2014년 이슬람국가(IS)와의 내전으로 이어졌다. 이처럼 피로 얼룩진 역사 때문인지 이라크 의회는 최근 게임 금지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번에 금지된 게임은 배..

2019-04-22 13:07

내일 '중동 평화의 미래' 결정할 '이스라엘 총선'…박빙의 승부 전개

이스라엘 총선이 9일(현지시간) 치러진다. 일부 팔레스타인 유권자의 선거 보이콧을 제외하면 대부분 투표소로 향할 전망이다. 이들 유권자의 표심은 이스라엘의 차기 총리는 물론 팔레스타인 및 중동 평화의 향방까지 결정짓게 될 것으로 보인다. 여론조사 결과들은 중도 성향의 베니 간츠 블루앤화이트(Blue&Wh..

2019-04-08 16:19

'중동 무기 시장' 노리는 러·중…미국 중심의 시장 판도 변화

세계 무기시장의 ‘큰 손’인 중동지역에서 최근 중국과 러시아산 무기가 갈수록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미국·유럽 등 서구 국가들은 군비확산 우려 때문에 중동지역에 대한 무기 수출을 조심스러워하는 반면 중국과 러시아는 드론 등 최신식 군사장비를 수출하는데 거리낌이 없기 때문. 이 같은 판도 변화는 미국이 전통적으로..

2019-04-07 17:53

에티오피아 항공 여객기 추락 원인은 '자동 항법장치 비정상 작동'

에티오피아를 출발해 케냐로 향하던 중 추락해 승객과 승무원 157명 전원이 사망한 보잉 737맥스8 여객기의 사고 원인은 자동 항법장치의 비정상적 작동 때문이라는 잠정 결론이 나왔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28일(현지시간) 사고 원인 조사에 참여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조사팀이 사고 여객기가 지상으로 추락하기..

2019-03-29 16:10

'에르도안 찬반 국민투표' 돼버린 터키 지방선거, 향방은?

터키 전국 81개 주에서 오는 31일(현지시간) 광역단체장과 지역단체장 등을 선출하는 지방선거가 치러진다. 열띤 분위기 속에 약 5700만 명의 유권자가 투표소로 향할 예정이다. 통상적으로 지방선거는 대선이나 총선에 비해 관심도가 떨어지는 편이지만 이번에는 사정이 다르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과 집권..

2019-03-28 17:02

중국 일대일로 참여 아프리카, 잇따라 '빚 폭탄' 떠안아

중국의 현대판 실크로드인 일대일로(一帶一路)가 이탈리아 등 유럽의 심장부는 물론 브라질을 축으로 한 중남미까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기(旣) 참여 지역인 아프리카에서 ‘빨간불’이 들어오고 있다. 아프리카의 개발도상국들이 중국과의 일대일로 사업을 통한 경제 성장을 꿈꾸다 잇따라 ‘빚 폭탄’을 떠안고 있는 것. 이..

2019-03-26 17:21

사우디, 올해만 43명째 사형…대부분 생계형 '이민자들'

사우디아라비아가 올들어서만 벌써 43명에 대한 사형을 집행해 사형 집행 건수가 역대 최고치를 갱신했다.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은 사우디로 들어온 궁핍한 이민자들이다. 이들은 생계를 위해 마약 운반책으로 활용되는 등 범죄의 온상에 그대로 노출되고 있다.영국 데일리메일은 25일(현지시간) 사우디가 올해 들어 3개월간..

2019-03-2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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