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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의 해외직구 배송대행 서비스 ‘위메프박스’는 최근 블랙프라이데이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고 1일 밝혔다.
위메프박스는 이번 블랙프라이데이에 지난해 금·토 2일간 동기 대비 회원 가입 수(약관동의자) 10배, 신규 배송대행 신청건수 10배, 전체 신청건수 7배 신장했다.
위메프박스 회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한 해외 쇼핑몰은 아마존·갭·랄프로렌·6pm 순이었다.
박유진 위메프 홍보실장은 “이번 해외직구 열풍은 소비자들의 높아진 눈높이에 맞춰 차원 높은 상품 경쟁력과 서비스 마인드를 갖추지 않으면 앞으로 살아남을 수 없을 것이라는 경고”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