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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윤균상, 이런 모습도 있었어?…볼에 바람 넣고 ‘귀요미’로

‘피노키오’ 윤균상, 이런 모습도 있었어?…볼에 바람 넣고 ‘귀요미’로

기사승인 2014. 12. 0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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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 이런 모습도 있었어?…볼에 바람 넣고 '귀요미'로 /사진=윤균상 인스타그램
 배우 윤균상의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5일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방사수 고마워요"라는 감사의 메시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머리에 피를 흘리는 분장을 하고 볼에 바람을 넣은 듯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윤균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훈훈한 외모를 과시해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윤균상은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 기재명 역으로 열연 중이다.

'피노키오' 윤균상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균상 얼굴 정말 작다" "어제 피노키오에서 윤균상 너무 멋있었어" "피노키오 윤균상, 너무 멋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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