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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세월호, 1차 목표 ‘수면 위 13m’ 부상 완료 · 반잠수선으로 이동 준비

[현장영상] 세월호, 1차 목표 ‘수면 위 13m’ 부상 완료 · 반잠수선으로 이동 준비

기사승인 2017. 03. 24.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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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 현장

 

아시아투데이 이홍근 기자 = 전남 진도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인양 중인 세월호가 24일 오전 11시 10분 수면 위 13m 부양이 완료됐다.   


세월호는 현재 고박과 완충재 설치 등 남은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작업이 완료되면 침몰 지점에서 3km 떨어져 있는 반잠수선으로 옮겨질 예정이다.


영상제공: 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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