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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환 "최저임금 추가 인상은 경제 재앙…文대통령 직접 나서야"
아시아투데이 장세희 기자 =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3일 “최저임금을 또 한차례 인상하게 되면 우리 경제의 재앙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오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전날 노동계가 최저임금위원회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해보다 19.8% 인상된 1만..

국회·여야 5당 '싱크탱크' 사상 첫 공동연구…"국회 개혁 아젠다 발굴"
아시아투데이 장세희 기자 = 국회와 여야 5당 싱크탱크가 2일 국회 신뢰 제고에 대한 공동 연구에 착수하면서 실무협의를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여야 싱크탱크가 공동 연구와 실무협의체를 함께 만들어 가기로 한 것은 처음이어서 어떤 실질적인 결과물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문희상 국회의장과 국..

오신환 "손학규, 국회 합의에 찬물 끼얹는 월권행위"
아시아투데이 장세희 기자 =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2일 바른미래·민주평화당·정의당 등 야 3당 기자회견과 관련해 “손학규 대표는 오늘 11시에 예고돼 있는 기자회견을 취소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3당 원내대표 간 어..

황교안, 김무성과 단독 회동…'黨위기 해법' 머리 맞댄다
아시아투데이 장세희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비박계 좌장 김무성 의원이 1일 서울 여의도 일식당에서 단독 만찬회동을 갖는다. 황 대표가 김 의원을 단독으로 만나는 것은 지난 2월 대표 취임 이후 처음이다. 한국당 핵심 관계자는 이날 아시아투데이와의 통화에서 “황 대표와 김 의..

한국·바른미래 "北 목선 사건, 국정조사 요구서 제출…청와대·국방부 포함"
아시아투데이 장세희 기자 =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1일 북한 목선 삼척항 입항 사건과 관련한 부처 등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국회에 제출키로 했다. 이들은 청와대, 국방부, 해양경찰청 등을 대상으로 국정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오신환 바..

바른미래당 혁신위 공식출범…주대환 "별칭은 U40 위원회"
아시아투데이 허고운·장세희 기자 = 바른미래당의 혁신위원회가 1일 임명장 수여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주대환 혁신위원장은 “별칭은 U40위원회”라며 당 쇄신을 위해 젊은 리더들이 구체적 대안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혁신위 임명장 수여..

나경원 만난 박영선…"최저임금 동결 입장 변화 없다…공론화가 우선"
아시아투데이 장세희 기자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일 “최저임금에 관한 입장은 여러 차례 밝힌 바 있기 때문에 똑같은 입장”이라며 최저임금 동결의 뜻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박 장관은 지난 3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내년 경제 상황이 심각하다면 최저임금을 동결에 가까운 수준으로..

손학규 "남북미 정상 만남 3분에 불과…文대통령 역할 없었다"
아시아투데이 장세희 기자 =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30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등 남북미 정상의 판문점 만남에 대해 “대한민국 대통령은 역할도 존재도 없었다”고 지적했다. 손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남북미..

한국당 신임 사무총장에 박맹우 의원 임명…"총선 승리 공천룰 만들 것"
아시아투데이 장세희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8일 당 사무총장에 재선의 박맹우 의원을 임명했다. 황 대표 등 한국당 최고위원들은 이날 협의를 거쳐 박 의원을 신임 사무총장에 임명했다. 한국당은 “당내외 원활한 소통과 당내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임명 배경을..

국회 84일 만에 정상화, 본회의서 정개·사개특위 활동기한 연장 의결
아시아투데이 장세희 기자 = 국회는 28일 본회의를 열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선거제·검찰개혁법을 논의할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와 사법개혁특별위원회(사개특위)의 활동시한 연장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정개특위 연장 안건은 재석 의원 215명 중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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