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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아시아투데이 금융대상]KDB대우증권, 자타공인 ‘리서치 명가’

[2014 아시아투데이 금융대상]KDB대우증권, 자타공인 ‘리서치 명가’

기사승인 2014. 09. 2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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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노하우 바탕으로 늘 업계·투자자에 새로운 시각 제시
KDB대우증권_구동현 사장
구동현 KDB대우증권 사장.
KDB대우증권는 금융투자업계에서 누구나 인정하는 ‘리서치 명가(名家)’다.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는 1984년 대우경제연구소로 출범한 이래 국내에 처음으로 ‘리서치’란 개념을 도입했으며 업계에 500명 이상의 애널리스트와 20명이 넘는 전·현직 리서치센터장을 배출했다.

증권사 중 유일하게 매년 증시일지를 발간해 한국 증시의 역사를 기록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오랜 역사를 통해 구축한 탄탄한 데이터베이스(DB)시스템도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의 자랑거리다.

현재 각 산업별 대표기업 191개에 대한 분석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화된 리서치 역량을 바탕으로 총 33종류의 보고서를 연간 1700건가량 발간하고 있다.

2012년 9월부터는 ‘구조적전환기(The Age of Transition)의 투자전략’이란 스페셜 보고서 시리즈 발간을 통해 저성장·저금리·저물가시대란 전환기를 맞은 금융시장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있다.

금융시장의 변화에 대한 고민을 담은 이 시리즈는 거시(매크로)와 미시(마이크로)를 접목한 보고서로 업계를 선도하는 리딩 리서치센터의 면모를 보여줬다는 호평을 받았다.

올해는 ‘평생 저금리 시대: 준비하셨나요?’, ‘투자 관점에서 고령화의 틈새를 찾다’ 등 현재까지 총 12가지 주제의 보고서를 발간해 5만부가량을 제작·배포했다.

또 미래설계연구소에서 ‘2014 시니어 노후준비 실태조사 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노후와 관련된 정보도 꾸준히 제공한다.

KDB대우증권 리서치센터는 홍콩을 비롯한 11개 해외네트워크를 통해 해외기관투자자들에게 국내 우량기업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한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이를 위해 기업설명회 등을 개최하는 것은 물론이고 국·영문 보고서 동시 발간으로 해외 투자자들에게도 국내와 시차 없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KDB대우증권-CI-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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