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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아시아투데이 금융대상]미래에셋증권, ‘스마트금융’의 선두주자

[2014 아시아투데이 금융대상]미래에셋증권, ‘스마트금융’의 선두주자

기사승인 2014. 09. 2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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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자산배분 솔루션 등 '시공 초월' 자산관리 제공
변재상 조웅기
변재상·조웅기 미래에셋증권 사장.(왼쪽부터)
미래에셋증권은 언제 어디서든 가능한 ‘내 손안의 자산관리’를 제공하며 금융투자업계의 스마트금융을 선도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2006년 홈페이지 내 ‘금융상품몰’ 오픈을 시작으로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금융상품 및 자산관리 콘텐츠를 제공해왔다.

투자자들은 미래에셋증권의 홈페이지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700여개의 펀드를 비롯해 주식, 채권, 주가연계증권, 퇴직연금 등 금융상품에 투자하고 자산배분을 할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6월 자산배분 콘텐츠와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더욱 강화한 새로운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새롭게 단장한 홈페이지는 단순히 수수료가 낮은 상품을 나열하고 판매하는데 그치지 않고 자산을 적절하게 배분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자산배분 솔루션’을 도입했다.

고객들은 이를 통해 중요정보와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자산 포트폴리오의 성과, 자산배분 전문가들의 시장 분석 및 이를 반영한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확인하고 상황에 맞는 최적의 자산을 찾을 수 있다.

또 빅데이터와 소셜 분석을 통해 제공되는 자료를 통해 최근 관심도가 높아지는 투자키워드나 비슷한 연령대, 직업군 별 선호 상품 등도 비교 가능하다.

미래에셋증권은 ‘증권플러스 for Kakao’를 통한 주식주문 서비스도 도입해 투자정보 이용 및 주식주문의 편의성도 높였다.

아울러 홈페이지 및 모바일을 이용하면서 생기는 궁금점 등을 해소할 수 있도록 자산관리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금융상품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궁금한 사항에 대해 직접 전화를 걸어 상담하거나 예약 상담 신청을 통해 원하는 시간에 걸려오는 전화로 상담을 받을 수도 있다.

미래에셋증권(슬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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