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2020] 은행권 대출자 10명 7명 우대금리 혜택 못 누린다
은행들은 대출을 취급하면서 다양한 우대금리로 고객을 유인하고 있지만, 정작 대출자 10명 중 7명은 신용카드 실적 등을 충족하지 못해 우대금리 혜택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송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말 기준 국민, 신한, 우리, 하나, SC, 씨티, 농협, 수협, 기업, 산업, 케이뱅크 등 11개 은행의 개인 대출상품에 대한 최대 우대금리 적용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