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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특공 때린 李대통령 "살지도 않는 주택 감세는 투기 권장"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1주택을 보호하려면 실거주기간에 대한 양도세 감면은 필요하지만, 살지도 않으면서 투자용으로 사 오래 투자했다는 이유만으로 (더구나 고가주택에) 양도세를 깎아주는건 주거보호정책이 아니라 '주택투기권장정책'"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소득 있는 곳에 세금 있다'. 열심히 일해 번 돈에도 근로소득세 내는데, 주택양도소득에 양도세 내는 건 당연하다"며 이 같이 썼다. 이 대통령은 해당 글에 '"이러면 누가 집 사나"…'장특공제 폐지' 논란에 시장 혼란'이라는 제목의 기사도 공유했다. 이 대통령은 "전국 아니 전세계에서 서울 강남중심으로 "똘똘한 한 채 사기' 투기를 확산시키고 집값을 연쇄 폭등시킨 사람들, 이들을 비호하는 사람들은 대체 누구일까" "살 지도 않을 집에 오래 투기했다고 세금 깎아주는 비정상을 정상화 하는게 세금폭탄이냐"고 거듭 반문했다. 이 대통령은 "잠시 조용하다 싶더니 부동산 투기조장 세력이 다시 활동을 시작하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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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정동영 발언 논란은 한미 인식차…출구 찾는 중"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3일(현지시간)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구성 우라늄 농축시설' 발언과 그에 따른 미국의 대북정보 제한 조처 배경에 대해 "(한미 간) 약간의 인식차"라고 진단했다. 위 실장은 "(한미 협의) 내용을 다 공개할 수는 없지만, 서로 출구를 찾으려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베트남을 순방 중인 위 실장은 이날 하노이 현지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미국과 이 문제에 대해 많은 소통을 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위 실장은 "정 장관이 직접 미국과 소통을 하는 일도 있었고, 외교부나 저도 (미국과) 소통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위 실장은 "서로 소통을 통해 잘 정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정상적인 협력 상태로 조속히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말했다. 다만 실제 미국 측의 정보 제한이 이뤄졌느냐를 묻는 질문에는 "한미 간 정보 사안에 관해서는 확인도 부인도 하기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위 실장은 "정 장관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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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에 핵무기 안 써…합의 때까지 호르무즈 봉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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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목동서 자전거 타던 40대 여성, 지게차에 치여 숨져
서울 양천구 목동에서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40대 여성이 신호를 위반한 지게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8시께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도로에서 지게차를 운전하던 중 자전거를 탄 채 횡단보도를 건너던 40대 여성을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 여성은 사고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사고 당시 차량 신호를 위반한 것으로 파악됐다.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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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외교장관 "말라카해협 통행료 부과하는 일 없을 것"
인도네시아 외교장관이 말라카해협 통과 선박에 통행료를 부과하지 않겠다고 못 박았다. 재무장관이 이란의 호르무즈해협 통행료 징수 계획을 본떠 말라카해협 통행료 도입 가능성을 거론한 지 하루 만이다. 24일(현지시간) 채널뉴스아시아(CNA)와 안타라통신 등에 따르면 수기오노 인도네시아 외교장관은 전날 자카르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인도네시아는 군도국가로서 국제법, 특히 유엔해양법협약(UNCLOS)을 존중해야 하는 위치"라며 말라카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통행료 부과는 이와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UNCLOS는 자국 영역 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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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 모수', 와인 바꿔치기 고개 숙였다…여론은 싸늘
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모수 서울이 와인 페어링 논란과 관련해 사과문을 발표했지만 여론은 외려 악화되고 있다. 모수 서울은 지난 23일 공식 SNS를 통해 "와인 페어링 서비스 과정에서 정확한 안내가 이뤄지지 않아 혼선을 드리고, 이후 응대 과정에서도 충분한 설명을 하지 못해 실망을 안겨드렸다"며 사과했다. 이어 "고객에게 별도로 사과를 전했으나 그 과정 또한 충분하지 못했다"며 "서비스 전반을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사과문 공개 이후 온라인 여론은 냉담하다. 소비자들은 "무엇을 잘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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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 전과 7범' 80대, 출소하자마자 소주 10병 훔쳐 감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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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두 150발' 실전용 핵무력…한반도 안보 '核수렁' 떠미는 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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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단체 "유진, YTN 인수과정 신속·철저하게 감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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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전쟁 지지 못해…美·이란 평화 위한 대화 계속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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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식, 서울교육감 진보 단일후보…보수 윤호상과 맞대결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보수 진영의 '단일화 잔혹사'가 다시 소환되고 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진보 진영 단일 후보로 확정되면서 6·3 서울시교육감 선거 대진표는 윤호상 보수 단일 후보와의 맞대결 구도로 짜였다. 하지만 보수 진영에서는 단일화 결과에 대한 불복과 독자 출마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역대 선거에서 단일화 실패와 표 분산으로 여러 차례 진보 진영에 교육감 자리를 내준 흐름이 이번에도 반복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서울시교육감 진보 진영 단일화 기구인 '2026 서울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추진위원회'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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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190억대 돈육 담합 의혹' 육가공업체 9곳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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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경까지 '특진' 길 열리나…경찰 승진제도 개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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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공의 횃불이 왜?"…스타벅스 닉네임 제한 두고 갑론을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