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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순방 마치고 서울 도착…부동산·증시 현안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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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간부, 영외숙소서 총기사고로 사망…경위 조사 중
경북 포항 해병대 영외숙소에서 간부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해병대사령부는 3일 오전 포항 소재 해병대 영외간부숙소에서 간부 1명이 총기 사고로 사망한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해당 간부의 계급은 중사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병대 관계자는 "부대는 군·경 등 관계기관과 함께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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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달려간 국힘 "李, 보완수사권 폐지 거부권은 국민 명령"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일 청와대 앞을 찾아 이재명 대통령에게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거부권 행사를 거부하면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국민의 탄핵 요구는 더 거세질 것"이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대한민국 법치는 사망선고를 받았다"며 "이재명 정권의 무능과 무도함이 대한민국 전체를 무너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 법에 대한 거부권 행사는 대통령의 권한이나 선택사항이 아니라 국민과 역사의 명령"이라며 "거부권 행사를 거부한다면 재판 재개를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법조계와 국민 다수가 보완수사권 폐지에 반대하고 있지만 민주당만 '더 좋은 법'이라고 우기고 있다"며 "이 대통령을 포함한 범죄자들에게만 더 좋은 법"이라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78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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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포트 소방차 살수 논란…"세금 낭비" vs "열사병 예방"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현장에서 소방차가 관람객을 향해 물을 뿌리는 영상이 온라인에서 확산되며 찬반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는 "세금 낭비"라며 공공 장비의 사용을 문제 삼았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폭염 속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다는 반응이 맞서고 있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달 31일 ~ 지난 2일 연수구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공연장 앞에서 소방차가 관람객들에게 물을 분사하는 영상이 퍼졌다. 영상 속 관람객들은 물을 맞으며 환호하는 모습이다. 이를 본 이용자들의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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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타 난입 사태 진정됐지만…인명 피해·사회 분열 여전
스페인령 북아프리카 세우타의 대규모 이주민 유입 사태는 안정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인명 피해와 사회적 분열, 유럽 이민정책 논란이라는 후유증을 겪고 있다고 AP, 로이터통신 등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P에 따르면 주말을 기점으로 도시는 다소 안정을 되찾았다. 지난 30일부터 수영이나 도보로 모로코 국경을 넘어 세우타로 넘어간 약 6만 명의 이주민은 이날까지 대부분 자국으로 돌아간 것으로 파악됐다. 스페인 당국은 이날까지 익사 등으로 최소 72명이 사망했으며 해안가 일대에서 수색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모로코 당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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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실수로 '56명' 더 뽑았다...교육부, 패널티 부과 검토
올해 대학 신입생 초과모집 인원이 191명으로, 4년 전과 비교해 약 4배 이상 늘어났다. 교육부는 대학 측 과실로 초과모집이 발생할 경우,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해 대학에 패널티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발단은 순천향대 의예과다. 신입생 선발 과정에서 모집계획 인원보다 11명이 더 뽑힌 사실이 확인되며 초과모집 관리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당해 연도 초과모집은 차차년도 모집인원 감축으로 이어져 다른 학년도 입학생에게 불이익이 될 수 있다는 게 교육부 설명이다. 최근 5개년 사유별 초과모집 현황을 보면 202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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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억대 사기 의혹' 차가원 구속 기로…"성실히 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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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7월 美서 '역대급 질주'…HEV 판매 52%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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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고에 돈 넣으래"…日 이온몰 다시 들어간 여직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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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중간선거 승패 무관심…당 장악력·킹메이커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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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무장세력 규탄 집회서 자폭테러…14명 사망
파키스탄 북서부에서 무장세력의 폭력에 항의하는 집회가 자살폭탄 공격을 받아 최소 14명이 숨졌다. 희생자는 대부분 민간인과 경찰관이었다. 3일(현지시간) AP통신과 알자지라 등에 따르면 공격은 전날 저녁 카이베르파크툰크와주 스와트 밸리의 소도시 카발에서 일어났다. 당시 경찰서 앞 교차로에는 주민 수백 명이 모여 최근 다시 늘어난 무장세력 공격에 정부가 대응하라고 요구하고 있었다. 이들은 무장대원들이 주변 산악지대에서 공공연히 활동하며 그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는데도 당국은 평화로운 주민만 단속한다고 성토했다.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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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 강제 청산됐다"…'롤러코스피'에 반대매매 81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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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SRT 품는 KTX… 운행횟수 늘고 요금 10%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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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 엔화 사기" 메모 진짜였다…美, 최대 100억달러 매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