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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 선도국가 반열…세계평화·인권 외면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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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쟁 거의 끝"…4월 내 이란과 합의 가능성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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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레바논, 단기휴전 발표 예정"…美압박 통했나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5일 밤(현지시간) 고위 안보 각료회의를 소집해 레바논에서의 단기 휴전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욕타임스(NYT)는 이스라엘이 친이란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와의 일시적인 휴전을 검토할 가능성이 있다고 이날 이스라엘과 레바논 관리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레바논 당국자들은 같은 날 파이낸셜타임스(FT)에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의 휴전이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스라엘의 한 고위 정치 관계자는 현지 매체 채널12에 "우리의 판단으로는 며칠 내에 레바논에서 전면적인 휴전을 선택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레바논 정부 및 헤즈볼라의 소식통들도 휴전 성사를 위한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로이터통신에 전했다. 이번 논의는 미국이 헤즈볼라와 휴전하도록 이스라엘을 압박하고 있는 데 따른 대응으로 해석된다. 미국은 이스라엘을 휴전에 동의하도록 압박하지 않았다고 부인했다. 미국의 한 고위 관리는 기자들에게 보낸 성명에서 "이것은 우리가 요청한 것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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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韓 2029년 GDP 대비 부채 60%…글로벌은 100%"
국제통화기금(IMF)은 15일(현지시간) 세계 정부 부채가 국내총생산(GDP)과 같아지는 시점이 2029년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는 지난해에 발표한 예측치에서 1년 앞당겨진 수치다.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면 2029년 GDP 대비 부채 비율은 117%에 달할 수 있으며 전쟁이 장기화될 경우 121%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봤다. IMF는 이날 정부 예산에 관한 반기별 보고서를 통해 GDP 대비 일반정부 부채(D2) 비율 전망치를 공개하며 2029년에 이 수치가 100.1%에 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 정부에 관한 전망치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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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입구역 전력구 화재…통신 장애·일부 출구 폐쇄
서울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 인근 전력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화재 여파로 역사 일부 출입구가 통제됐다. 16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8분께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입구역 인근 지하 전력구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전력구는 전력 공급용 케이블이 지나가는 지하 통로다. 소방당국은 차량 29대와 인력 89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오전 4시 51분께 큰불을 잡았다. 현재는 잔불 정리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고 지하철 4호선 열차도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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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파월 위협하는 트럼프 "임기 끝나고 사임 안하면 해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에 대해 임기 종료 후에도 이사직에서 물러나지 않을 경우 해임하겠다고 경고하면서 미 중앙은행을 둘러싼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단순한 인사 갈등을 넘어 통화정책 독립성과 정치 개입 논란까지 겹치며 금융시장 불확실성도 커지는 양상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폭스 비즈니스 인터뷰에서 "그가 떠나지 않으면 해임할 수밖에 없다"며 파월 의장을 압박했다. 그는 "해임을 미뤄왔지만 결국 그렇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파월 의장의 연준 의장 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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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김일성 생일날 포사격 참관…참배 불참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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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표맥주' 3년 분쟁 종결…법정 공방 대신 '상생'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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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YTN 최대주주 취소해야"…방미통위 결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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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태양절 포사격 경기 참관...금수산 참배는 또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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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위기 갈림길 선 韓경제…중동전 조기 종전 여부 관건
중동 전쟁 향방에 따라 한국 경제가 뚜렷한 갈림길에 설 전망이다. 전쟁이 조기에 종식되면 반도체 중심 수출을 바탕으로 성장률이 2%에 근접하며 회복 흐름을 탈 가능성이 크지만, 장기화될 경우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는 '스태그플레이션' 위험이 현실화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쟁 조기 종전 시 韓성장률 2% 근접…고물가는 '지속'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조기에 종식되면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은 정부 목표치인 2.0%에 근접할 전망이다. 반도체 중심의 견조한 수출 흐름이 중동전쟁에 따른 충격을 상당 부분 상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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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거티브 규제 전환' 꺼낸 李…로봇 등 4대 '메가특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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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전지 승패 가른 결정적 한 수…다시 소환된 '단일화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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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 총장 "北 영변 우라늄 시설 신축 확인…핵 역량 증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