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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장관 "탄천물, 이전부지 선정 난도 높아…추가 논의"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서울시가 용산공원 주택 공급의 대안으로 제시한 강남구 탄천물재생센터 부지와 관련해 센터를 이전할 새로운 부지를 찾는 과정이 쉽지 않을 수 있다며, 이전 장소 선정 문제까지 서울시와 협의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김 장관은 27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탄천물재생센터를 다른 곳으로 이전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대해 "어제 (오세훈 시장으로부터) 제안을 바로 받았고, 자료가 없으니 협조해 달라고 했고 자료를 받으면 본격적으로 타당성을 검토하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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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홍수로 160명 사망…두산·남동발전 韓직원 9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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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 10월 7일 확정…"역대 최다 위성 탑재"
5차 누리호 발사 일정이 오는 10월 7일로 결정됐다. 우주항공청은 제1회 발사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누리호 5차 발사 예정일을 이 같이 확정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누리호 5호기와 탑재 위성, 발사대, 추적시스템 등 나로우주센터의 준비 상태와 기후 등 발사 조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또 기상 등 돌발변수에 의한 일정 변경 가능성을 고려해 발사 예비기간을 10월 8일부터 14일까지로 설정했다. 위원회는 초소형 군집위성의 임무 특성을 고려해 발사 시간을 오후 12시 23분부터 1시 23분 사이로 정하고, 발사 당일에 발사 시각을 최종 확정하기로 했다. 이번 발사체에 탑재되는 초소형 군집위성은 고빈도·정밀 감시체계로 국가안보 및 재난을 대응하는 임무를 맡는다. 초소형군집위성 5기는 지난 24일 우주센터에 입고돼 발사체 탑재 전 위성 기능을 점검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산·학·연에서 개발한 큐브위성 10기는 오는 31일까지 우주센터에 입고될 예정이다. 우주청은 다음 달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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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울린 162억 전세사기…건물주 1심서 징역 12년
서울 동대문구 대학가 일대에서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등을 상대로 160억원대 전세사기를 벌인 50대 건물주가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나상훈 부장판사)는 27일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에게 징역 12년과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 김씨의 사기 범행을 방조한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누나 김모씨에게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됐다. 김씨는 한국외대와 경희대 등이 위치한 동대문구 대학가 일대에서 피해자 154명으로부터 보증금 162억765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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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엔 시속 30㎞ 제한 푼다…심야 속도제한 완화 확대
경찰이 일부 어린이보호구역 속도제한을 심야시간대에 한해 완화하는 시간제 속도제한 운영 장소를 84곳에서 160여 곳으로 확대한다. 27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청은 어린이 통행이 적은 자정부터 오전 6시까지의 심야시간대 등에 한해 제한 속도를 상향하는 '시간제 속도제한'을 2023년 9월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일정 요건을 갖춘 곳에 도입해 운영해왔다. 지난 4월 기준 시간제 속도제한을 시행하는 구역은 전국 어린이 보호구역 1만5856개소 중 84곳으로 전체의 0.5% 수준에 그쳐 구제가 과도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특히 어린이는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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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 2.6만개 규모 사라졌다…벼 재배면적 7500㏊ 급감
올해 벼 재배면적이 지난해보다 축구장 2만6610개 만큼 감소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정부는 과잉생산에 따른 쌀값 불안이 발생하지 않도록 10월 중 수확기 수급안정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27일 국가데이터처와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2026년 벼 재배면적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재배면적은 67만㏊로 추정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7500㏊가량 줄어든 규모다. 농식품부는 '수급조절용 벼' 신청 현황을 감안하면 총 재배면적이 더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처음 도입된 수급조절용 벼는 농업인이 계약을 맺은 미곡종합처리장(R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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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거품론 잠재운 엔비디아…분기 매출 106% 오른 133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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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아반떼 고가 논란에…무뇨스 "가격은 소비자가 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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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내달 신제품 공개…첫 '폴더블 아이폰' 베일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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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회장 3연임' 법으로 안 막는다…"위헌 소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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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 돌아섰다…李지지율 첫 30%대, 빨라진 '개각 시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30%대로 떨어졌다. 한때 70%에 육박했던 지지율이 5개월여 만에 주저앉으면서 개각과 청와대 참모진 교체 등 인적 쇄신 카드로 민심 회복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26일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 22~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는 38.9%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조사(8월 8~10일) 42.9%보다 4.0%포인트 하락한 결과다. 부정 평가는 57.9%로 같은 기간 3.8%포인트 상승했다. 해당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긍정 평가는 지난 4월 초 66.1%로 가장 높았지만, 이후 하락세가 이어지며 5개월여 만에 27.2%포인트 빠졌다. 특히 핵심 지지층으로 분류되는 40대와 50대에서도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서면서 모든 연령대에서 부정 평가가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지율 하락세가 가팔라지면서 '개각 시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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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디지털엑스에 '미래에셋 3.0' 건다…추가자본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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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폄훼 논란' 이진숙 제명 촉구 결의안 與주도로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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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27일 국힘 연찬회 참석…보수진영 '역할론' 주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