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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만에 中 티베트서 또 댐 붕괴…구조원·주민 긴급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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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청년, 진정한 취약세대…경제 파이 키워 기회 늘려야"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청년들에게 더 노력하라고 말하기에 앞서 노력한 만큼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그런 사회를 만드는 것이 바로 국가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 예산 언박싱(Unboxing) 2027' 행사에서 "청년들이 미래를 꿈꾸고 또 자신의 노력과 도전이 내일의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만들어 줘야 나라가 또 우리 공동체가 지속 가능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청와대는 이날 행사는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 발표에 앞서 청년 예산과 주요 사업들을 청년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청년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정부가 예산안 발표에 앞서 주요 예산과 사업들을 설명하는 것은 역대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일자리를 구하고, 내 집을 마련하고, 자신의 삶을 계획하는 것조차 쉽지 않은 상황에서, 미래에 대한 불안과 막막함을 이야기하는 청년들이 제 근처에도 아주 많다"면서 "그런 현실 앞에서 기성세대로서 더 큰 책임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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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李정부 부동산 정책 목적이 '오세훈 힘 빼기'인가"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여당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오세훈 힘 빼기'인가"라며 "신속한 공급이라는 본질은 온데간데없고 정치적 경쟁자를 공격하고 서울시의 권한을 무력화하려는 시도만 남는다면, 시민들이 결코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오 시장은 탄천 부지 개발과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호소했다. 28일 오 시장은 페이스북에 "지난 26일 국토교통부에 탄천물재생센터 부지에 동남권 청년첨단 주택단지를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며 "정부와 서울시가 뜻을 모아 속도를 낸다면 반환과 토양오염 정화, 교통 대책 등 넘어야 할 산이 많은 용산공원보다 실현 가능성과 속도, 입지 조건에서 훨씬 나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런데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던 정부가 돌연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민주당은 기다렸다는 듯 '실효성이 없다'며 공격에 나섰다"고 반발했다. 오 시장은 기약 없는 용산공원 개발 대신 탄천 부지 활용과 재개발·재건축 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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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페인트 원료공장 화재 3명 사망…소방 대응 1단계
충남 천안의 한 페인트 원료 제조 공장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나 3명이 숨졌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8일 행정안전부와 충남소방본부, 천안동남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44분께 천안시 동남구 성남면의 한 페인트 원료 제조 공장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70대 여성 1명이 낙하물에 깔린 채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이 여성을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다. 화재 발생 이후 연락이 끊겼던 2명도 진화 작업 과정에서 공장 내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모두 3명이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21분 만인 낮 12시5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인력 68명과 소방차 등 장비 37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장에는 화염이 계속되고 있어 소방대원들의 내부 진입에도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추가 인명 피해 여부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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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외화예금 1283억달러 '역대 최대'
지난달 국내 거주자의 달러화 예금 잔액이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달러 선취매와 기업의 외화자금 유입이 맞물리면서 전체 거주자 외화예금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 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국내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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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부경장 "실종자와 통화한 적 없다" 혐의 일부 시인
제주에서 30대 여성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로 구속된 경찰관이 실종자와 실제 통화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경찰 조사에서 시인했다. 그동안 "연락이 닿았다"며 혐의를 부인해왔지만 통신 내역과 부검 결과 등 객관적인 증거가 제시되자 진술을 번복한 것이다. 28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 경장은 전날 밤 조사에서 "그동안 장씨와 통화했다는 진술은 거짓말이었다"는 취지로 진술하며 혐의 일부를 시인했다. A 경장은 지난 5월 장모씨의 실종 신고를 접수한 뒤 장씨와 연락이 닿았다는 이유로 사건을 종결했다. 이후 경찰 조사에서도 실제 장씨와 통화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이어왔다. 하지만 경찰이 통신사 통화 내역을 확인한 결과 A 경장과 장씨 사이에 통화한 기록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장씨가 실종 신고가 접수되기 전인 5월 12일 밤부터 13일 새벽 사이 이미 숨졌을 가능성이 있다는 부검 결과도 A 경장에게 제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A 경장이 장씨와 연락했다고 주장한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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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기소 분리 후 공백 막는다…검·경 '사전협의' 제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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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챗GPT' 모두의 AI 사업에 SKT·카카오·KT컨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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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JTBC 회생절차 개시 결정…채무불이행 선언 2개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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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이사 철인데…9월 아파트 입주 물량 6년5개월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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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우씨 종친 한자리에…'화합의 티샷'으로 결속 다진다
전국의 단양우씨 종친 150명이 골프를 통해 친목과 화합을 다진다.‘2026 단양우씨컵 제4회 전국친선골프대회’가 28일 경기 이천실크밸리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올해 4회째인 이 대회는 전국 각지의 단양우씨 종친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전국에 약 20만명으로 추산되는 단양우씨 종친들이 세대와 지역을 넘어 교류하며 종친 간 네트워크를 넓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우용철 단양우씨 골프대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대회는 단양우씨 종인과 가족들의 친선을 도모하고 화합을 다지기 위한 자리”라며 “필드에서 함께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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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한복판서 음주 마세라티 사고…오토바이 운전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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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李정부 법치주의 훼손 시도에 맞서 헌정질서 지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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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끝내야 호르무즈 연다"…이란, 美에 '개방 조건' 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