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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인천 구월점서 칼부림…1명 심정지, 8명 부상
인천 남동구 홈플러스 인천 구월점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이 대응에 나섰다. 13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9분께 인천시 남동구에 위치한 홈플러스 구월점에서 칼부림이 났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용의자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검거된 상태다. 이 사건으로 인해 홈플러스 이용객 6∼8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다수의 사상자 발생에 대비해 2시 12분께 해당 장소 1층에 응급의료소를 설치했다. 당국은 정확한 인명 피해 규모를 확인하는 한편 자세한 사건 경위 파악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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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한미동맹 중요하지만 굴종·사대적 태도 지양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대한민국 외교 방침은 명확하게 실용적 국익외교"라며 "가장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의 국익"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대한민국은 자주적인 독립국가이고 언제나 당당한 대한민국만을 위한, 대한민국의 국익이 지켜지는 외교를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국가 간 관계에 있어서 굴종적 태도나 사대적 태도를 지양해야 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한미동맹의 중요성도 재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과 한미동맹 관계는 매우 중요하다. 외교의 축"이라며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 우리를 둘러싼 주변 강국들과의 관계 관리도 여전히 중요하다"며 한미동맹과 주변국 관계를 함께 관리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국가 간 이견에 대해서는 존재 자체보다 관리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가 간에는 이견이 있기 마련"이라며 "다만 이견을 최소화할 필요도 있고, 이견들이 관리 가능한 범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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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韓성장률 3.3%로 올렸다…석 달 만에 0.7%p 상향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0.7%포인트(p) 올렸다. 중동전쟁의 부정적 영향에도 반도체를 중심으로 대외 수요가 강하게 늘어난다는 이유에서다. IMF는 13일 발표한 '10월 세계경제전망'에서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을 지난 7월 전망치인 2.6%보다 0.7%p 높은 3.3%로 제시했다. 내년 전망치는 2.5%에서 2.8%로 0.3%p 올렸다. 한국의 올해 성장률 상향 폭은 세계 평균(0.1%p)과 선진국 평균(0.4%p)을 모두 웃돌았다. IMF의 성장률 전망치는 정부(3.0%), 한국은행(3.3%), 한국개발연구원(KDI·3.2%), 아시아개발은행(ADB·3.2%)보다 높다. 반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3.7%), 무디스(3.5%)보다는 낮았다. IMF는 한국의 성장률을 높인 배경으로 중동전쟁의 부정적 영향을 압도하는 강력한 반도체 중심 대외 수요를 꼽았다. 그러면서 한국을 대만과 함께 인공지능(AI) 하드웨어 핵심 교역국으로 지목하며 원자재 수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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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논술시험장 파고든 'AI 안경'…연대·시립대서 적발
2027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 논술고사에서 인공지능(AI)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 안경을 이용한 부정행위가 잇따라 적발됐다. 일반 안경으로 사전 검사를 통과한 뒤 시험 도중 스마트 안경으로 바꿔 착용하는 수법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두고 시험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교육당국은 이번 주 중으로 스마트 안경 식별 및 대응 요령을 담은 매뉴얼을 배포할 계획이다. 13일 교육부와 대학가에 따르면 연세대는 지난 1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캠퍼스에서 실시한 자연·통합계열 수학 논술 시험에서 스마트 안경을 착용한 수험생 A씨를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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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정년연장 연내 처리"…주52시간 예외적용엔 신중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정년연장 법안의 연내 처리 필요성을 강조하고, 논의가 숙성돼 결단만 남았다고 판단되면 정부안을 조속히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메가특구의 주52시간제 예외 적용에는 기업 생산성과 노동자 건강권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신중론을 유지했다. 포괄임금제에 따른 공짜 노동을 막기 위한 입법을 지원하고, 특별연장근로 제도 개선도 검토하겠다고 했다. 김 장관은 13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의 노동부 국정감사에서 정년연장 입법 의지를 묻는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에게 "오늘 논의해도 늦다고 생각한다"며 "정년연장은 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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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 재판 집단퇴정' 검사 2명 징계 여부 21일 결정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위증 재판에서 일어난 이른바 '검사 집단퇴정' 사건과 관련해 해당 검사들에 대한 징계 여부가 21일 결정될 전망이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징계위원회를 열고 김현우 창원지방공소청 부장검사(사법연수원 36기)와 서현욱 부산광역공소청 창원지부 부장검사(연수원 35기)에 대한 징계 청구안을 심의한다. 앞서 정성호 전 법무부 장관은 지난 8월 14일 이 전 지사의 '술 파티 의혹 위증 사건' 공판준비기일 법정에서 재판부 기피 신청을 하고 집단 퇴정한 당시 수원지검 검사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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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경유딜에 러·우 종전 교착…美특사 회담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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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이화영 성탄절 특사 단행시 정권 몰락 도화선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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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李 골프 특검법' 발의…"직무유기·비용 출처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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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기회 달라" 강남 장기전세 호소문에 들끓는 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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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실종 허위종결' 경찰관 첫 공판, 2주 뒤로 연기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제주서부경찰서 부모 경장(35)에 대한 재판이 오는 28일로 연기됐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법 형사3단독은 공전자기록등위작과 허위공문서작성·행사, 직무유기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부 경장(35)의 첫 공판기일을 기존 14일에서 28일로 변경했다. 앞서 부 경장 측은 지난 8일 공판기일 변경 신청서를 제출했다. 부 경장은 제주서부경찰서 실종수사팀 근무 당시 30대 여성 장모씨와 60대 남성 박모씨 실종 사건을 허위 종결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 조사 결과, 부 경장은 11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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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소비재 수출 10년새 4.2배…中 쏠림 줄고 美·유럽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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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따돌림' 불똥 튄 이강인…"사실무근, 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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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년 만에 북악산 전면 개방…17일부터 24시간 출입 허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