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혁 복귀한 국힘, '당게 사태' 한동훈 결국 제명
-

美재무 "韓 국회 승인 전까지 무역 합의 존재하지 않는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28일(현지시간) 한국 국회가 한·미 무역 합의를 비준하지 않는 한 한국과의 무역 합의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이날 CNBC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이 무역 합의를 승인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한국에 대한 관세를 인상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한국 국회가 무역 합의를 통과시키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이 승인하기 전까지는 한국과의 무역 합의는 없다"고 말했다. 베선트 장관은 이어 '승인(ratify)'이라는 표현을 반복해 사용하면서 현재 쟁점이 한국 국회의 입법 절차에 있음을 분명히 했다. 그는 "무역 합의에 서명하라(Sign the trade deal)"며 "한국 국회가 합의를 통과시키지 않았기 때문에 비준 전까지는 합의가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비준될 때까지 한국이 25% 관세를 적용받게 되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대해 베선트 장관은 "그것이 상황을 진전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는 관세..
-

與 "민생법안 90건 처리…국힘, 대미투자특별법 협조해야"
더불어민주당이 29일 오후 본회의에서 90여 건의 민생 법안을 일괄 처리한다.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인상 압박에 대한 해법으로는 '비준 동의'가 아닌 '대미투자특별법' 제정에 집중한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와 이어진 백브리핑을 통해 향후 국회 일정과 입법 전략을 밝혔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여야가 오늘 본회의를 열고 비쟁점 민생 법안 90여 건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며 "국회법 개정안을 포함해 교육·행안·문체위 소관의 시급한 법안들이 통과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장에게 사회권을 이양하는 국회법 개정안,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육성법, 학교급식법 등 교육·민생 분야 법안들이 처리된다. 내달 임시국회 일정은 오는 2월 2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3~4일 양일간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진행될 예정이다. 민주당은 미국의 통상 압박에 대응하는 전략으로 비준이 아닌 '대미투자특별법'의 신속 처리를 전면에 내세웠다. 국민..
-

한국서 뜬 두쫀쿠 두바이로 역수출…1개당 가격보니 '헉'
한국에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가 두바이까지 진출, 역수출(?)에 성공했다. 최근 여행·문화 소개 매체인 타임아웃 두바이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국에서 유행인 쿠키인 두쫀쿠가 두바이에 상륙했다"고 소개했다. 두쫀쿠는 두바이의 한 카페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가격은 개당 29디르함(약 1만1300원)이다. 두쫀쿠 재료인 피스타치오 스프레드와 화이트 초콜릿, 버터에 볶은 쿠나파(카다이프), 마시멜로가 들어가있다. 해당 게시물이 온라인상에 공유되는 과정에서, 일부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 제품이 두바이에서 '..
-

미군이 나포한 '그림자 선단' 러시아 유조선 선원 2명 석방
미국의 '그림자 선단' 단속 일환으로 나포됐던 러시아 유조선 선원 2명이 28일(현지시간) 풀려나 본국으로 향했다. 그림자 선단은 국제 제재를 피해 원유를 밀거래하는 유조선 집단을 지칭한다.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타스통신에 유조선 마리네라호(옛 벨라 1호)의 러시아인 선원 2명이 석방돼 귀국하고 있다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미군 특수부대는 지난 7일 아이슬란드와 스코틀랜드 사이의 북대서양 해상에서 헬리콥터를 타고 러시아 국적 유조선 마리네라호에 낙하하면서 나포했다. 해당 선박은 붙잡히..
-

1인 가구 많은 동네, 일자리도 늘었다…"생활 소비 촉진"
1인 가구가 100가구 늘어나면 인근 일자리가 27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학계에 따르면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지난해말 발간한 '청년층의 지역 선택과 거주 양상 변화의 함의' 보고서를 통해 1인 가구 확산이 지역 경제와 고용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보고서에서는 혼자 사는 청년층은 가사·식사 준비·여가 활동 등을 직접 해결하기보다 외부 서비스로 대체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음식점, 숙박업, 도소매업, 보건·사회복지 등 대면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소비가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증 분석..
-
설 성수품 역대최대 27만톤 푼다…정부, '민생 회복' 올인
-
막을 사람 못 막고 안 막아도 될 사람 꽁꽁 묶는 '출국금지'
-
장동혁 "고물가에 현금살포, 당뇨환자 설탕물 먹이는 것"
-
'위례개발 특혜 의혹' 유동규·남욱·정영학 1심 전원 무죄
-
민희진 측 "뉴진스 탬퍼링, 멤버 가족이 세력 끌어들여"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측이 뉴진스 멤버들을 빼돌리려 했다는 이른바 '탬퍼링(계약 만료 전 사전 접촉)'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민 전 대표의 소송대리인인 법무법인 지암의 김선웅 변호사는 28일 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희진 전 대표와 무관한 사안이 과장·왜곡되며 '뉴진스 탬퍼링' 의혹으로 확산됐다"고 주장했다. 김 변호사는 "해당 의혹의 본질은 특정 기업과 멤버 가족 일부 인사가 개입한 사안으로, 민 전 대표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며 "민 전 대표는 오히려 뉴진스의 복귀와 재활동을 위해 주주 간 계약상 권리까..
-
의대 증원 막바지 국면…"내달 초 확정" vs "1년 더 검증"
-
쓰레기 매립 '돌려막기' 한계…발등 불 떨어진 수도권
-
주진우 "설탕세 다음은 소금세? 또 서민에 물가부담 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