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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YTN 헐값 매각 들여다본다…재무건전성 점검
감사원이 올해 상반기에 YTN 매각 등 공공기관 자산관리 분야에 대한 감사에 착수한다.감사원은 5일 '2026년도 연간 감사계획'을 발표하고 "국민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인권친화적인 감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장기 위험요인을 분석한 고위험 중점분야와 사회적 현안, 소외계층·취약 분야 관련 이슈 중심으로 계획을 수립했다"고 강조했다.감사원은 특히 공공기관의 주요 사업과 자산 매각, 해외조직 운영 등 재무건전성 위협 요인을 체계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감사원 관계자는 "YTN 매각을 포함해 공공기관의 자산이 헐값에 매각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부분이 있다"며 "충분한 자산가치 평가 없이 저가에 매각하거나 임대해 재무건전성을 저해한 행위에 대한 종합적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했다.YTN은 2023년 10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의 지분 30.95%가 유진그룹에 넘어가며 강제 민영화, 졸속·특혜 매각 논란에 휩싸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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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美주도 핵심광물 블록 '포지 이니셔티브' 의장국 맡는다
외교부는 5일 우리나라가 '지전략적 자원협력 포럼'(포지, FORGE)의 초대 의장국을 수임하게 됐다고 밝혔다. MSP 의장국을 맡고 있던 한국은 오는 6월까지 의장국 역할을 하게 된다. MSP가 포지로 재편됨에 따라 기존 MSP 회원국들도 포지의 일원으로서 협력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5일 외교부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첫 핵심광물장관급 회의를 통해 기존 MSP가 포지로 재출범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조현 외교부 장관은 포지의 출범을 환영하며 의장국으로서 회원국 간 협력 확대와 실질 협력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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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직 걸고 사퇴 요구하라, 全당원 투표 따라 결정"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누구라도 내일까지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걸고 제게 재신임이나 사퇴를 요구한다면 곧바로 전당원 투표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당원투표에서 재신임을 얻지 못할 경우 당 대표직은 물론 의원직에서도 사퇴하겠다며 배수진을 쳤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최근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이후 당내 갈등이 격화되며 리더십 논란이 확산되자 승부수를 던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당원 투표를 통해 당원들의 뜻을 물어 사퇴 요구가 있거나 재신임을 받지 못하면 당 대표직과 의원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당 대표의 사퇴나 재신임을 결정할 수 있는 것은 당원밖에 없다"며 "당 대표가 스스로 당 대표직에서 물러나는 것은 당원들의 뜻을 거스르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당 대표에 대한 사퇴 요구나 재신임 요구는 당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도전이 아니라 당원들에 대한 도전"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 대표는 그동안 자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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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RWE 韓해상풍력 사업 중단… 해외기업 '엑소더스' 심화
글로벌 2위 해상풍력 기업인 독일의 RWE가 의욕적으로 확대해 왔던 국내 프로젝트들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베스타스와 에퀴노르 등 국내 해상풍력 시장에 뛰어들었던 글로벌 기업들이 차례로 사업을 중단하면서 정부의 국내 기업 보호 정책이 역효과를 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업계에 따르면 RWE는 충남 태안군 앞바다에 건설 예정이었던 495메가와트(㎿)급 서해해상풍력 사업과, 전남 신안군 흑산면 일대에 예정된 510㎿급 늘샘우이해상풍력 사업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RWE는 지난해 2024년 3월 서해해상풍력 사업의 발전 허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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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복귀 특수 없었다…효자동·용산 상권도 동반 침체
"요즘 사람이 없네요." 4일 서울 종로구 효자동에서 한식집을 운영하는 김광재씨(64)는 빈 테이블을 훑어보며 이렇게 말했다. 기대했던 '청와대 특수'는 없었다. 점심시간인데도 식당가는 한산했다. 김씨 가게를 찾는 손님은 하루 70명 안팎이다. 그는 "청와대 직원·경찰관을 대상으로 전 메뉴를 1만원에 제공하는 할인까지 하고 있지만, 체감 경기는 좀처럼 살아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청와대가 개방됐을 때만 해도 이 일대를 찾는 발길이 많았다. 하루 손님도 지금의 2배인 150명선이었다. 방문객이 몰리면서 식당과 시장 상점들이 그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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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낳으면 1억" 이중근 부영 회장 134억 쏘자 놀라운 변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최근 5년간 자녀를 출산한 자사 임직원에게 총 134억원의 장려금을 지급하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 회장은 5일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열린 '2026년 부영그룹 시무식'에서 "이번에 세 번째 (출산장려금 지급) 행사를 치르는데 조금씩 (사내) 출산율이 늘고 있어서 기쁘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 자녀를 출산한 부영그룹 임직원에게 자녀 1인당 1억원씩, 총 36억원의 출산장려금이 지급됐다. 전년 동기 수혜 인원(28명) 대비 약 28% 증가했다는 게 부영그룹 측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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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밋빛 아니었다" 월 매출 1억 커피 직영점 임대의 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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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1억 공천헌금 수수' 강선우·김경 구속영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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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리다매 없다…삼성, 칩플레이션에 갤S26 프리미엄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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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인니와 통화스와프 5년 연장…10.7조 자금망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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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언·폭행에 임금체불까지…강남 유명 치과 병원장 입건
서울 강남의 유명 치과병원에서 병원장이 직원들에게 폭언과 폭행을 일삼고, 반성문을 강요하는 등 심각한 노동권 침해가 발생한 사실이 드러났다. 고용노동부(노동부)는 특별근로감독을 통해 위법 행위를 적발하고 형사입건 등 사법 조치에 착수했다. 고용노동부는 5일 서울 강남구 소재 'A치과병원'에 대한 특별근로감독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감독은 지난해 11월 퇴사 예정 근로자에게 손해배상을 강요하는 '위약예정 금지' 규정 위반 청원이 접수되면서 시작됐다. 노동부는 감독 과정에서 병원장 F씨의 폭언·폭행과 직장 내 괴롭힘이 심각하다는 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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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 지나 다시 반짝 추위…오늘밤 서울 전역 한파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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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끼리 대화하기 시작…오픈클로가 드러낸 '보안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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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밖은 무서워요"…'은둔 청년' 사회적 비용 연간 5.3조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