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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세제 정상화·공급확대 함께 추진…TF 확대·개편"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5일 주택시장 안정화 태스크포스(TF) 확대·개편을 예고하며,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보완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은 관련 상임위를 총동원해 주택시장 안정화 TF를 확대·개편 운영하겠다. 국토위와 행안위는 물론, 재경위와 정무위까지 참여해 부동산 시장 전반을 세심히 살피겠다"며 "국민의 목소리와 현장의 구체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필요한 보완책 마련에도 팔을 걷어붙이겠다"고 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번 부동산 세제 개편은 인위적인 집값 통제를 위한 단편적인 대책이 아니다. 실수요자를 보호하고 왜곡된 과세 구조를 바로잡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세제 정상화 과정"이라며 "거주용 1주택은 최대한 보호하되 초고가 주택과 비거주·다주택자에 대해서는 조세 형평성에 맞게 부담을 정상화하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은 세제 정상화와 신속한 공급 대책 확대를 함께 추진해 국민께서 신뢰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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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1만700원 확정…소상공인 "행정소송 제기"
내년도 적용 최저임금을 시간급 1만 700원으로 확정했다.이는 올해 적용 최저임금인 시간당 1만 320원보다 380원(3.7%) 인상된 금액이다. 고용노동부는 내년도 적용 최저임금을 시간급 1만 700원으로 결정·고시했다고 5일 밝혔다. 월 환산액은 주 40시간, 월 209시간 근무 기준 223만 6300원이며 업종별 구분 없이 내년 1월 1일부터 전 사업장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특수고용직(특고)·플랫폼 종사자 등 도급제 근로자에 대한 별도의 최저임금은 적용하지 않는다. 앞서 최저임금위는 지난달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4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을 시간당 1만700원으로 의결했다. 최저임금 인상률이 3%대로 올라선 것은 2023년 적용분 5.0% 이후 4년 만이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는 각각 2.5%, 1.7%, 2.9%로 3년 연속 3%를 밑돌았다. 노동부는 지난달 16일 이 같은 최저임금안을 고시한 뒤 27일까지 이의제기 기간을 운영했다. 민주노총은 도급제 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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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AI에 '대한민국 주적' 물었더니…"대답할 수 없습니다"
우리 군이 자체 개발해 운용 중인 국방 생성형 AI가 '대한민국 주적'에 대한 기본적인 안보 질문에도 대답하지 못하고 시스템 오류를 출력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5일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방부가 개발·운용하고 있는 국방 생성형 AI가 '주적' 질문에 대한 답변을 출력하지 못했다. 국방부는 2024년부터 국방 생성형 AI 'GeDAI(Generative Defense AI)'를 군 자체 인력을 활용해 개발·운용하고 있다. 육군은 'Arvis', 공군은 'AiRWARDS'를 각각 개발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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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탱크데이 논란' 스타벅스 첫 압수수색…"모욕 혐의"
경찰이 '탱크데이' 프로모션으로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를 모욕했다는 의혹을 받는 스타벅스 코리아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5일 오전 8시50분께부터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센터필드 빌딩 스타벅스 코리아 본사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압수수색 영장에는 모욕 등 혐의가 적시됐다. 경찰이 해당 의혹과 관련해 스타벅스를 압수수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찰은 지난 6월 압수수색 영장을 한 차례 신청했지만, 검찰은 일부 혐의 인정이 어렵고 신세계그룹의 자체 감사 자료가 제출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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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떠나 카자흐로…韓 보이스피싱 조직 19명 검거
캄보디아와 베트남의 단속을 피해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까지 범죄 거점을 옮긴 한국인 보이스피싱 조직이 한국과 카자흐스탄 당국의 합동 작전으로 적발됐다. 경찰은 동남아 단속을 피해 원거리 제3국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2차 풍선효과'가 실제 범죄조직 형태로 확인된 첫 사례로 보고 있다. 범정부 합동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는 지난달 23일 카자흐스탄 당국과 합동 검거 작전 'INE(이네·카자흐어로 바늘)'를 벌여 알마티에서 활동하던 한국인 스캠조직원 14명을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 국내에 들어와 있던 같은 조직 소속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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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징금에 발목잡힌 쿠팡…매출 13조 찍고도 8350억 적자
쿠팡의 모회사 쿠팡Inc가 2021년 뉴욕증시 상장 이후 5년 만에 최대 분기 영업손실을 냈다. 올 2분기에만 8000억원대 영업손실을 내면서 상반기 누적 적자는 1조2000억원대로 불어났다. 상반기 누적 적자가 1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따르면 쿠팡Inc의 2분기 영업손실은 5억5600만달러(8350억원)로 집계됐다. 지난 1분기(영업손실 2억4200만달러·3545억원)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적자로,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6790억원)보다도 많은 규모다. 당기순손실은 5억7000만달러(8560억원)를 기록했다. 당기순이익 3100만달러(435억원)를 냈던 전년 동기 대비 적자로 전환됐으며, 지난해 벌어들인 순이익의 3배에 육박하는 수준이다. 1분기(순손실 3897억원)에 이어 2개 분기째 적자 행진이 이어진 셈이다. 올해 2분기 적자 규모는 쿠팡Inc가 2021년 상장한 이후 분기 기준 역대 최대다. 종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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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호암재단 상금 30억으로 확대…"국제적 상 견줄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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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침입흔적 없어"…해병대 부사관 총기사망 합동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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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첫 매출 전망치 상회…'AI 부담'에 주가는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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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사드 미사일 80% 소진...위험할 정도로 무기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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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0.25%p 오르면 기업 이자비용 연 3.2조원 증가"
기업 차입금리가 0.25%포인트 오르면 국내 기업이 부담해야 할 연간 금융비용이 3조2000억원 늘어나는 것으로 추산됐다. 특히 한계기업의 경우 부담액이 평균 1억4000만원에 달해 취약기업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경기 회복이 더딘 상황에서 금융비용까지 증가하면 중소기업과 한계기업을 중심으로 투자·고용 여력이 위축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다. 5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이종욱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기업 차입금리가 0.25%포인트 상승할 경우 분석 대상 기업의 연간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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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청 '마약수사' 시험대…보완수사 폐지에 대응력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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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에 140대 팔렸다…144만대 사전판매 신화 쓴 '갤럭시Z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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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개발 '원팀' 체제로…조기 상용화 나선 현대차그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