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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장동혁, 설날에도 대통령 비난…야당 대표 품격 없다"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제1야당 대표로서 매너가 없다"며 비판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17일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설날을 맞아 국민들에게 인사를 전한 반면 장 대표는 국민들을 위한 희망과 격려 메시지 대신 대통령을 향한 비난의 화살만 쏘고 있다. 제1야당 대표로서의 매너와 품격은 찾을 길이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6채 다주택으로 궁지에 몰리자, 이를 모면해 보겠다고 대통령의 1주택을 걸고넘어지고 있다. 애처로울 지경"이라며 "장 대표는 전날(16일) SNS를 통해 시골집까지 공개하며 '96세 노모', '홀로 계신 장모님'에 대한 걱정을 표했다. 장 대표가 함께 모시고 살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은 하지만 이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대통령께서도 장 대표의 시골집을 매각하라고 말씀한 바 없으니, 오해 없으시길 바란다. 대통령께선 현재 보유한 1주택을 '퇴임 후 거주할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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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5G, 짜릿한 역전승…대접전 끝에 中도 쓸었다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세계랭킹 3위)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예선에서 중국(세계랭킹 11위)에 1점차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국가대표팀 경기도청(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은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 대회 라운드로빈 6차전에서 10-9로 승리했다. 10엔드에서 2점을 내며 막판 역전승이 짜릿했다. 한국은 예선 전적 4승 2패를 기록했다. 현재 중간 순위는 스위스, 미국과 함께 공동 2위다. 1위는 북유럽 강호의 스웨덴(6승 0패)이다. 한국은 일본과 중국을 연달아 꺾으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10개 팀이 한 차례씩 맞붙는 라운드로빈에서 상위 4개 팀에 들어야 준결승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이날 경기는 2엔드까지 0-0으로 팽팽했지만, 3엔드에서 대거 3득점을 올리며 앞서 나갔다. 상대 팀 왕루이가 마지막 샷으로 한국의 스톤을 제대로 걷어내지 못한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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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당일 고속도로 귀경길 정체…부산→서울 6시간 40분
설날인 17일 오전 귀성·귀경 차량이 이어지며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전날보다 이동 수요가 100만 대 이상 늘면서 일부 구간은 이른 시간부터 차량 흐름이 둔화됐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서울 요금소 출발 시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 울산 4시간 40분, 대구 4시간, 목포 3시간 40분, 광주 3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2시간 10분이다. 반대로 각 도시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6시간 40분, 울산 6시간 20분, 대구 5시간 40분, 목포 7시간 20분, 광주 4시간 50분, 대전 2시간으로 예상됐다. 귀성길은 전날보다 지역별로 1시간 이상 소요 시간이 줄어든 반면, 귀경길은 대전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늘어났다. 특히 부산·울산·대구 등 경상권은 약 1시간 10분, 목포는 2시간 이상 귀경 시간이 증가했다. 구간별로 보면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천안 나들목~천안 부근 2㎞ 구간에서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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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이어 검찰도 '생성형 AI' 구축 속도…공소장 작성 지원
법원이 '재판지원 인공지능(AI)'을 시범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질새라 검찰도 생성형 AI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사와 재판 전반에 AI 활용이 확대되면서 형사사법 분야의 AI 전환이 가속화하고 있다. 17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대검찰청은 2023년 '생성형 AI의 검찰 사건처리업무 활용 방안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업무에 AI를 도입하는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다. 검찰은 지난해 'AI 모델 개발 정보화 전략계획'(ISP) 사업 예산을 확보한 뒤 현재까지 ISP 사업을 통해 AI 구축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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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 줄고, ATM 사라지고…동전 교환은 '하늘의 별 따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은행권에서 오프라인 현금 서비스는 빠르게 축소되고 있다. 영업점과 ATM이 줄고 동전 교환 서비스까지 제한되면서 현금을 사용하는 고령층을 중심으로 불편이 커지고 있다. 특히 현금 수요가 몰리는 명절 기간에 이 같은 불편이 더욱 부각되면서, 금융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이 후퇴하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영업점 수는 지난해 말 기준 3748개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말보다 94개 줄어든 수치다. 2020년 말과 비교하면 5년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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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대부' '지옥의 묵시록' 로버트 듀발 별세…향년 95세
우리에게 '대부' 시리즈와 '지옥의 묵시록' 등으로 친숙한 할리우드 명배우 로버트 듀발이 95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고인의 아내인 루치아나 듀발은 16일(현지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랑하는 남편이고 소중한 친구이면서 우리 시대 위대한 배우 가운데 하나였던 이와 어제 작별했다"며 "로버트가 집에서 사랑하는 사람들에 둘러싸인 채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루치아나는 정확한 사인은 공개하지 않은 가운데 "로버트는 여러 캐릭터를 연기할 때마다 모든 쏟아부었다"면서 "세상 사람들에게 그는 아카데미상 수상 배우이자 감독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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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낭보' 한화에어로, K9 이번엔 미국 상륙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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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S26' 출시 전 재고털기…통신사, 설 대목 보조금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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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보급형에도 AI 확대…'갤 A07 5G'로 볼륨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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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큰 손들 주식 뭐샀나 보니…10주 중 6주 '이것'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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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韓 겨냥 "심성 황폐한 애들이 설쳐…野 혼란 원인"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16일 한동훈 전 대표를 겨냥해 "정치 이전에 심성(心性)의 문제"라고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신의를 져 버리는 배신자들은 고래(古來)로 다시 일어선 적이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홍 전 시장은 "춘추전국시대처럼 배신자들이 날뛰면 세상은 혼란에 빠진다"며 "작금의 정치 사태들은 모두 심성이 황폐한 천박한 무리들이 권력을 향해 맹목적으로 달려드는 부나방 행동을 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야당의 혼란 원인도 심성이 황폐한 애들이 그동안 설쳤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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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도 대출관리 예고에…2월도 가계대출 감소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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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폴 다루다 범죄자로…의사 마약사범 작년 400명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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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IPO 운명, '중복상장 가이드라인'에 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