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고속도로 법규 위반' 4년새 급감에도…음주운전만은 '요지부동'
최근 4년간 명절 기간 고속도로 내 일반 교통법규 위반은 큰 폭으로 감소했으나 '도로 위 시한폭탄'으로 불리는 음주운전 적발 건수는 오히려 증가하거나 줄어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회 소속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부산 연제구)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명절 기간(설, 추석) 고속도로 교통법규 위반 단속'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고속도로에서 적발된 음주운전은 총 345건으로 집계됐다.연도별 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