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도내 원전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2026 경남 원전기업 미국 시장개척단'을 파견하고 현지 공급망 진입 지원에 나섰다. 경남도는 도내 원전기업과 한국수력원자력,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원자력산업협회, 경남테크노파크 등으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이 미국 현지에서 원전·전력시장 관련 기관 및 기업들과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장개척단은 미국 원전 및 전력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현지 원자력기업과 유타주 정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또 유타주 정부가 주관한 에너지 서밋 사전 행사에 참석해 엔비디아와 오클로,..

"부산 교육의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는 나뿐이다." 6.3전국동시지방선거를 향한 공식 선거운동의 막이 오른 21일, 부산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석준·정승윤·최윤홍 세 후보는 시내 주요 거점에서 일제히 출정식을 갖고 거친 숨을 몰아쉬며 1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안정을 택할 것인가, 변화를 택할 것인가. 이날 세 후보의 출정식 현장은 지지자들의 함성과 유세차의 로고송이 뒤섞여 거대한 용광로를 방불케 했다. 김 후보는 출근길 시민들을 향해 "중단 없는 부산 교육 발전"을 외치며 행정의 안정감을 전면에 내세웠다. 현장 참모들은 8년의..

경북 안동시의 안동포짜기마을보존회가 지난 19일 한일정상회담을 위해 안동을 방문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에게 국가무형유산 '안동포'로 제작한 홑이불을 선물로 전달했다. 21일 안동포짜기마을보존회에 따르면 이번 안동포 홑이불 전달이 한일 양국이 공유해 온 전통 섬유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문화적 교류와 상호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안동포는 대마 재배부터 삼굿, 베짜기 등 여러 공정을 거쳐 완성되는 전통 직물로 섬세한 손기술과 오랜 시간이 필요한 고유의 무형유산이다. 이번에 전달된 안동포 홑이불은 임방호 보존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