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대구시는 이번 선정으로 향후 3년간 국비 13억5000만원을 포함해 총 27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역의 웰니스 자원을 활용해 의료·치유·관광을 연계한 관광산업을 육성하는 정부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대구와 부산이 '의료관광 중심형' 사업지로 선정됐다. 대구시는 지역 의료기관과 의료관광진흥원, 메디시티협의회 등을 중심으로 구축해온 의료 인프라와 관광 자원의 연계 가능성이 평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대구..

경남 양산시 원동면 주민들이 30년 넘게 요구해 온 원동 209호선 도로 개설 사업이 돌연 중단되면서 그 배경을 둘러싼 의혹이 확산되고 있다. 행정절차와 예산까지 이미 진행된 사업이 갑자기 멈춘 가운데 공무원의 허위 보고와 시의원 개입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지역사회 논란이 커지고 있다. 10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양산시는 농어촌도로 정비계획(2021~2025)에 따라 원동면 선리 일대 약 3.98㎞ 구간 중 1.44㎞를 확장하는 원동 209호선 도로개설 사업을 추진해왔다. 총 사업비는 약 60억원 규모로 2023년 실시설계..

"제가 문경시 홍보대사 가수 000입니다!" 경북 문경시에서 열린는 축제장에 초대 가수가 등장해 한껏 흥을 돋우면서 자신을 문경시의 홍보대사라고 소개하면 팬들은 열광한다. 팬들은 그가 권하는 특산물을 구매하거나 지역 명소를 방문하는 등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이른바 팬들의 결집이 개인의 심리와 소비 행동 등에 영향을 미치는 '팬덤효과'다. 관광산업이 주요 경제 기반의 하나인 문경시는 이미 오래 전부터 이러한 점에 착안해 홍보대사의 활용에 적극 나서고 있다. 10일 문경시에 따르면 시가 지금까지 시정 홍보 등을 위해 위촉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