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정부 "전자담배 규제 완화 불가…금연 조치 전념"
인도 정부가 궐련형 전자담배의 판매 허용을 골자로 한 규제 완화 가능성을 일축하면서, 주력 제품인 '아이코스(IQOS)'를 인도 시장에 출시하려던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의 계획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12일(현지 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인도 보건부는 필립모리스의 지속적인 로비 활동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의에 "정부는 전자담배 금지령을 철회하거나 개정, 완화할 계획이 전혀 없다"고 못 박았다. 보건부는 성명을 통해 "인도는 증거에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