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호텔·리조트 협력업체 임금격차 줄인다…12억 투입해 장기근속 지원
세종// 제주 호텔·리조트에서 객실정비와 시설관리, 보안·주차 등을 맡는 협력업체 노동자의 임금격차를 줄이고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정부와 제주도, 원청기업이 12억원대 재원을 투입한다. 제조업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원·하청 상생협력 모델을 관광서비스업으로 확대한 첫 사례다.고용노동부는 4일 제주에서 제주특별자치도와 롯데관광개발, 제주신화월드, 호텔신라 등 원청기업 및 협력업체와 '제주-호텔리조트업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