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촉법소년 하향 반대…낙인 아니라 보호·회복 우선"
촉법소년 제도의 적합성과 실효성을 두고 논란인 가운데 시민사화단체들이 촉법소년 연령 하향 논의가 "객관적 근거가 충분하지 않다"며 "오히려 우리 사회의 아동·청소년에 대한 보호 공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참여연대,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공익법인단체 두루, 다산인권센터, 세이브더칠드런, 아동인권포럼, 초록우산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촉법소년 연령을 낮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