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협상 와중…시민사회·노동계·종교계, 미 대사관 앞 ‘전쟁반대’ 108배
중동 전쟁과 관련해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물밑에서 진행 중인 가운데, 노동계와 종교계, 시민사회단체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을 규탄하며 전쟁 중단을 촉구하는 행동에 나서고 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등 노동계와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등 종교계, 한반도평화행동·침략전쟁규탄파병반대평화행동 등 시민사회단체들은 은 20일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대사관 앞에서 108배를 진행했다. 이들은 중동 사태가 장기화되며 수많은 민간인 인명 피해가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