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수원·성남·시흥 등 3개 지자체가 청년정책에 관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데 뜻을 같이했다.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수원·성남·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과 '경기도 청년정책 연계 및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날 구 경기도청사 신관 4층 대회의실에서 체결한 협약의 핵심은 청년 분야 공동사업 기획, 정책·사업 정보 공유, 참여 기반 강화다. 4개 재단은 청년 일경험, 진로·취업, 사회참여를 잇는 연계형 프로그램을 공동 발굴하고, 공동 조사·연구와 정책 제안으로 협력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참여기구와 네트워크...

화성특례시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이원화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의 첫 단계인 KTX·SRT 교차운행 시범사업 추진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13일 화성시에 따르면 이번 시범사업은 수서발 KTX 좌석 공급을 시작으로, 3월 KTX와 SRT 간 교차 운행을 본격화하고, 12월 말까지 한국철도공사와 SR의 통합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수서역에서는 KTX를, 서울역에서는 SRT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고속철도 이용 선택권이 확대될 전망이다. 현재 동탄역에는 410석 규모의 SRT 열차가 정차하고 있으나, 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부동산 시장 교란세력과의 전쟁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김 지사는 12일 도청 회의실에서 부동산 불법행위 수사 TF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를 비웃으며 조직적인 담합으로 시장을 교란하는 세력에 대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중하고 대대적으로 대응하겠다"고 일갈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29일 비공개로 수사 TF를 발족해 가동해 왔다. 부동산 투기 문제에 대해서야말로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김 지사의 의지에 따른 것이다. 수사 TF는 도 토지정보과장을 '수사총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