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행정 현장의 일하는 방식을 바꿀 실무형 인재를 양성한다. 남양주시는 AI 활용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2026년 일잘러 리스킬링(Re-skill) 과정'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디지털 전환과 복잡·다층화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직원들이 AI와 디지털 도구를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4일부터 21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정원을 웃도는 신청자 가운데 최종 선발된 180명이 참여했다. 시는 올해 전 직원들의 실무 역...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 등 그동안 활용에 제약을 받아온 가평지역 산림 부산물이 목재칩과 펠릿 등 산업·에너지 자원으로 재활용된다. 가평군은 경기도가 주관한 '2027년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5억원과 도비 3억원 등 18억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가평군산림조합과 함께 총 30억원을 투입해 2027년부터 2028년까지 가평읍 상색리에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센터는 산림에 방치되거나 처리 과정에서 버려지는 재선충병 피해목과 나뭇가지 등 산림부산물을 체계적으로 수집·가공...

수도권 서남부 핵심 광역교통망인 '신천~하안~신림선' 신설을 촉구하기 위한 서명운동에 참여한 광명시민 수가 당초 목표였던 1만명을 훌쩍 넘어설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광명시가 지난 2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 신천~하안~신림선 신설 촉구 범시민 서명운동에 광명시민 1만5336명이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천~하안~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광명 하안동을 거쳐 서울 독산·신림을 잇는 총연장 16.4㎞의 광역철도다. 광명·시흥과 서울 서남권을 연결해 수도권 서남부의 서울 접근성을 크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