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발표가 오는 10일로 예정되면서 김포 교통 체계의 변화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8일 김포시에 따르면 이번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할 경우 국비 최대 70% 지원을 받게 되며, 곧바로 기본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에 착수하게 된다. 그동안 지연돼 온 광역교통망 확충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가능성이 커진다. 지난 5일 열린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SOC 분과위원회에는 김병수 김포시장이 직접 참석해 사업의 당위성을 피력했다. 이날 회의는 서울·인천시장의 인사와 경기도...

경기 안산시가 청년 주거복지 정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청년 월세 지원 예산을 지난해보다 크게 늘리는 등 청년층 주거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정책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8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안산시는 올해 청년 월세 지원 사업 예산으로 지난해보다 39.6% 늘어난 50억6000만원을 편성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한 취지다. 시는 오는 30일부터 5월 말까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34세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월세 지원 신청을 받는다. 선정된 청년...

경기 군포시 하은호 시장이 민선 8기 4년 차를 맞아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군포시는 하 시장이 5일 최홍규 부시장과 기획예산실장, 관련 부서장들과 함께 시정 주요 사업장 6곳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점검은 현장에서 직접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 시장 일행은 먼저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를 방문해 주민 간담회를 열고 재건축 추진 과정에서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철쭉동산을 찾아 다가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