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반도체공학과 학생들이 경기 이천시 소재 효양고등학교 후배들을 만나 반도체 분야 진출에 대한 희망을 불어넣어줬다. 경기 이천시는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반도체 산업 이해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반도체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천시에 따르면 지난 25일 효양고 1~3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반도체 자율연구(R&D) 특강은 지난해 12월 체결된 '이천시-고려대 반도체 상생협력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처음 실시된 것이다. 특강은 SK하이닉스 반도체 계약학과를 운영하는 대학과 협력해...

현재 '노외 지평식'으로 추진되고 있는 경기 구리시 갈매동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이 '노상 확장형'으로 바뀐다. 구리시는 갈매동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풀기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더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방향으로 바꾼다고 26일 밝혔다. 갈매동 완충녹지 안에 만들려던 기존 계획을 재검토해, 도로를 넓혀 노상(직각)주차장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변경 추진해 시민들의 불편 해소에 속도를 내겠다는 게 구리시 측이 밝힌 변경 사유다. 이번 변경안은 단순한 계획 수정이 아니라 실제 이용성과 안전성, 민원 가능성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한 '현...

인천시가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없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인천시는 전국 최초로 도입된 '인천 응급맵(I-MAP)'을 고도화하고 8대 전략을 수립하는 등, 응급환자가 골든타임 내에 최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2026년도 응급의료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과 '인천시 응급의료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마련됐다. 현장 이송부터 병원 치료, 재난 대응까지 단계별 대응 흐름을 촘촘히 이어'지연 없는 응급의료'를 구현하는 데 방점이 찍혀 있다. 세부적으로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