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달라진 프랑스 부동산 선택 기준…남향 외면, 에어컨 선호
프랑스에서 극심해진 폭염의 영향으로 거주지를 선택할 때 고려하는 기준의 동향이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현지매체 BFM비즈니스는 부동산 매수자들이 과거에 선호하던 요건인 남향과 통유리창을 이제는 기피 대상으로 보는 경향이 늘었다고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에어컨과 같은 냉방 시설이 미비한 프랑스에서 더위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주택에 갖춰진 요소들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에어컨, 햇빛을 막을 수 있는 덧문, 수영장, 맞통풍 구조, 단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