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발트 3국, 러시아 '위장 공격' 우려에 핵심 인프라 경계 강화
폴란드와 발트 3국(리투아니아·라트비아·에스토니아)이 댐, 발전소, 천연가스 시설 등 핵심 기반 시설의 보안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제 드론을 활용해 위장 공격을 감행할 가능성이 있다는 정보당국의 판단에 따른 조치다.1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리투아니아 정부는 최근 모스크바가 우크라이나 드론을 이용한 위장 공격을 검토 중이라는 평가를 내놓았다. 폴란드와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역시 자국 경계 내에서 우크라이나제 드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