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시내버스 노동조합의 파업 예고에 대응해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비상수송대책 가동에 나섰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노조가 강경대응을 예고한 만큼 25개 자치구와 협력해 파업에 대비 중이다.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은 15일까지 임금협상 합의안이 마련되지 않으면 오는 16일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한 상태다. 우선 지난 파업 당시 700여 대를 투입했던 무료 셔틀버스(전세버스)를 이번에는 최대 1500대까지 확대 운행한다. 특히 그중 200여 대는 주요 간선도로에 투입해 구(區)간 이동도 지원한다. 지하철도 출퇴근...

서울시가 청년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2026 서울청년주간'을 개최한다. 서울시는 청년의 날을 맞아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 일대에서 2026년 서울청년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틀간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 일대에서는 '청년 성장 라운지'가 운영된다. 라운지에서는 청년취업사관학교·서울영커리언스·청년인생설계학교·서울청년문화패스·서울청년광역센터 등 각 부스에서는 정책을 직접 체험하고 알아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8일 메인무대에서는 '청년 나이트 피크닉'이 열린다. 피크닉 1부에는..

서울 구로구가 소외된 이웃을 위한 상시 기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희망 기부 무인단말기(키오스크)'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구로구는 지난 11일 구청 본관 1층 현관에 희망 기부 키오스크를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희망 기부 키오스크는 구로희망복지재단이 설치·운영하는 비대면 방식의 무인 기부 단말기다. 기부금액을 선택한 후 신용카드나 페이 등을 이용해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다. 기부 후에는 기부영수증도 발급받을 수 있다. 키오스크에서 영수증을 직접 출력하거나, 후원증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