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FC안양의 2026시즌 주장 완장은 베테랑 이창용이 찬다. 안양은 19일 "2026시즌 선수단을 이끌 주장으로 이창용을 선임했다"며 "부주장은 김동진, 한가람, 토마스가 맡는다"고 밝혔다. K리그 통산 301경기에 출전한 베테랑 이창용은 2023년 여름부터 안양의 주장을 맡으며 그라운드에서 리더십을 발휘했다. 이창용은 올 시즌에도 주장 완장을 찬다. 구단 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 주장을 역임한 선수가 됐다. 이창용은 "고참, 어린 선수들과 함께 노력해서 시즌 마지막까지 불씨가 꺼지지 않도록 하겠다"며 "모두 다 같이 한마...

법정스님 열반 16주기를 기념해 법정스님의 친필 서신과 미공개된 사진들이 공개됐다. 서울 길상사 주지 덕조스님이 이사장으로 있는 사단법인 '맑고 향기롭게'는 19일부터 3월 21일까지 서울 길상사 앞에 위치한 '스페이스 수퍼노말 갤러리'에서 특별기획전 '우리 곁에 법정 스님-붓장난'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법정스님 열반 16주기를 기념한 것으로, 법정스님의 흔적을 모아 조성될 길상사 내 '무소유 문학관' 건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스님의 향기와 정신이 담긴 기록들을 한데 모으는 첫 기획으로 마련됐다. 스님이 생전에 '붓장난'...

국내 주요 공연장들이 '상주음악가(인 하우스 아티스트)' 제도를 통해 관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특정 음악가와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맺어 연간 여러 차례 공연을 선보이는 이 제도는 콘서트홀과 예술가, 관객 모두에게 윈-윈 전략으로 자리잡는 모습이다. 롯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롯데콘서트홀은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아 피아니스트 조성진을 '인 하우스 아티스트'로 선정했다. 조성진과 롯데콘서트홀의 인연은 각별하다. 2015년 쇼팽 콩쿠르 우승 직후 첫 국내 단독 리사이틀을 이곳에서 열었고, 2017년 개관 1주년 기념 무대에도 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