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핑과 명상을 결합한 이색 템플스테이가 강원도 양양 낙산사에서 열린다. 대한불교조계종 낙산사는 7월 17일부터 8월 23일까지 총 11차례에 걸쳐 2박 3일 일정의 '여름특집 서핑 템플스테이'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2024년 처음 선보인 이 프로그램은 템플스테이와 해양 레포츠인 서핑을 접목한 체험형 행사다. 프로그램은 바다를 바라보며 자신을 돌아보는 '파도명상'을 비롯해 크리스탈 싱잉볼을 활용하는 '소리명상', 요가와 절 수행을 접목한 '요가형 108배' 또는 '108배 염주 꿰기' '모닝요가' '즉문즉설' 등으로 구성된다...

신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은 두 개의 목표를 향해 뛴다. 올해 서른 살이 된 BIFAN이 장르 영화 축제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다질 수 있도록 선도하고, 한국 영화와 인공지능(AI)의 성공적인 결합을 돕는 것이다. 1980~1990년대 영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결혼이야기'를 기획한 명 기획자이자 '구미호' '은행나무침대' '엽기적인 그녀' 등을 제작한 '미다스의 손'으로 잘 알려진 신 집행위원장은 제30회 BIFAN 개막을 앞두고 최근 경기 부천 웹툰융합센터내 영화제 사무실에서 만나 "멋모...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지인 부산에서 한국 전통예술의 정수를 선보이는 특별공연이 열린다.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를 기념해 오는 7월 26일 오후 7시 30분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굿GOOD보러가자 부산' 공연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굿보러가자'는 2004년 시작된 전통예술 순회공연으로, 장르와 세대, 지역을 아우르는 옴니버스 형식의 무대다. 지금까지 전국을 돌며 누적 관람객 10만7000여 명을 기록한 대표적인 전통예술 공연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공연은 세계유산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