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농업기술원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수국의 생산성과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경영모델을 선보였다. 전남광주농업기술원은 지난 11일 강진군 수국 재배농가에서 농업인과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국 전남광주 TOP 경영모델 연시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시회에서는 수냉식 냉난방과 위생형 선별·포장시설, 무인방제기 등을 활용해 수국의 안정적인 생산과 수출 검역 대응력을 높이는 기술이 소개됐다. '농축산업 TOP 경영모델 실용화 사업'은 농업인이 제안한 생산성 향상과 가공·판매 확대 기술..

오는 27일 개막하는 '제4회 강진하맥축제'가 토요일 사전예약석 조기 매진을 기록하며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강진군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강진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강진하맥축제의 사전예약석 가운데 29일 좌석이 예매 시작 몇 시간 만에 매진됐다고 12일 밝혔다. 축제 마지막날인 29일에는 '강진 하맥 락페스티벌'이 열려 웨더보트, 육중완밴드, 노브레인, 크라잉넛, 이무진 등이 무대에 오른다. 시원한 맥주와 함께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즐길 수 있어 축제의 마지막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27일과 28일에는 토요일..

군산시가 '2026 군산 국가유산 야행'을 맞아 군산근대역사박물관 등 주요 근대문화시설을 야간에 무료 개방한다. 시는 오는 14~16일과 21~22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군산근대역사박물관과 근대미술관, 근대건축관, 장미갤러리 등 4곳을 무료 연장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연장 운영은 군산 국가유산 야행이 열리는 시간에 맞춰 시민과 관광객들이 지역의 근대문화유산을 보다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해당 기간 오후 6시~10시에 방문하는 관람객은 누구나 무료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21일과 22일에는 박물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