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군이 해남읍 서림공원에 조성한 족욕장이 군민들의 힐링공간으로 연중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다. 19일 해남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022년 전남형 소규모 재생 공모사업으로 해남읍 서림공원에 군민 힐링 족욕장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족욕장은 평균 수온 40도의 물이 상시 순환되는 구조로, 여과기와 열교환기 등 여러 단계를 거쳐 깨끗하게 운영된다. 또 족욕장은 무료로 운영돼 인근 주민들을 비롯한 학생들의 체험공간으로도 활용돼 연중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수질관리와..

전남 목포시가 섬별로 추진되던 사업을 통합 관리해 실행력을 높이고, 섬 고유의 자연과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지역경제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목포시는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섬권역 현안업무 점검회의'를 열고 섬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관광자원 활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종합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고하도·달리도·외달도·장좌도 등 섬권역에서 추진 중이거나 예정된 14개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부시장을 비롯한..

전북 정읍시가 미생물을 활용한 친환경 공법으로 고질적인 축산 냄새 문제를 해결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나선다. 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홰 2년간 총 2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의 명칭은 '2026년 에코프로바이오틱스 이용활성화 사업'이다. 시는 확보된 예산을 투입해 오는 2027년까지 10개 양돈 농가를 대상으로 미생물 제제를 활용한 실질적인 악취 저감 실증에 나선다. 사업의 핵심인 '에코프로바이오틱스'는 가축의 소화·흡수율을 높여 분뇨 내 악취 유발 물질을 원천적으로 줄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