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고흥군과 경남 사천시가 남해안 우주항공산업벨트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고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6일 고흥군에 따르면 공영민 고흥군수와 박동식 사천시장은 지난 3일 국회를 방문해 우주항공산업 생태계 구축과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제정 등 국회 차원의 입법·정책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두 단체장은 문금주·조인철·서천호·김종양 국회의원을 만나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을 비롯해 우주항공산업 생태계 조성에 필요한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입법 및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 특..

암·치매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듀켐바이오가 전북 정읍에 343억원을 투자해 호남권 제조 거점을 구축한다. 6일 정읍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4일 전북도청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 ㈜듀켐바이오와 방사성의약품 제조시설 신설을 위한 4자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학수 정읍시장과 이원택 전북도지사, 윤준병 국회의원, 김상우 듀켐바이오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듀켐바이오는 2032년까지 정읍 첨단과학산업단지에 총 343억원을 들여 암·치매·파킨슨병 진단용 방사성의..

전북 김제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각종 사업들이 내년도 국가예산에 반영되지 않았다. 4일 시에 따르면 반도체 호황에 힘입은 821조원 규모의 2027년 정부 예산안이 지난 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김제시 주요 사업도 신규사업 76억원, 계속사업 6530억원 등 총 6606억원이 반영됐다. 주요 신규사업은 △내수면 디딤돌 양식장 구축(5억원), 농업분야 AI 전환 및 스마트화를 위한 △농업AI로봇 표준화 및 온디맨드 자율제조 플랫폼 구축(30억원) 등이 반영되며 지역 성장을 위한 사업 추진의 기반이 마련됐다. 계속사업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