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가 원도심에 있는 순천부읍성 서문안내소를 '순천부읍성 디지털역사관'으로 새롭게 개관했다. 12일 순천시는 디지털역사관이 과거 순천부읍성부터 현재의 원도심, 나아가 미래의 청사진을 한자리에 담아낸 역사 문화공간으로 시민들이 머물며 소통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참여형 공간으로 재구성했다고 밝혔다. 역사관은 디지털 콘텐츠와 실물 유산이 어우러진 입체적인 관람 환경을 제공하며, 관람객은 조선시대 순천부읍성의 풍경과 문화 중심지로 성장한 현재의 원도심, 그리고 첨단 콘텐츠가 더해진 미래의 모습을 담은 디지털 영..

전남 영광군은 안전보안관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군은 각종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지난 10일 전라남도교육청 안전체험학습장에서 안전보안관 2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주요 교육 내용은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및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통·선박·항공 안전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안전보안관은 지역 내 생활 속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안전신문고 신고, 안전문화 캠페인 등 다양한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수행하고..

전남 나주시가 봉황면 소재 양돈농가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지난 9일 아프리가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10일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이던 돼지 1400여 마리 긴급 살처분과 방역대 설정, 주요 도로 통제 및 농가 지원 등 전방위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사체 처리는 침출수 유출과 토양 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FRP 통을 활용해 안전하게 마무리했으며 발생지 주변에는 소독 차량 7대를 투입해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설 명절 전후 사람과 차량 이동 증가에 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