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G부터 우주산업까지"…LG전자, 산·학·연과 미래 기술 선점 논의
LG전자가 6G, AI, 양자, 우주산업 등 미래 핵심기술 분야 산·학·연 전문가들과 기술 주도권 선점을 위한 논의에 나섰다.LG전자는 지난 24일 서초R&D캠퍼스에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과 함께 '퓨처 2030 서밋'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 기술 분야 연구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기술 목표, 유망 기술, 응용·서비스 전망 등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LG전자는 2022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