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남한강 출렁다리가 야간 경관조명을 더해 새로운 밤 관광 명소로 눈길을 끌고 있다. 남한강 수변을 수놓는 화려한 조명과 아름다운 야경 덕분에 시민뿐 아니라 관광객들까지도 몰리면서 여주의 밤 풍경이 새롭게 바뀌고 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남한강 출렁다리의 야간 개장을 11월 28일까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야간 개장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밤 9시까지 진행된다. 야간 시간대에는 출렁다리에 경관조명과 '빛의 숲' 조명이 더해지면서 낮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가 연출된다. 주탑과 케이블을 따라 설치된 조명들이..

경남 함양군의 대표 산악관광 콘텐츠인 '오르GO 함양'의 성공을 위해 군 공무원들이 직접 발로 뛰는 릴레이 현장 홍보에 나섰다. 함양군은 지난 3일 김종남 사회복지과장을 비롯해 사회복지과 5명, 재무과 1명, 문화체육과 1명 등 총 7명의 직원이 남한 내륙 최고봉인 지리산 정상에 올라 '오르GO 함양'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5일 밝혔다. 함양군의 야심찬 산악관광 프로그램인 '오르GO 함양'은 군 내에 위치한 해발 1000m 이상의 명산 15개 코스를 완등하고 이를 인증하는 챌린지다. 산악 멀티미디어 세대에 맞춰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전북 전주한옥마을에서 영화와 음식, 한옥의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야간관광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야간관광 특화도시인 전주시는 5일부터 11월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전주한옥마을 트래디라운지에서 체험형 야간관광 콘텐츠인 '전주 심야극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주 심야극장은 캠핑장 콘셉트로 꾸며진 한옥 공간에서 영화를 감상하며 작품과 어울리는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관람객들은 전주한옥마을의 야경과 정취를 만끽하며 영화와 미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매월 엄선된 영화와 작품의 배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