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구리시가 올해 총 586억원을 투입해 2만1438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구리시는 7일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지역 일자리 목표 및 세부 추진계획'을 공시했다. 이번 계획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청년층의 다른 지역 유출, 산업기반 부족 등 지역 노동시장 여건을 반영해 마련한 점이 눈에 띈다. 구리시는 전체 사업체의 96%가 1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이고, 취업자의 63.8%가 서울 등 다른 지역으로 통근하고 있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확충이 주요 과제로 꼽혀 왔다. 구리시는 올해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일자리'...

인천광역시가 야간돌봄 연장과 돌봄시설 대폭 확충을 골자로 한 '아동돌봄 시행계획'을 본격 가동한다. 인천시는 7일 '아동돌봄협의회'를 개최하고, 4개 분야 33개 세부 과제를 담은 '2026년 인천시 아동돌봄 시행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동돌봄협의회는 인천시의 아동돌봄 정책 활성화를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아동돌봄 기본계획 수립과 돌봄 지원사업에 대한 의견 조정 및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달 저출산 대응 정책의 일환으로 아동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2026년 인천시 아동돌봄..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와 연결되는 각종 도로시설물에 순무지, 야광주 등 용인 지역 역사가 담긴 고유명칭이 부여된다. 용인특례시는 SK하이닉스가 약 600조원을 투자하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 도로시설물에 지역의 역사와 문화, 지명 등을 반영하는 지명 제정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용인시는 일반산단이 들어서는 처인구 원삼면에 수백년 동안 이어져 온 마을의 이름과 지역 설화 등 지역의 문화유산을 도로시설물명에 부여한다. 앞서 용인시는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제2회 용인시 지명위원회를 열고 일반산단 주변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