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가 국무조정실로부터 '순천형 청년친화도시 선도 기본계획'을 최종 승인받아 오는 2030년까지 정부의 집중적인 행·재정 지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에 따라 순천시는 대한민국 청년정책의 표준 모델 도시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 28일 순천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전국 시 단위 최초이자 호남권 유일의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됐다. 현재 순천시 청년 인구는 전체의 32%로 전남도 내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하고 있다. 시는 세계적인 생태 자산과 웹툰·애니메이션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인재양성-일자리-정착'으로 이어지는 청년 선순환..

수원특례시가 국제컨벤션협회(ICCA)가 발표한 '2025년 국제회의 개최 순위'에서 전년보다 161계단 상승한 세계 339위를 기록했다. 수원시는 최근 발표된 ICCA의 2025년 국제회의 개최 순위 결과를 인용해 경기권(고양·수원)이 지난해 총 7건의 국제회의를 개최해 아시아권 75위, 세계 339위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ICCA 국제회의 순위는 순환형 국제회의(참가자 50인 이상) 기준으로 산정되는 세계적인 국제회의 분야 대표 지표로, 글로벌 마이스(MICE) 도시 경쟁력을 판단하는 핵심 기준 중 하나로 활용되고 있다...

전북 완주군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27일 완주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도비 78억원을 포함한 총 13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소양면 오성·위봉마을 일원 관광 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완주군은 '세계를 품는 K-풍류의 성지, 완주 풍류도원(風流桃源)'을 주제로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오성마을 일원을 고품격 체류형 감성 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 오성제~오성한옥마을의 순환 동선을 구축하는 풍류길 조성 △ 풍류를 주제로 다양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