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2년 부터 민간기업에서 운영하는 서울 삼청각이 시민을 위한 전통 문화예술 인프라로서의 취지를 잃고 수익에만 치중하고 있어 공공성 회복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14일 아시아투데이 취재결과 서울시는 2000년 5월 삼청각을 매입하면서 과거 권력층이 주로 이용하던 폐쇄적 공간을 시민에게 돌려주고, 한국 전통문화를 공연·음식·체험 등을 통해 알리는 전통문화 복합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삼청각은 현재 민간 기업이 고급웨딩홀과 한식당, 카페 등을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시민의 접근성이 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국제해양에너지플랜트산업전'에 참가해 해양에너지플랜트 분야 기업 유치에 나섰다. 15일 광양경자청에 따르면 지난 14일 개막해 16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회에서 입주 앵커기업과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광양만권의 산업 기반과 투자환경을 알리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는 이번 산업전시회는 글로벌 조선사를 비롯한 15개국 170여 개 기업이 참가해 600개 부스를 운영하며, 조선·해양플랜트, 해양에너지, 관련 기자재 등으로 친환경·탈탄소 기술과 인공지능(AI)...

용인특례시는 반도체 클러스터 등 주요 지역을 연결하는 각종 도로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용인시는 초대형 반도체 산업단지들이 조성되는 처인구 일대 고속도로와 국도, 국지도, 지방도 건설은 물론이고 마을을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나 농어촌도로 개설에 이르기까지 도로망 구축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우선 지난 2일 제2용서고속도로(서수지 TG~금토 TG 간 9.6km) 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의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해 용인을 관통하는 7개 고속도로와 1개 고속화도로 사업이 필수 행정절차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