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도시계획사업 통합플랫폼 '서울플랜+'의 콘텐츠와 편의기능을 확대 개편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플랜+'는 시민 누구나 도시계획사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축된 온라인 통합플랫폼이다. 위치정보시스템(GIS) 기반으로 서울 시내 약 2700개 사업의 위치, 건축규모, 추진단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도시계획사업 유형 확대다. 기존 신속통합기획, 재개발·재건축, 모아타운, 미리내집 등 주요 사업 유형에 '사전협상제'를 추가해 총 29종으로 확대했다. 이에 도시계획 변경 사전협상 대상지의 계획 내용, 추진...

인천광역시가 3000억원 규모의 정부 주관 핵심 파트너로 선정되며 '공간지능 AI-시티' 건설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향후 8년간 확보한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항만과 산업단지 등 복잡한 도심 환경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지능형 도시 운영체제(City OS)를 구축해 글로벌 선도 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인천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총 사업비 3026억원 규모의 '2026년도 미래 판기술 프로젝트' 중 'End-to-End 3D 공간지능' 분야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시장을 선제적...

전북 부안군 대표 축제인 제13회 부안마실축제가 지난 2일 개막한 가운데 개막 첫날 5만 9000여 명이 다녀갔다.. 3일 부안군에 따르면 제13회 부안마실축제가 개막 첫날 주요 프로그램인 '최고의 마실을 찾아라'와 '부안.ZIP(팝업스토어)', 부안몬 자연놀이터 등을 중심으로 펼쳐져 군민과 수 많은 관광객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뿐만 아니라, 각 읍면별 역사와 자원을 홍보하기 위한 프로그램인 '최고의 마실을 찾아라' 등에는 수천여명이 찾아 북새통을 이뤘으며 피프티피프티·임창정·소명·에녹 등 인기 가수들의 개막 축하공연으로 축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