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지섬'이라는 오명을 털어내기 위한 울릉 지역 소상공인들의 자정 움직임이 본격화됐다. 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는 24일 울릉군 한마음회관 대회의실에서 회장 임명식과 발대식을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윤 경북 소상공인연합회장을 비롯한 경북연합회 관계자들과 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는 행사에 앞서 오전 6시 30분 울릉크루즈 입도 시간에 맞춰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최근 '비계삼겹살' 논란으로 불거진 지역 이미지 훼손을 의식한 행보다. 연합회는 관광객들을 상대로...

인천시가 인공지능(AI)과 모바일 기술을 전격 도입해 향후 20년의 도시 청사진을 그리는 '2045년 인천도시기본계획 및 생활권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계획은 단순한 도시 설계를 넘어 첨단 기술을 활용해 수립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시민 참여를 극대화하는 '도시계획의 디지털 전환'을 예고하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교통·안전·문화 등 생활권별 생활여건 개선 방안을 종합적으로 담는 법정 최상위 계획인'2045년 인천도시기본계획 및 생활권계획'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인천시는 이번 2045 계획 수립 과정에서 자체 개..

다음달 16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최되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주 경기장으로 활용될 '광주시 G-스타디움'이 웅장한 위용을 드러냈다. 24일 광주시에 따르면 G-스타디움은 부지면적 12만 3903㎡에 1만2000석 규모의 축구·육상경기장, 470석 규모의 수영장, 24레인 볼링장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대한축구협회 공인 보조축구장, 정규 규격 야구장, 대형 규모의 클라이밍장 등 보조경기장도 들어서 있다. 광주시는 G-스타디움이 전국 단위 체육대회 유치 기반을 확보하고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