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군은 오는 25일까지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다음 달 1일까지 연장한다. 22일 영양군에 따르면 지난 10~13일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한다. 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인, 친구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군은 축제 기간 동안 예상을 뛰어넘는 누적 방문객수 5만명을돌파하...

경남도가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미래 실천을 위해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해양정화 활동에 나서며 기네스북 기록 등재에 도전한다. 22일 경남도에 따르면 전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12기 경남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협의회 사무처는 지난해 성과를 거둔 '지역공헌여행@해양정화' 활동을 올해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해양정화 사업으로 기획해 기네스북 기록 등재를 추진함으로써 경남의 해양 환경 보존 노력을 국제적으로 알리고 시민 참여형...

충남 천안시가 반도체와 첨단제조를 축으로 한 전략적 기업유치에 나선다. 단순히 공장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산업의 질을 바꾸고 도시의 체질을 바꾸겠다는 것이다. 천안시는 올해 기업유치 목표를 반도체 후공정·패키징, 첨단소재, 인공지능(AI)과 미래모빌리티 연관 산업으로 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외형 확장이 아닌 고부가가치 산업을 선점해 중부권 산업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전략의 중심에는 삼성전자가 있다. 최근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첨단 패키징 수요가 급증하면서 삼성전자는 천안 제3일반산업단지에서 인공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