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출범을 앞둔 경남도와 경남교육청이 특수목적고등학교 설립과 방학 중 결식아동 지원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교육과 복지 분야의 공동 현안을 함께 해결하기 위해 지방행정과 교육행정 간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경남대도약준비팀과 경남교육감직인수위원회는 30일 간담회를 열고 교육·복지 정책의 연계 방안과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양측은 지역 우수인재 유출을 막기 위한 특수목적고등학교 설립 필요성에 공감하고, 경남도와 경남교육청, 시·군이 참여하는 3자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협의체에서는 학교 설립 방향과..

GS그룹이 주도하는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건립이 확정되자 동해시는 축제 분위기다. 동해시장직인수위원회와 이정학 당선인 측은 우상호 강원도지사 당선인과 GS와 긴밀히 소통하며 빚어낸 협업의 결과물이라며 반겼다. 이 당선인 측은 동해시 예산은 그동안 5000억원 대에 머물러 있었으나 AI 데이터센터 유치로 시 재정 규모가 크게 확충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국가 지원과 대규모 민간자본이 투입되는 데이터센터 건립은 동해시의 고질적인 재정 한계를 단숨에 해결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방세수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

인천항이 인공지능(AI)과 신소재 등 첨단 기술을 업고 '스마트 안전 항만'으로 거듭난다.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을 스마트하고 안전한 항만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인천항 현장 곳곳을 인공지능(AI), 신소재 등 신기술을 활용해 관리·운영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인천항은 선박 입출항과 화물차 통행이 빈번한 국가 핵심 물류 거점이자, 태양광 발전소와 가스시설 등이 집약된 복합 인프라 시설이다. 최근 연안 및 크루즈 여객 방문객 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환경 변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공사는 차세대 기술 도입을 통해 항만 운영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