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바이오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협회, 의료기관, 대학 등과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경과원은 14일 수원 광교 바이오센터에서 한국바이오협회, 분당서울대병원, 성균관대학교, 동국대학교 일산캠퍼스, 을지대학교 의정부캠퍼스와 '2026년 경기도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첨단바이오 분야에서 커지고 있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반 기술 수요에 대응하고,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과원은 실습장비 24종 3...

부산항 진해신항 개발의 핵심 과제로 꼽히는 물류 효율화 사업이 본격화한다. 부산항만공사와 부산본부세관이 세관 통합검사장 구축에 손을 맞잡으면서 부산항 물류 체계 전반의 속도와 효율을 끌어올릴 기반이 마련됐다. 부산항만공사(BPA)는 13일 부산본부세관과 세관 통합검사장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진해신항을 첨단 물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 조성의 하나다. 현재 부산항은 세관 검사장이 여러 곳에 분산돼 있어 화물 이동과 검사 과정에서 추가 시간과 비용이 드는 구조다. 통합검사장이 구축되면 화물은 한 공간에서...

한동안 '노잼도시'로 불렸던 대전시. 시와 시민들은 노잼도시 탈출을 위해 그동안 무진 애를 써왔다. 향토의 맛도 '노잼'을 지우는데 큰 역할을 한다. 최근 몇년새 대전의 빵집 '성심당'이 전국적인 유명세를 치르면서 대전의 대표적인 맛으로 떠올랐다. 성심당의 매출액이 최근 대기업인 파리바게트와 뚜레주르의 매출을 합친 것보다 더 많은 것으로 발표되면서 대전시민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대전시가 26년 만에 지역 대표음식을 전면 개편하면서, 새 브랜드 '대전의 맛'을 공식 출범시켰다. 시는 성심당을 포함해 다양한 빵집에서 굽는 대전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