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가 보호동물 치료부터 입양 상담, 시민 교육까지 아우르는 종합 동물복지 거점인 '반려동물복지센터'를 조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인천시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대응하고 동물복지 수준을 높이기 위해 조성한 '인천시 반려동물복지센터'를 10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반려동물복지센터는 연수구 청학동 217-55 옛 문학터널 관리동에 연면적 782㎡ 규모로 조성됐으며, 국비 3억1000만원과 시비 35억9300만원 등 총 39억300만원이 투입됐다. 센터에서는 보호동물의 검진·치료를 비롯해 사회화와 행동..

경북 청도군이 지역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관광자원을 결합한 미식관광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청도군은 28일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지역 미식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도를 '경북 대표 미식도시 제1호'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청도가 보유한 다양한 먹거리 자원에 지역 관광콘텐츠를 접목해 새로운 관광상품을 발굴하고, 관광객 유입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미식관광 콘텐츠와 관광상품 개발을 비롯해 공동 홍보·마케팅, 관광객 유치사업, 미식...

'2026 대한민국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에 전남광주 지역 정원 15곳이 선정됐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산림청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전국 민간정원 184곳을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 지역 민간정원 15곳이 30선에 이름을 올렸다고 29일 밝혔다. 통합특별시 등록 민간정원 34개 가운데 22개가 신청했다. 선정 결과에는 서류 심사와 외부 전문가 평가, 국민 2만여 명이 참여한 온라인 투표가 반영됐다. 선정은 2년마다 진행된다. 전남광주에선 2024년 10개에 이어 올해 15개가 선정됐다. 통합특별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