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고 보관 중인 장바구니와 친환경 가방을 모아 전통시장 이용객에게 다시 나눠주는 자원순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광주시는 '잠자는 장바구니를 전통시장으로' 사업을 통해 태전동 아이파크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장바구니와 친환경 가방을 수거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현재까지 공동주택 4곳에서 300여 개가 모였다. 시는 추가 수거를 이어간 뒤 다음 달 경안시장에 장바구니를 기증해 시장 이용객들이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수거 대상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장바구니와 친환경 가방이다...

올해 추석 연휴 기간 인천국제공항에 역대 추석 연휴 가운데 가장 많은 여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간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여객이 약 114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하루 평균 이용객은 22만8000명으로, 지난해 추석 연휴 일평균 여객 21만8000명보다 4.8% 늘어난 규모다. 연휴 기간 이용객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날은 9월 27일로, 이날 하루 24만7018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됐다. 출국객은 연휴 초반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9월 24일 출발 여객이 13...

전남 순천시가 원도심을 단순히 정비하는 수준을 넘어 청년이 머물고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는 공간으로 재편하기 위한 활성화 방안 마련에 나섰다. 순천시는 지난 21일 '원도심 활성화 태스크포스(TF)'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TF에는 순천시의원과 주민을 비롯해 청년·상권·도시재생 분야 전문가와 관계자 등 18명이 참여한다. 이날 위촉식에는 도시재생사업 설명에 이어 자유토론과 의견 수렴이 진행됐다. 순천시는 향후 TF를 중심으로 원도심의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현장 의견과 분야별 전문성을 반영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