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가 옥성면 구봉리 일원에 경북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해 동물복지 기반 강화에 나선다. 구미시는 총사업비 96억원을 투입해 반려동물 문화공원을 단계적으로 조성 중이며,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동물보호센터는 지난해 10월 준공돼 유기동물 보호와 체계적 관리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는 마지막 단계인 실내·외 놀이터 조성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총 50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올해 3월 문화공원 시설결정에 이어 지난 4월 공원조성계획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화성특례시가 병점·동탄·만세·효행구 등 4개 일반구 체제로 전환한 이후 행정 및 현장민원 처리율이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화성시에 따르면 윤성진 시장 권한대행은 전날 시청 상황실에서 일반구 체제 출범 100일을 맞아 4개 구청 출범 이후의 주요 성과와 향후 과제를 점검했다. 앞서 화성시는 급속한 도시 성장과 행정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행정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방침 하에 지난 2월 1일 4개 일반구 체제로 행정체계를 개편했다. 그동안 화성시는 계량기 검정, 담배·통신판매업 신고 등 지역 산업 행...

경기도가 올해 용인시 고기근린공원 등 10개 시군 13곳의 노후 녹지 15만㎡를 대상으로 도시숲 리모델링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수목 보완과 생육환경 개선을 통해 도심 내 녹지의 환경적·심미적 기능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13일 경기도에 따르면 기존 녹지의 생육환경을 우선적으로 개선하고 추가 수목 식재를 통해 토지 확보 부담을 줄이면서도 녹지 기능을 빠르게 회복하는 도시숲 리모델링 사업은 2017년부터 추진돼 왔다.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기후환경 개선에 필수적인 수목 식재와 숲의 자생력 회복에 집중해 생활권 내 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