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 경천섬에 수변 산책길과 휴게시설이 정비되고 야간 조명이 확충됐다. 지난해 설치한 범월교 음악분수에 이어 섬 내부의 조경·기반시설 공사가 끝나면서 방문객들의 보행과 휴식 여건이 개선됐다. 상주시는 중동면 오상리 경천섬 일원에서 추진한 경천섬 테마화사업을 지난달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2022년부터 올해까지 진행한 사업에는 도비와 시비 각각 29억2500만원씩, 총 58억5000만원이 투입됐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1만6000㎡에 걸쳐 나무와 초화류를 심고 토양을 개선했다. 산책길 2.1㎞와 보행매트 120㎡를 정비하고...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피어나는 불꽃이 광안리와 이기대, 동백섬 앞바다를 잇는다. 제21회 부산불꽃축제가 오는 7일 오후 7시부터 한 시간 동안 부산 밤바다를 무대로 펼쳐진다. 올해는 '부산의 꿈'을 주제로 초대형 불꽃과 광안대교 조명을 결합한 입체적인 연출을 선보인다. 1일 부산시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중국 SUNNY사의 해외초청불꽃쇼로 시작한다. 오후 7시 25분부터는 한화의 부산멀티불꽃쇼가 30분간 이어지고 마지막 5분은 시민과 현장 근무자에게 감사를 전하는 커튼콜 불꽃으로 마무리한다. 부산멀티불꽃쇼는 '부산의 꿈'을 주제로 설...

경기도가 산업단지별 입주 가능 업종을 대폭 확대한다. 시군·관리기관과 협력해 산업용지의 활용도를 높이고 기업 투자유치·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규제 완화는 산업단지별 조성목적과 기업 수요를 고려해 네거티브 방식, 업종특례지구, 업종통합배치 등 현행 제도의 활용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경기도는 2일 이런 내용의 산업단지 입주 활성화 추진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산단의 미분양을 해소하고 기업 투자유치를 돕기 위한 조치다. 이번 방안은 산업구조가 바뀌고 제조업과 정보통신·서비스업의 결합이 늘어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