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시 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에서 오는 8일 전국 산악인과 동호인 등 600여 명이 참가하는 '제25회 문경산악체전'이 개최된다. 5일 문경시에 따르면 문경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사)문경시산악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산악인들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산악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문경새재에서 개최돼 참가자들에게 가을 산행의 즐거움과 문경의 아름다움을 함께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는 남·여 일반부, 남·여 장년부, 2인조 혼성부 등 총 5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경기는..

충남 홍성군의 대표 먹거리 축제인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이 지역 축산물 판매와 외식업체 참여 확대에 힘입어 매출 성장과 지역 상권 연계라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운영 방식 변화에 따라 일부 부스의 매출이 감소하는 등 향후 콘텐츠와 운영 방식 개선은 과제로 남았다. 5일 홍성군에 따르면 올해 축제 전체 집계 매출은 15억7374만원으로 지난해 13억6915만원보다 2억458만원(14.9%) 증가했다. 특히 한우·한돈 판매와 지역 외식업체가 참여한 '홍성푸드존'의 합산 매출은 지난해 5억3700만원에서 올해 8억58...

경북 청도군이 지역 교통망 확충과 주민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중앙정부를 상대로 주요 교통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확보에 나섰다. 청도군은 4일 박권현 군수가 국토교통부 정의경 제2차관과 면담을 갖고 대구권 광역철도(대경선) 경산-청도 연장사업과 국도20호선 병목구간 개선사업 등 3개 핵심 현안에 대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면담은 지난 9월 국토교통부 철도국장과의 협의에 이은 후속 조치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년) 확정을 앞두고 청도군의 교통 기반시설 확충 필요성을 정부에 전달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