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의 비지정문화유산 보존 노력이 성과를 내고 있다. 상주시는 '상주 도곡서당(尙州 道谷書堂)'이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도곡서당은 조선시대 문신인 영천자 신잠(1491~1554)이 상주목사로 재임하던 1552년부터 1554년 사이 영남지역 학문 진흥과 유학 인재 양성을 위해 세운 18개 서당 가운데 하나다. 당시 건립된 서당 대부분은 임진왜란을 거치며 소실됐으나, 도곡서당은 지역 사회를 중심으로 명맥을 이어오며 현재까지 남아 있는 8개 서당 중 하나로 전해지고 있다. 특히 도곡서당은 조선 전기..

수원특례시가 점자블록 이용 방해·훼손 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 기준을 담은 '교통약자법 과태료 부과 가이드라인'을 경기도 최초로 마련했다. 22일 수원시에 따르면 이번 가이드라인은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에 따른 것이다. 장애인을 위한 보도에 물건을 쌓거나 공작물을 설치하는 등 이용을 방해하거나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최대 5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수원시는 그동안 장애인 보도 이용 방해·훼손 행위에 대한 세부 기준이 없어 민원 처리와 현장 대응 과정에서 혼선이 있었다. 과태료 부과 기준이 불명확해..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이 중국 최대 방한 관광시장 공략에 나섰다.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최근 중국 베이징 그랜드 밀레니엄 호텔에서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베이징과 텐진 지역 여행사, 온라인 여행플랫폼(OTA), 항공사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남 관광상품 홍보와 현지 업계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한국관광공사 중국지역센터와 협업해 대형 여행사 본사가 밀집한 중국 수도권 시장을 집중 공략하며 단체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 이번 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