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송도·영종·청라국제도시 내 주요 관광지를 거점으로 특색있는 공원과 문화공간이 조성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IFEZ 지역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체류형 관광도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별 특색을 살린 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지난 2003년 개청 이후 송도국제도시에는 1729만 9000㎡, 영종에는 251만 9000㎡, 청라에는 145만 7000㎡ 규모의 공원이 들어서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먼저 송도동 396-6 일원에 랜드마크시티 13호 근린공원...

대전산업단지가 재생사업 1단계 준공으로 첨단산업 중심의 미래형 산업단지로 거듭난다. 대전시는 4일 대전 대덕구 대화동 일원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 활성화구역이 준공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성화구역 1단계 사업은 총사업비 996억 원이 투입돼 9만9194㎡(약 3만 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을 맡았다. 대전산단 재생사업은 갑천변 노후 지역을 전면 수용해 추진한 정비사업으로, 2020년대 초반 국토교통부 '상상허브단지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네거티브 방식의 유치업종 계획을 적용해 기존...

지난해 인천 크루즈 관광객이 3만3000명을 돌파하며 동북아 대표 크루즈 기항지로서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다. 인천광역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인천을 찾은 크루즈 관광객이 전년(1만6278명)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3만3755명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인천에는 국제 크루즈 32항차, 7만여명이 입항했으며, 이 가운데 3만3755명의 크루즈관광객이 인천을 방문해 관광을 즐기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인천시는 인천항만공사, 인천관광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플라이앤크루즈(Fly&Crui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