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라국제도시에 글로벌 감각의 숙박 시설과 첨단 K-콘텐츠 생산 거점이 결합된 대규모 문화·관광 복합단지가 조성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1일 인천시청에서 미국 플로리다주 소재의 호스피탈리티(숙박·관광) 전문 기업인 '케슬러 컬렉션(The Kessler Collection)',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청라 문화·관광 복합단지(이하 청라 I-CON City)'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추진 중인 'K-콘랜드'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인 이번 프로젝트는 청라국제도시 내 투자유치용...

경남도는 동물보호 인프라 확충과 체계적인 복지 정책 추진에 힘입어 도내 유기·유실동물 발생은 줄고 입양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도내 유기·유실동물 발생 건수는 2022년 1만 2298마리에서 2025년 7844마리로 크게 감소했다. 반면 같은 기간 입양률(기증 포함)은 26.4%에서 34.2%로 늘어나며 동물복지 수준이 한층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성과는 창원과 밀양, 거제, 양산에 반려동물 문화센터 4개소를 신축하고, 창원 등 6개 지역의 동물보호센터 시설을 현대화하는 등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 결...

전남 나주시가 '글로벌 에너지 첨단과학 도시'로 우뚝섰다. 21일 나주시에 따르면 인공태양 연구시설을 비롯해 에너지국가산업단지, 국립에너지과학관, 차세대 전력망 혁신기지, 글로벌 에너지포럼까지 에너지 연구·산업·교육·국제협력을 아우르는 대형 국책사업이 나주에서 집적되고 있다. 이에 시는 2026년 새해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를 넘어 '글로벌 에너지 첨단과학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인공태양(핵융합) 에너지는 태양의 에너지 생성 원리를 지상에서 구현하는 차세대 청정에너지로 탄소 배출이 없고 연료가 사실상 무한해 인류 에너지 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