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임금에게 올리던 순창의 장이 2일 서울 도심 나들이에 나섰다. 취타대의 연주에 맞춰 호위무사와 진상품 운반단이 덕수궁 앞을 행진하고, 순창고추장으로 만든 떡볶이가 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전북 순창군이 지역의 대표 문화자산인 장류를 앞세워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순창장류축제를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순창군에 따르면 군은 이날 서울 덕수궁과 광화문 일원에서 순창장류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임금님 진상행렬'을 재현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예비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순창장류축제를 알리고, 순창의 전통 장류문화와 K-푸드를..

대전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통해 봉사정신을 다짐했다. 2일 대전대에 따르면 간호학과는 1일 '제31회 2026년도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서식은 예비 간호사들이 간호 전문직으로서 갖춰야 할 사명과 윤리의식을 되새기고, 인간 생명을 존중하며 봉사하는 간호사로 성장할 것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촛불을 밝히고 나이팅게일 선서를 낭독하며 간호사로서 지켜야 할 윤리와 원칙을 되새겼다. 또 간호를 받는 사람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 헌신하고, 따뜻한 마음과 봉사의 자세로 환자를 돌...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불어오는 10월, 안산에서는 문화·예술·체육·먹거리·평생학습 등 다양한 테마의 축제가 펼쳐진다. 7개 축제가 한자리에 모여 진행되는 만큼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충분하다. 2일 안산시에 따르면 '안산페스타 2026'가 23∼25일 화랑유원지와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일원에서 열린다. 이 축제는 문화·예술·체육·먹거리·평생학습 등 다양한 분야의 축제와 행사를 하나로 연결한 안산의 가을 통합축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안산페스타는 △김홍도축제 △안산음식문화제 △평생학습한마당 △장애인복지박람회 △도시농업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