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인사청탁과 계약비리 등 교육행정 전반의 부패·비리 근절을 위한 특별감사에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중대한 비위 의혹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교육행정의 투명성과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부패·비리 근절 특별감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12월 31일까지 '부패·비리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도내·외 개인 및 단체 누구나 가능하며, 전북교육청 누리집 '신고센터-공직비리 익명제보시스템'을 통해 익명으로 제보할 수 있다. 집중신고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신고창구는 상시 운영...

경기 성남시가 판교를 중심으로 모여 있는 바이오헬스 기업과 연구기관의 역량을 바탕으로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국제 협력에도 힘을 쏟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29일 오전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열린 '2026 성남 국제 바이오헬스케어 컨벤션'(SBIC 2026) 개막식에 참석해 직접 기업인, 연구자, 바이어 등을 맞이하며 산업 육성의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신 시장은 개회사에서 "판교에는 이미 많은 첨단 바이오헬스 기업이 자리잡고 있다"며 "이 기업들이 더 성장하고, 바이오헬스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적극적인..

서울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과 명동거리를 연결해줘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명동지하쇼핑센터 M15 출입구 캐노피 천장에 설치된 대형 유리장식물 유리가 파손된채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캐노피를 설치한 서울 중구청의 안전불감증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캐노피 천장의 대형 유리장식물은 하루종일 시민과 외국인관광객들이 오르내리는 에스컬레이터 바로 위에 매달려 있어 유리 파편이 떨어지면 승객들 머리위를 바로 덮쳐 자칫하면 부상이 우려된다. 특히 현장을 확인한 결과 이미 날카로운 유리 파편이 바닥으로 떨어졌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