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산업통상부 주관 지자체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경남의 투자환경을 홍보하며 중국 현지 투자유치 활동을 마무리했다. 베이징 시내 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강경성 사장의 개회사와 중국 상무부 관계자의 축사, 중국기업 해외투자 동향 발표, 지자체 투자환경 소개, 투자자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경남은 지자체 투자환경 소개에서 경북, 전남, 충남, 경기에 이어 5번째 순서로 발표했다. 도는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 경상남도'라는 주제로 중국 기업인들의 이목을 끌었다. 경남의 일반현황부...

꽁꽁 언 얼음판에서 각종 체험을 통해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겨울축제의 진수 '제14회 홍천강 꽁꽁축제'가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홍천 강변 일원에서 열린다. 홍천강 꽁꽁축제는 홍천강의 결빙 환경을 활용한 대표적인 겨울 축제로, 강과 기온, 수질 조건이 어우러져 형성된 천연 얼음 위에서 다양한 겨울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축제의 핵심 콘텐츠는 '홍천 인삼 송어'다. 홍천의 맑은 수질과 풍부한 산소 환경에서 자란 송어에 6년근 인삼을 배합한 사료를 줘서 키운 것으로 홍천만의 특화 먹거리이자 체험 자원으로...

전북자치도가 추진하는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사업이 마침내 시동을 걸었다. 도는 서남권 해상풍력 발전단지 2.4GW 조성계획의 첫 단계인 확산단지 고창 0.2GW 해역 사업시행자로 서남권윈드파워(주)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하고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해역은 지난해 2월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로 지정받은 곳이다. 이번에 선정된 '서남권윈드파워'는 '템플턴하나자산운용'을 대표사로 구성된 특수목적법인(SPC)이다. 컨소시엄에는 공공기관인 전북개발공사를 비롯해 디엔아이코퍼레이션, 그린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