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가 코레일관광개발과 협력해 지역 대표 농·특산물 겨울축제인 '2026 상주곶감축제'와 연계한 당일 기차여행 상품을 오는 24일 하루 운영한다. 8일 상주시에 따르면 관광객은 팔도장터관광열차를 타고 서울역을 출발해 청량리, 양평, 원주, 제천 등 중앙선 주요 역에서 탑승할 수 있어 수도권 및 강원, 충청권 주민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상주곶감축제를 중심으로 상주시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며 지역의 문화와 특산물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상주곶감축제는 오는 2..

신라 문화의 정수인 '금령총 금관'이 경북 청도군민들을 만난다. 청도군은 국립중앙박물관이 주관한 '2026 국보순회전' 개최지로 청도박물관이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국보순회전은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한 중요 지정문화유산(국보·보물)을 지역 공립박물관에 순회 전시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여 지역민의 문화향유권을 신장하기 위해 추진하는 핵심 사업이다. 청도박물관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기획전시실에서 '금령총 금관'을 주제로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신라 금령총에서 출토된 금관, 금...

전남 순천시가 김영록 전남도지사에게 "순천 해룡과 광양 세풍이 있는 120만평의 미래첨단산단 지역을 RE-100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하는 데 협조해 달라"고 요청하며, 순천 미래첨단 소재 국가산단 후보지에 정부 전략산업인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공식 건의했다. 8일 순천시에 따르면 순천시를 포함한 전남 동부권은 반도체산업의 핵심인 전력, 용수, 정주 여건을 완벽히 갖추고 있고, 태양광, 풍력 등 15GW 이상의 전력 공급이 가능한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50억 톤의 저수량을 보유한 주암댐·상사댐의 안정적인 산업용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