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연근해어선 감척 사업과 어업규제 완화 정책 등을 포함한 '어선어업 선진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전남도는 기후변화와 수산자원 감소 등 변화하는 어업 환경에 대응하고 어선어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16개 사업에 총 516억원을 투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어업 구조 혁신과 함께 어업 현장의 안전 기반을 강화하고 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우선 어선어업 구조개혁의 핵심 사업으로 '연근해어선 감척 사업'을 추진한다. 183억원을 투입해 과잉 어선을 감축하고 수산...

속초시가 면적은 작지만 생활인구는 많은 도시 임을 통계로 증명했다. 속초시는 행정안전부와 국가데이터처가 정안전부와 통계청이 지난해 12월 발표한 '2025년 3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 를 분석했다. 분석 내용을 보면 강원도내 인구감소·관심지역 중 방문소비 경쟁력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방문객 1인당 평균 카드 사용액은 15만원을 기록해 도내 인구감소·관심지역 평균을 크게 상회했다. 시 관계자는 속초를 찾는 방문객들이 단순히 머물다 가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상권에서 실질적인 소비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평가했...

경기 안산시 '노인케어안심주택'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새로운 복지 패러다임으로 주목받고 있다. 의료기관이나 요양시설 등 '시설 입소' 중심의 노후에서 벗어나 주거를 중심으로 의료와 돌봄이 연결되는 구조를 제시하고 있어서다. 이것은 곧 고령자가 익숙한 삶의 터전을 떠나지 않고도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노후를 이어갈 수 있는 환경으로 이어져 고령화사회에서 돌봄의 해법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초고령사회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안산시가 선택한 이 사업은 단순한 공공임대주택이 아닌 주거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