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장 1년을 맞은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이 48개 노선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터미널은 기존 운영업체의 경영난으로 2022년 말 영업이 종료됐다가, 성남시가 2023년 1월부터 터미널 인근 도로에 임시터미널을 마련해 서비스를 이어왔다. 이후 새 운영자를 공개 모집해 NSP가 선정되면서 2023년 3월부터 정상 운영을 재개했다. 재개장 당시 17개 운수업체가 33개 노선을 운행했지만, 현재는 48개 노선으로 확대돼 1년 넘게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 16일 터미널을 방문해 승하차장과 매표소 등 주...

경북 상주시의 숙원 사업으로 꼽혀온 '상주 문화예술회관' 건립 사업이 공정에 맞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17일 시에 따르면 현재 파일공사와 터파기 공사가 마무리됐으며, 조만간 기초 콘크리트 타설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주요 기초 공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구조물 공사로 넘어가는 전환점에 도달한 셈이다. 이번 사업은 1990년 개관한 기존 문화회관의 노후화와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대형 공연 유치에 제약이 있었던 만큼, 새로운 공연시설 확충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상주 문화예술회...

경남 밀양시가 법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상태가 됐음에도 기존에 승인한 병원 부지 내 장례식장의 불법 운영을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단순 행정착오를 넘어 '직무유기'에 해당돼 불법 상황이 계속될 경우 상급기관 감사가 불가피할 것이란 지적이 지역사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 15일 아시아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밀양시 소재 A병원은 최근 의료시설 지위를 상실했음에도 부수시설인 장례식장 영업을 계속하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최근 B요양병원이 장례식장 설치 신고를 했으나 밀양시가 이를 불허 처분하는 과정에서 드러났다. 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