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청년들의 첫 경력을 보장하는 부산형 일경험 사업을 시작했다. 단기 체험 위주였던 기존 일경험을 넘어 취업으로 이어지는 실무형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이다. 부산시는 21일 오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한국남부발전㈜,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부산청년 상생협력 첫경력 보장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기업과 청년을 연결해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청년이 일하고 싶어 하는 '청끌기업'과 특성화고, 전문대학을 연계해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후..

경남도가 민선8기 동안 다져온 광역교통·물류 기반을 바탕으로 도민 생활권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성장을 이끌 민선9기 교통·물류정책을 본격화한다. 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2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민선9기 교통·물류 분야 도정 운영방향'을 발표하고, 철도·도로·광역버스·공항·항만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묶는 정책 전환에 나선다고 밝혔다. 민선9기 교통·물류정책의 방향은 '시간은 줄이고, 비용은 낮추고, 기회는 넓힌다'로 설정됐다. 도는 어디서나 1시간대 생활권 기반 강화, 도민 교통비 부담 완화, 글로벌 물류·비즈니스 거점 조성을..

경북 구미시가 '2026 구미라면축제'를 대한민국 대표 미식축제로 육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시는 20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낭만문화축제위원회, 축제기획단, 관계부서, 구미문화재단, ㈜농심, 축제 대행사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구미라면축제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구미역 일원에서 열리는 축제의 세부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전문가와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축제 추진 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