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대장암 검진 관리로 검사비 6.6억 절감…"양성률 30%→14.1%"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기관과 검사법에 따라 결과의 편차가 컸던 대장암 검진검사 환경을 개선, 양성판정률을 절반 이상 줄이면서 6억원 이상의 검사비를 절감했다. 26일 건보공단에 따르면 매년 대장암 검진을 위해 650만명이 분변잠혈검사를 실시하고, 그중 약 27만명이 양성판정을 받아 대장내시경 검사 대상자로 선정되고 있다. 분변잠혈검사 방법은 정성법과 정량법 2종류가 있으며 2024년 기준 양성판정률은 정성법은 6.7%, 정량법 3.4%로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