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은 최초로 설상(雪上)종목에서 메달소식을 전해 국민을 기쁘게 하고 있다. 김상겸 선수가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은, 유승은 선수가 종목도 생소한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Big Air)에서 동메달을 따며 환호했다. 한국 최초의 설상 종목 메달이라니 기쁠 수밖에 없다. 막바지로 향하는 겨울이 아쉽다면 강원도 평창으로 달려가면 된다. 대관령에선 13일 부터 22일 까지 '2026 대관령 눈꽃축제'가 열리기 때문이다. 눈밭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7문 7답으로 눈꽃축제를..

"속초항이 다양한 크루즈들이 드나드는 국제적인 항구가 되려면 우선 시민들이 크루즈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되겠죠. 물론 한번 경험해 보면 더욱 좋죠. 백문이 불여일견 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자영업자라고 자신을 소개한 속초의 시민은 크루즈 탑승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시중의 절반 가격에 대형 크루즈를 경험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기 때문이다. 속초를 출발해 일본 홋카이도의 유명 관광지 오타루와 하코다테를 거쳐 부산항으로 돌아오는 원 포인트 상품이 속초 시민을 초대했다. 강원도와 롯데관광, 속초시가 준비했다. 운항하는 크루즈는..

강원도 무형유산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삼척 氣줄다리기'의 힘찬 함성이 다시 한번 동해를 뒤흔든다. 삼척시는 오는 27일부터 3월 3일까지 총 4일간 엑스포광장과 시내 일원에서 '2026 삼척정월대보름제'를 성대히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으라차! 삼척기줄! 전통을 당겨 미래로!"라는 슬로건 아래, 전통 세시풍속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 밤하늘 수놓는 '불꽃'과 '에어리얼쇼'... 화려한 개막 27일 오후 5시 엑스포광장에서 열리는 화려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