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는 6일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동해시, GS와 함께 동해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상호 강원지사, 이정학 동해시장, 홍순기 GS 부회장, 황병소 GS E&R 대표이사, 도현수 GS AI인프라 대표이사, 이철휴 한전 강원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정부가 3대 메가프로젝트를 강력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와 동해시 등도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AI 산업 생태계 출발을 선언했다. ◇초대형 데이터센터 캠퍼스, 국내 최대 규모 협약에 따라 동해시 북평제2일반산업단지 내..

전국 165개 문화재단 임직원과 문화예술인 1000여 명이 속초에 모여 지역 문화의 미래를 논의한다. (재)속초문화관광재단은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속초시 엑스포광장 일원에서 '2026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강원문화재단, 속초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관한다.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는 전국 광역·기초 문화재단 간 협력과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문화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전국 단위 문화교류 행사다..

김중남 강릉시장과 허병관 강릉시의회 의장은 4일 새벽 함께 생활쓰레기 수거 현장을 찾았다. 시정 구호인 '함께 바꾸는 미래, 모두 행복한 강릉'을 실현하기 위한 민선 9기 첫 민생 행보로, 시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를 직접 확인하고 해결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다. 이번 활동은 연간 200만 명이 찾는 경포해수욕장 개장일에 맞춰 진행됐다. 김 시장과 허 의장은 강문교 입구부터 경포중앙광장까지 약 1km 구간 해안가에서 새벽 쓰레기 수거 작업을 했다. 김 시장은 환경관리원들을 만나 격려하며 근무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