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부터 제19회 강원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동해시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경기장 곳곳에서는 선수들을 향한 시민의 응원과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며 감동의 체전 분위기를 폐막일(20일)까지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강원도 18개 시·군에서 선수와 보호자 등 2565명이 참가했으며, 자원봉사자 390여명이 경기 지원과 안내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개최지인 동해시에서는 지역 사회단체와 대학생 봉사단, 시민 자원봉사자들이 경기장 안내와 이동 지원, 음료 제공, 장애인 이동 동선 관리 등에 참여하며 선..

춘천 지역예술의 깊은 뿌리와 역사적 흐름을 되짚고, 시민들의 일상 속에 예술의 숨결을 불어넣는 춘천 대표 종합예술 축제가 막을 올린다. 춘천시는 23일 오후 4시 춘천시청광장 특설무대에서 '제33회 봄내예술제'가 개최된다고 19일 밝혔다. ◇ 7대 예술 장르 동행… 눈을 뗄 수 없는 융복합 개막 무대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춘천지회가 주최·주관하는 올해 봄내예술제는 '춘천의 맥(脈), 다시 근본으로'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국악, 무용, 연극, 음악, 미술, 사진, 문학 등 7개 장르의 예술인들이 출동해 시민 누구나 즐길..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동해시사암연합회가 지난 15일 천곡동 황금박쥐동굴 광장 일원에서 봉축대법회와 연합 제등행진 행사를 열고 시민 화합과 지역 안녕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사찰 스님과 신도, 시민 등 500여 명의 불자가 참석했으며, 연등 법요식 이후 이어진 제등행렬에는 약 1000여 명의 불자와 시민들이 참여해 동해시 밤거리를 연등의 물결로 수놓았다. 행사는 심불사 법조 스님의 사회와 해동사 상월 스님의 집전으로 진행됐으며, 삼화사 임법 스님의 봉축사와 동해시사암연합회장인 삼락사 이거해 스님의 개회사로 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