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서 증명한다", 황희찬·이강인·오현규의 '쇼케이스'
선수들에게 월드컵은 이적을 위한 가장 큰 쇼케이스다. 황희찬(울버햄튼), 이강인(파리생제르맹·PSG), 오현규(베식타시)는 태극마크를 달고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선다. 최근 이적설 중심에 선 이들은 월드컵에서 도약의 기회를 노린다. '빅게임' 활약 여부에 따라 이들의 차기 행선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북중미 월드컵, EPL 잔류 마지막 기회황희찬에게 월드컵은 사실상 마지막 EPL(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잔류 쇼케이스다. 황희찬은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