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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8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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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새벽배송 허용”… 쿠팡독주 깨는 계기로

2026.02.06. 00:01

당·정·청이 13년 만에 유통산업발전법을 개정해 대형마트의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현실과 동떨어진 규제가 만든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환영한다.더불어민주당과 정부·청와대 측은 지난 4일 실무 협의회를 열어 현행 유통산업법의 영업시간 제한조항에 '전자상거래를 위한 영업행위에는 이를 적용하지 아니한다'는 예외를 추가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지난 2013년 개정된 유통산업법은 대형마트와..

급감하는 국내 ‘유턴 기업’…반전책 찾아야

화장품 제조자 개발생산(ODM) 회사 한국콜마가 올해 첫 번째 리쇼어링(국내 복귀) 기업으로 인증받을 전망이라고 한다. 한국콜마는 중국 베이징 공장에서 철수한 뒤 세종시 소재 공장을 확대해 운영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중국 베이징과 우시에 대규모 공장을 운영 중이었는데 베이징 공장을 폐쇄하고 세종시 공장을 증설, 대규모 자동화 공장을 만든다는 것이다. 한국콜마와 같은 '유턴 기업'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자체 고용이 늘어날 뿐 아..

[칼럼] ‘식탁에 앉지 않으면 메뉴판에 오르게 된다’

참 냉혹하고 직설적인 표현이다. "식탁에 앉지 못하면 메뉴판에 오르게 된다(If you're not at the table, you're on the menu)."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지난달 20일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연설한 내용 중 한 구절이다. 그는 규칙 기반의 질서(rules-based order)가 무너지고 있으며, 지금은 전환기가 아니라 파멸(rupture)의 시대라고 단언했다. 캐나다와 같은 중견국들이 단순히 강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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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서의 도쿄 시선] 워싱턴 ‘공산주의 희생자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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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세종을 진정한 행정의 중심으로 만드는 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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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에너지 정책, 기후·환경 시너지는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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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 잃은 ‘청정수소발전’, 정책 뒷받침 함께해야

숲뿐만이 아니다, 과수원도 탄소를 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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