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의원들이 한국에서 사업하는 미 기업들에 대한 차별적인 규제를 즉각 중단해달라는 서한을 강경화 주미대사에게 보냈다. 미 연방하원 공화당 의원 모임인 '공화당 연구위원회'(RSC) 소속 의원 54명이 한국 정부가 쿠팡 등 미 기업을 대상으로 차별적이고 정치적 의도가 담긴 조치를 하고 있다고 우려를 제기했다는 것이다. 이들은 "한국 정부가 약속을 무시하고 미 기업에 계속 불이익을 주고 있고, 이는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며 애플, 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