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부동산정책 국민대토론회'가 23일 열렸다. 이 대통령의 표현대로 '국민 모두 전문가'인 부동산 문제에 대해 국민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듣는 자리였다. 하지만 토론 수준은 기대 이하였다. 어쩌면 100분이라는 한정된 시간에, 다양한 지역과 소속의 140명이 참여해, 복잡하기 짝이 없는 부동산시장 현황과 해법을 논의한다는 계획 자체가 무리였을 수 있다. 수도권만 해도 서울과 경기도 간 주택시장 사정의 차이가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