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일성으로 당과 청와대 전면 협력과 정부 성공을 위한 헌신을 다짐했다. 그가 내건 여당 운영 축은 생활비 부담을 낮추는 민생 정치, 진영을 넘어서는 확장의 정치, 실력으로 증명하는 유능한 정치 등 세 갈래다. 오는 23일에는 취임 후 첫 고위당정협의를 갖기로 했다. 부동산 세제 개편안과 주택 공급 대책 등 굵직한 현안이 두루 다뤄질 전망이다. 새 지도부 앞에 풀기 어려운 현안이 놓여 있는 만큼 첫걸음이 가볍지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