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10월 22일(수)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부동산 민심 악화에 기름 붓는 장차관, 자격 있나

2025.10.22. 00:01

이재명 정부가 내놓은 세 번째 부동산 대책인 '10·15 대책'이 약자의 '주거 사다리'를 걷어차고 월세를 급등시키는 등 만만찮은 부작용을 불러올 조짐이다. 여기에 기름을 붓는 게 이 정책을 주도한 고위 관료들의 신중치 못한 발언이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보유세 1%' 발언이 대표적이다. 구 부총리는 "미국처럼 재산세를 (평균) 1% 매긴다고 치면 집값이 50억원이면 1년에 5000만원씩 보유세를 내야 하는데 연봉의 절반이 세..

극우 다카이치 日총리 취임… 한일관계 퇴행 없어야

극우 성향의 다카이치 사나에 자민당 총재가 21일 일본의 제104대 총리에 올랐다. 일본이 1885년 내각제를 도입한 이후 첫 여성 총리다. 다카이치 신임 총리는 그동안 과거사와 독도, 야스쿠니 신사참배 문제 등 한국과 관련해 강경한 입장으로 일관해 왔다.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전 총리 간 셔틀 외교 복원과 안보 협력 확대 등 훈풍이 불던 한일 관계가 다시 안갯속으로 들어가며 새로운 시험대에 오르게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다카이치 총리는..

[칼럼] 맥락 상실의 시대

 짧은 사고를 세 관점의 장면으로 구성한 30초짜리 흑백 동영상이다.  # 장면1: 불량스러운 백인 젊은 청년이 형사가 탄 듯한 차를 피해 여인이 서 있는 골목으로 뛰어든다. 굵고 딱딱한 목소리가 '어떤 사건을 한 가지 관점에서 보면 한 가지 인상만 남는다'고 설명한다.  # 장면2: 반대 각도의 카메라 앵글은 그가 뛰어가는 목표가 여인을 지나쳐 양복 입은 중년남성임을 알려 준다. 명백히 중년남성을 공격하거나 서류가방을 빼앗으려는 것 같다...

많이 본 뉴스

[사설] 부동산 민심 악화에 기름 붓는 장차관, 자격 있..

[칼럼] 불법의 그림자에서 제도권으로? K-타투, 청년과..

[칼럼] K뷰티의 힘, 감성과 이야기에 달렸다

[사설] 극우 다카이치 日총리 취임… 한일관계 퇴행 없어..

[기업 인사이트] ‘규모의 덫’을 끊어야 성장한다

최신칼럼

간호사 심리상담 전문가 집단 출범한 배경은

'규모의 덫'을 끊어야 성장한다

K뷰티의 힘, 감성과 이야기에 달렸다

불법의 그림자에서 제도권으로? K-타투, 청년과 산업의 새 길을 열다

철 지난 '레드 콤플렉스'

K-컬처, 콘텐츠 주권 회복을 위한 디지털자산의 역할

위기의 韓영화, 슬기로운 AI 생활은 가능할까

배당 못 하는 보험사들… '해약환급금준비금' 제도 개선 시급

민주주의 위협하는 '팬덤 정치'

'부동산 수도'는 과연 누가 만들고 지키는 걸까

'열' 산업 전담조직 신설…기대만큼 우려도 솔솔

절대적 가치와 비누

트럼프의 '3500억 달러 선불' 요구, 냉정한 협상기술 필요하다

세계 제국의 형성, 역사의 발전인가, 퇴보인가?

내란이라는 단어의 무게

식상한 '정쟁쇼' 멈추고 민생국감 속으로

존중이 사라진 사회, 퇴계에 길을 묻다

별이 다섯 개 '돌콩'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