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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31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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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변의 한 해’ 숱한 난제 남겼다

2025.12.31. 00:01

전국 대학교수들이 선정한 올해의 사자성어는 '변동불거(變動不居)'였다. 세상이 잠시도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흘러가면서 변한다는 뜻이다. 표현 그대로 국내외 질서는 '격변의 한 해'였다. 안으로는 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 정권교체 등 정치권이 천지개벽을 맞았다. 밖으로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폭탄으로 세계무역기구(WTO)로 대표되는 자유무역체제에 사실상 사망선고가 내려졌다. 우리 경제가 이런 내우외환을 뚫고 그런대로 버텨낸 점은 일단..

쿠팡 ‘꼼수쿠폰’… 진정성 제로 김범석 엄중제재해야

쿠팡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한 달여 만인 29일 소비자 1인당 5만원 상당의 쿠폰을 지급하는 보상안을 내놨다. 하지만 보상안 자체가 소비자의 추가 지출을 유도하는 '판촉용 사기 쿠폰'에 가까워 전형적 '꼼수'라는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이는 쿠팡의 실소유주 김범석 쿠팡Inc 의장이 30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국회 6개 상임위원회의 연석 청문회에 또다시 불출석한 것에 대한 비난 여론 무마용에 지나지 않는다고 봐야 한다. 김 의장이 '진정성..

[지인엽의 법과 경제] 반도체 특별법을 통해 다시 본 ‘주 52시간 근무제’

 '반도체 특별법'은 우리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전력·용수 등 기반 시설 지원, 국가 보조금 지급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이 법안은 12월 초 국회 상임위원회인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를 통과해 현재 본회의 처리만을 남겨두고 있다.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의 CHIPS Act, 중국의 반도체 굴기 등 주요국이 막대한 재정과 제도를 동원해 경쟁에 나서는 상황에서, 한국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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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자산 'K-코인'의 상장 규제 혁신이 곧 국익이다

홈플러스부터 쿠팡까지…다사다난한 한해를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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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 없는 생수' 그 너머…'친환경' 진정성 통할까

국민 63%가 믿는다는 인과응보·권선징악

작은 씨앗이 바꾸는 농업의 미래

적군이 본 한국전쟁과 남북한의 오판

기후위기 시대, 국민 안전이 '정보'에 달렸다

왕이 볼 수 없는 기록…판단 내려놓은 권력

트라팔가의 영혼이 되살린 숱한 기억들

숫자로는 남지 않는 전쟁의 기억

정치적 자살과 이타적 희생, 지구인의 극단성

한국과 달리 상속·증여세·파업 없는 중국

상생

2026년 다 함께 손잡고 AI 레벨업

‘부패한 이너서클’…금융권 현시대 맞는 지적일까

일본의 최신 녹색전환 정책과 국내 정유·석유화학 산업에 대한 시사점

한 편의 다큐멘터리가 韓 영화 산업에 던지는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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