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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30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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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논란과 아쉬움 속에 막 내린 초유의 3대 특검

2025.12.30. 00:01

김건희 여사의 국정 개입 의혹을 수사해 온 김건희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이 29일 수사를 끝내고 결과를 발표했다. 특검팀의 발표는 대통령보다 앞선 권력이란 뜻에서 '브이 제로(V0)'라고까지 불린 김 여사의 국정 농단 실상을 여실히 드러냈다. 특검팀은 "대통령 배우자가 역사책에서나 볼 법한 현대판 매관매직을 일삼고, 국민의 눈길이 미치지 않는 장막 뒤에서 불법적으로 국정에 개입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민중기 특검은 "김건희 여사에 의해 대..

‘줄줄이 의혹’ 김병기 원내대표, 사퇴 바람직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끊이지 않고 있다. 대한항공 호텔 고가 숙박권 수수로 시작된 논란이 본인의 갑질과 배우자·아들 등의 가족 특혜 의혹으로 증폭되면서 사안의 내용과 성격이 결코 가볍지 않다는 지적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정청래 대표도 "매우 심각하다"며 사태를 엄중하게 보고 있다고 밝혔다.그를 둘러싼 각종 의혹은 권력형 특권과 특혜 의식의 일그러진 모습을 여실히 보여준다. 단순한 개인의 도덕성 차원을 넘어 가족으로..

[데스크 칼럼] 홈플러스부터 쿠팡까지…다사다난한 한해를 보내며

'다사다난(多事多難).' 올 한 해 대한민국 유통업계가 처한 현실을 가장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말이다. 지난해 말 '12·3 계엄' 여파로 시작된 소비침체는 좀처럼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고, 홈플러스의 법정관리부터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까지 유독 부침이 많은 한해였다. 고물가와 고금리, 소비위축에 유통 현장은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었다. 그러나 동시에 유통의 본질을 다시 묻는 시간이기도 했다. 오프라인 유통을 대표하는 대형마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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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시대, 국민 안전이 '정보'에 달렸다

왕이 볼 수 없는 기록…판단 내려놓은 권력

트라팔가의 영혼이 되살린 숱한 기억들

숫자로는 남지 않는 전쟁의 기억

정치적 자살과 이타적 희생, 지구인의 극단성

한국과 달리 상속·증여세·파업 없는 중국

상생

2026년 다 함께 손잡고 AI 레벨업

‘부패한 이너서클’…금융권 현시대 맞는 지적일까

일본의 최신 녹색전환 정책과 국내 정유·석유화학 산업에 대한 시사점

한 편의 다큐멘터리가 韓 영화 산업에 던지는 교훈

중고차 시장, '사람'을 빼니 '신뢰'가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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