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힘의 논리'가 세계정세를 뒤흔들고 있다. 베네수엘라 침공 여파가 채 가시기도 전에,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 매입 또는 무력 점령을 공언하고, 국제기구 탈퇴도 서슴없이 단행했다. 힘을 앞세워 마치 '정글의 법칙'을 연상시키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세계정세 불안이 가속화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지난해 "그린란드를 팔아라. 안 팔면 우리가 가져가겠다"고 노골적으로 위협하면서 그린란드 병합 의지를 분명히 했다. 아무리 부동산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