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투자로 미국 내 원유 생산을 늘리고, 그 물량을 일본에 공동 비축하는 방안에 미·일이 사실상 합의했다고 한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19일 미 워싱턴에서 열리는 양국 정상회담에서 이 방안이 발표될 예정이다. 일본 정부가 원유 가격 안정과 원유 조달처 다변화를 노리고 제안한 조치에 미국이 호응한 결과라고 한다. 협력의 출발점은 중동 리스크다. 일본은 원유 수입의 약 90%를 중동에 의존한다.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일본은 전방위로 충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