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를 시작으로 '인사청문 슈퍼위크'의 막이 올랐다. 15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등 3명, 16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등 2명, 18일에는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의 청문회가 이어진다. 김 대법관 후보자 청문회에서는 김 후보자가 처남이 임차한 서울 강남구 아파트에 시세보다 낮은 보증금으로 거주했다는, 이른바 '처남 찬스' 의혹 등이 집중 거론됐다. 김 후보자는 "청문회가 시작되기도 전에 저의 불찰로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