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경기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 등 3곳을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으로 추가 지정했다. 경기도는 7월 5일부터 해당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서울 전역과 마찬가지로 '3중 규제지역'으로 꽁꽁 묶는 것이다. 이들 지역은 반도체 특수 기대감 등으로 이미 집값이 크게 올라 이번 조치가 다소 뒤늦은 감이 있다. 하지만 규제 일변도 정책은 인근 비(非)규제지역 집값을 끌어올리는 풍선효과를 유발할 가능성이 커 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