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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5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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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 없는 ‘맹탕 인사 청문회’, 뉴노멀인가

2026.09.15. 00:01

14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를 시작으로 '인사청문 슈퍼위크'의 막이 올랐다. 15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등 3명, 16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등 2명, 18일에는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의 청문회가 이어진다. 김 대법관 후보자 청문회에서는 김 후보자가 처남이 임차한 서울 강남구 아파트에 시세보다 낮은 보증금으로 거주했다는, 이른바 '처남 찬스' 의혹 등이 집중 거론됐다. 김 후보자는 "청문회가 시작되기도 전에 저의 불찰로 위원..

빅테크 “AI 속도경쟁만 해선 안돼” 경고 새겨야

최첨단 인공지능(AI) 개발을 이끌어온 빅테크 수장들이 이례적으로 개발 속도 조절에 한목소리를 냈다.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CEO가 "프런티어 AI의 개발 속도를 늦추고 면밀한 감시가 필요하다"고 제안하자 오픈AI의 샘 올트먼, X의 일론 머스크, 구글 딥마인드의 데미스 하사비스도 잇따라 공감을 표시했다. 경쟁 당사자들이 이런 주장을 함께 내놓았다는 사실 자체가 AI 안전 문제가 더 이상 미래의 가상 위험이 아님을 보여준다. 우려의 핵심은..

[여의대로] ‘초거대 AI’ 계획경제, 시장보다 더 효율적일까

인공지능(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최근 경제학과 기술 사상 분야에서는 흥미로운 질문 하나가 던져지고 있다. "사회 전체에 분산된 방대한 지식을 가장 잘 수집하고 처리하는 주체가 AI라면, 정부가 초거대 AI를 활용해 경제를 통제할 때 개입의 효율성이 과거보다 훨씬 높아지지 않겠는가?"라는 물음이다.이러한 생각은 최근 '디지털 사회주의' 혹은 'AI 사회주의'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과거 사회주의 계획경제의 실패는 이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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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반도체에 ‘올인’한 한국경제, 과연 지속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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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눈] 전기료 부담 못 덜면 ‘녹색 철강’은 허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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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료 부담 못 덜면 '녹색 철강'은 허구다

반도체에 '올인'한 한국경제, 과연 지속가능한가?

가을 바다의 진정한 즐거움, 안전에서 시작된다

‘잘못’을 밝힌 감사였나, ‘잘못’을 찾은 감사였나

2018년엔 북핵, 2026년엔 '동맹 비용'…8년 만에 뒤바뀐 워싱턴의 한국론

‘해야 한다’와 ‘했다’는 다르다

美민주당, 상·하원 동시 장악 가능성

에스토니아 디아스포라의 위대한 학교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의 명과 암

잡초공적비

호황이라 쓰고 불황이라 읽는다

누구 하나 반기지 않는 국책은행 지방이전

은행원 책상 위의 컴퓨터 두 대

"연임 안 한다" 다섯 글자가 어려운 사람들

위기를 기회로 바꾼 밀양시의 행정 혁신과 뚝심

이런 엿같은 다주택자?

<22> 학당Ⅲ

고가품 소비의 사회적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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