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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2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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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장동혁 중심으로 뭉쳐야 내년 지선 승리한다

2025.12.22. 00:01

당무감사위원회가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이라는 중징계를 권고하면서 국민의힘이 내홍에 휩싸이고 있다. 그러나 이 사안은 당헌·당규에 따라 진행되도록 지켜보면서 국민의힘 구성원들이 모두 장동혁 대표를 중심으로 똘똘 뭉쳐야 내년 6월 치를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다. 이 선거는 지역 일꾼을 뽑는 선거를 넘어, 보수 진영의 생존과 삼권분립과 같은 대한민국의 헌정 질서 수호의 분수령이 될 것이다.장동혁 대표는 최근..

與,법원 내란재판부 설치 예규안 수용할 만해

사법부가 더불어민주당의 내란재판부 설치 입법 강행에 대해 자체적으로 전담재판부를 설치하기로 하고 후속 조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법원은 지난 18일 '국가적 중요 사건' 관련 전담재판부 설치 예규안(案)을 발표했다. 다음 날 서울고등법원은 형사재판부를 2~3개 늘려 국가적 중요 사건 재판을 전담하는 재판부로 지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예규가 시행되면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등 12·3 비상계엄 관련 사건의 항소심 재판이 첫 대상이 된..

[강성학 칼럼] 존 F. 케네디(JFK): 신선한 바람(fresh winds)의 리더십(하)

 1950년대만 해도 텔레비전은 비교적 소수의 부유한 가정들만 소유한 신제품이었다. 그러나 1960년에는 10가구 중 9가구가 텔레비전을 갖고 있었다. 당시 시작된 첫 텔레비전 토론에서 케네디는 미국이 다시 움직이게 한다는 그의 친숙한 촉구로 시작했다. 그는 미국이 소련에 뒤처지고 있으며 아이젠하워 시대의 기록이 새로운 리더십 하에서 향상될 수 있다고 말했다. 닉슨은 아이젠하워 시대가 미국에 기록적 경제성장을 가져다주었다고 방어하면서 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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