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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7일(월)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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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투자로 국내 위축 안되게” 李·재계 한목소리

2025.11.17. 00:01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한미 관세·안보분야 협상 결과물인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와 관련해 재계와 만나 후속대책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재계 총수 7명을 초대해 '한미 관세협상 후속 민관 합동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혹시 대미 투자가 너무 강화되면서 국내 투자가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없도록 잘 조치해 달라"며 "비슷한 조건이라면 되도록 국내 투자에 지금보다 좀..

대장동 “자산동결 해제” 남욱, 국가배상 청구하겠다니

경기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 민간업자 남욱씨가 검찰이 추징 보전한 수백억원대 자산에 대한 해제 요구와 함께 이를 풀지 않을 경우 국가배상 청구 뜻을 밝혔다. 검찰이 최근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1심 판결에 대한 항소를 포기하면서 남씨에게 선고된 '추징금 0원'이 사실상 확정되면서다. 수천억원대의 대장동 범죄수익이 남씨 등 민간업자들의 안주머니로 증발될 가능성이 높아져 국민 상식과 정서에 크게 반한다는 지적이 나올 수밖에 없다.남씨는 최근 서울중앙..

[칼럼] 편집된 진실, ‘삼양라면 1963’

-부분적 진실의 선택과 의도된 편집은 진실을 왜곡할 가능성이 높다 -'우지'라면 사건에서 보듯이 '거짓은 날아가지만, 진실은 절뚝거리며 그 뒤를 따라간다'  2018년 2월 평창 동계올림픽이 끝난 뒤 조직위원회는 흑자 올림픽으로 결론 내는 자료를 발표했다. 사용 예산 13조8000억원(고속철도 건설비 9조, 경기장 건설비 2조, 운영비 2조8000억)에, 13조 9496억원+α를 벌어들였다고 평가했다. 불과 2~3주 전까지만 해도 올림픽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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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시끄러운 ‘고요의 공간’

[칼럼] 편집된 진실, ‘삼양라면 1963’

[기자의눈]‘반짝’ 실적보다 ‘꾸준한’ 체력이 중요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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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운 '고요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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