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저녁 연설에서 이란전쟁 및 호르무즈해협 관리와 관련해 강력한 메시지를 던졌다. 그는 이란의 '핵 개발 능력 무력화'라는 전쟁 목표를 거의 달성했다고 선언하면서도 "앞으로 2~3주 (이란에) 극도로 강력한 타격을 가해 석기시대로 돌릴 것"이라고 했다. 이란이 빨리 미국이 원하는 종전 협상에 나오라는 최후통첩이다. 아울러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석유를 수입하는 나라들에 "스스로 (석유를) 가져가고 지키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