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후보들이 현금성 지원 공약을 쏟아내고 있다. 지역의 교육정책을 수립할 교육감 선거에 나선 후보들도 마찬가지다. 공약을 내는 측에서는 위기 극복을 위한 서민 지원 등 그럴듯한 말로 포장하지만, 대부분 선거에서 공공재인 시민의 세금을 끌어다가 표를 사보려는 얄팍하고 부끄러운 일 아니겠는가.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허태정 전 대전시장은 1인당 20만원씩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주겠다고 했다. 필요 예산 2900억원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