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트위터X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X(트위터)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7월 13일(일)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교수도 반대’ 이진숙 등 장관후보 송곳 청문회해야

2025.07.11. 00:01

이재명 정부 초대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는 14일부터 시작된다. 일부 후보자의 논문표절, 부동산 투기, 갑질 의혹 등이 잇따라 제기돼 국민적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이진숙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와 조현 외교부 장관 후보자는 각각 교수단체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으로부터 자진사퇴 요구까지 받았을 정도로 의혹이 많다. 하지만 당사자들은 대부분 "청문회에서 소명하겠다"며 해명이나 증빙자료를 제대로 내놓지 않고 있어 청문..

경기침체·가계대출 급증 혼재… 셈법 복잡해진 당국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10일 올해 하반기 첫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했다. 금통위는 "수도권 주택가격 오름세와 가계부채 증가세가 크게 확대됐고 최근 강화된 가계부채 대책 영향도 살펴볼 필요가 있어 금리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며 금리 동결 이유를 밝혔다. 다만 이창용 총재를 제외한 금통위원 6명 중 4명이 3개월 내 금리인하 가능성을 열어둔 것은 부동산 시장 움직임을 보면서 금리를 내릴 수 있..

[구필현 칼럼] 국방부 대변인실, ‘정권의 입’이 아닌 ‘국민의 귀’가 되어야

 최근 국방부 대변인실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은 단순한 '공직기강'의 문제가 아니다. 이는 군의 입을 맡은 공식 조직이 더 이상 헌법과 국민이 아닌 정권의 하명에 복무하고 있다는 상징적 사건이다. 국방부 대변인실은 그 존재 자체가 국가 안보와 직결된다. 그러나 그 막중한 역할이 '브리핑을 위한 브리핑'에 그친 채, 정권의 정치적 이해에 따라 진실을 가리거나 왜곡하는 '권력의 메신저'로 전락하고 있다는 지적이 거세다.  이재명 정부는 집권 직후부..

많이 본 뉴스

[기자의눈] 중국발 에너지 공습…우리 산업, 골든타임 놓..

[구필현 칼럼] 국방부 대변인실, ‘정권의 입’이 아닌..

[사설] ‘교수도 반대’ 이진숙 등 장관후보 송곳 청문회..

[여의로] 반드시 필요한 ‘공항 다이어트’

[사설] 경기침체·가계대출 급증 혼재… 셈법 복잡해진 당..

최신칼럼

중국발 에너지 공습…우리 산업, 골든타임 놓치지 말아야

반드시 필요한 '공항 다이어트'

중동전쟁이 추동하는 G. 오웰의 디스토피아

잡초와 사랑에 빠지다

붙였다 떼었다, 늘었다 줄었다…파스형 거버넌스 : Flexibility의 진정한 의미

마중물 효과

보 개방 고려한다는 환경부 장관 후보자

'기회의 창'과 '쇠락의 문', 한국의 선택은?

부동산시장 초긴장, 주택정책 새판 짤 때

심의촉진구간과 가이드라인

퇴비, 자원이 될 것인가 오염원이 될 것인가

유교를 국교로 삼은 중화 제국의 간지(奸智)

대통령과 재계 회동, 지금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건축정책, 규제 아닌 성장의 도구로

李정부 국정운영에 드리운 '재판 리스크' 먹구름 걷힐까

디지털자산기본법, 신속하게 입법해야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대통령은 누구입니까

방첩사 해체, 안보의 마지막 보루 허무는 것 아닌가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