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을 포함한 조작기소 특검법을 강행 처리한 데 이어,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 시절 함께 일했던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두 사안은 별개라지만, 권력기관의 정치적 중립성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특검법 수사 대상에는 대장동·백현동 개발, 쌍방울 대북송금, 성남FC 후원, 법인카드 사용 등 이 대통령 관련 사건 6개가 포함된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조국혁신당이 특검 후보 한 명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