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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7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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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조원 AI동맹’… 구체화에 민관 힘모으길

2026.07.27. 00:01

삼성, SK, 현대차, 네이버와 엔비디아, 오픈AI, 브로드컴 등 글로벌 빅테크가 참여하는 1400조원 규모의 초대형 한미 인공지능(AI) 협력이 이뤄졌다. 단일 협력 규모로는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의 수준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메모리 반도체 생산 역량과 탄탄한 제조업 기반을 갖춘 한국이 글로벌 AI 생산기지이자 핵심 공급망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로 평가할 만하다. 반도체 설계와 소프트웨어에서 앞선 미국 기업들과 이를 구현할 제조..

양대 노총 회계공시 폐지…이해 안 되는 ‘역주행’

2023년 도입된 노조의 회계공시 제도가 반쪽짜리로 전락하게 됐다. 당시 정부는 조합원 1000명 이상의 노조가 회계자료를 공시하지 않을 경우 조합비에 대한 15%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없도록 노동조합법, 소득세법 시행령을 개정했다. 다만 산하 노조가 공시를 했더라도 총연맹이나 산업별노조가 공시하지 않으면 조합원 전체가 세제 혜택을 받지 못하게 했다. 한국노총·민주노총 등 양대 노총, 산업별 노조 등 상급 노조단체의 투명성도 확보하기 위한..

[송원서의 도쿄 시선] 일본이 먼저 겪은 돌봄 위기, 한국은?

 요즘 한국의 여러 방송과 다큐멘터리에서는 치매나 뇌졸중 등 노인성 질환을 앓는 부모를 돌보며 삶의 한계에 내몰린 가족들의 이야기가 자주 소개된다. 직장을 그만두고 간병에 전념하는 중년의 자녀들, 하루 종일 부모 곁을 지키며 자신의 건강마저 잃어가는 배우자들의 모습은 더 이상 특별한 사연이 아니다.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  한국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지난해 말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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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전세자금 대출 보증과 단일종목 ETF의 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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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로 소잃은 정부, 외양간도 잃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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