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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28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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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동족 배제”… 이런 北에 유화책 가당한가

2026.02.27. 00:01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가장 적대적인 실체인 대한민국과 상론할 일이 전혀 없으며 한국을 동족이라는 범주에서 영원히 배제할 것"이라고 극언했다. 지난 20∼21일 열린 북한 노동당 대회 '사업총화' 보고에서다. 그는 또 "(남한이) 우리의 안전환경을 다치게 하면 우리는 임의의 행동을 개시할 수 있다"면서 핵무기를 통한 '한국의 완전 붕괴'까지 위협했다. 남한과 영원히 결별한다는 '적대적 두 국가' 기조를 명확히 한 데다 노골적인 핵 위협까지..

올 성장률 상향에도 4년 연속 美에 뒤진다니

한국은행이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1.8%에서 2%로 상향 조정했다. 예상을 뛰어넘는 반도체 수출 호조 덕분에 성장률 전망치가 불과 3개월만에 0.2%포인트 높아진 것은 반길 일이다. 하지만 우리보다 경제 규모가 15배나 큰 미국에 비해 성장률이 4년 연속 뒤질 게 유력해 저성장 탈출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26일 기준금리를 연 2.5%로 6차례 연속 동결하면서 올 성장률 전망치를 2%로 상향했다...

[칼럼] AI, 이제 도구를 넘어 동료의 시대로

 ◇ 소프트웨어 제국의 균열: '코딩'의 종말이 던지는 메시지  최근 글로벌 소프트웨어 시장은 유례없는 공포와 환희가 교차하는 폭풍우 속에 놓여 있다. 발단은 앤트로픽(Anthropic)이 선보인 이른바 '바이브 코딩(Vibe Coding)' 기술이다. 안 그래도 이 회사의 AI 코딩 역량은 놀라울 정도라고 평가받고 있었는데 이번에 이 기술을 한 단계 끌어올려 코딩부터 디버깅, 테스트까지 스스로 해결하며 프로젝트 자체를 완결하는 수준까지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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