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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7일(수)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李 “국가 균형발전은 운명”… 123대 과제 성과내길

2025.09.17. 00:01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취임 후 106일 만에 처음으로 세종시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대한민국의 지속성장을 위해 국가 균형발전은 선택이 아니라 운명이 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역 균형발전의 상징과 같은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은 균형발전의 주춧돌을 놓은 일"이라며 "세종(대통령) 집무실과 세종 (국회)의사당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재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보다 넓은 정부세종청사를 보고 "너무 여유 있고 좋다"며 "빨리 대..

일본 자동차 美관세 우리보다 10%p 낮아졌다

미국이 16일(현지시간)부터 일본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를 15%로 인하한다고 연방 관보를 통해 밝혔다. 반면 한국산 자동차에는 여전히 25% 관세가 적용돼 한국 자동차 업계가 미국 시장에서 일본보다 10%포인트(p)의 관세 불이익을 받는 상황이 됐다. 우리 기업들이 미국 시장에서 경쟁력 약화에 직면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한미 양국은 지난 7월 관세 협상을 타결하고 대미 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추기로 했다. 대신 한국은 미국에 350..

[칼럼] 글로벌 AI 경쟁 핵심은 인재 양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백악관에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애플 등 주요 기술 대기업(빅테크) 최고경영자(CEO)들을 초대했다. 이날 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참석 기업들에 미국의 미래를 위한 투자 규모를 직접 묻는 등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사티아 나델라 CEO는 AI 교육과 인력 양성을 가장 중요한 과제로 강조했다.주요 기업들은 AI 인재 양성을 위한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미국 대학생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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