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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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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흠 신임 공천 위원장, 상흔 딛고 “승리하는 공천” 하길

2026.04.02. 10:29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공천 작업이 그야말로 폭풍전야다. 혁신을 기치로 내걸었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전격 사퇴하고, 그 자리에 4선 중진 박덕흠 의원이 긴급 투입됐다. 이 과정에서 불거진 파장과 새 위원장에게 주어진 과제는 결코 가볍지 않다.이정현 전 위원장은 '기득권 타파'와 '세대교체'를 내세우며 강도 높은 공천 개혁을 추진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분명한 기준보다는 자의성이 두드러지면서 곳곳에서 파열음이 터져 나왔다.가장 큰 논란은..

檢 사직 봇물, 충원 서둘러 국민권익 보호해야

오는 10월 검찰청 해체를 앞두고 조직을 떠나는 검사들이 늘고 있다. 당정이 주도하는 검찰 개혁이 진행되면서 아직 새 조직 출범도 전에 검찰을 떠나는 인력이 많아 수사 공백이 염려된다. 인원 감소도 문제지만 수사력을 갖춘 중견 검사의 빈자리를 경험이 부족한 초임 검사들이 채우고 있어 수사 현장에서의 실질적 수사 공백은 수치보다 훨씬 심각한 상황이다.아시아투데이 취재 결과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검찰 조직을 등진 검사는 모두 677명..

[데스크 칼럼] 동맹의 ‘자동 개입’ 시대는 끝났다…트럼프가 던진 실존적 질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던진 메시지는 국제 안보 질서의 근간을 뒤흔드는 '최후통첩'에 가깝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전쟁을 2~3주 안에 끝내겠다고 선언하며, 이란과의 합의 여부와 상관없이 미군을 철수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의 목표는 핵 능력 제거였고, 그것은 달성됐다"고 단언했다. 동시에 유럽 동맹국들을 향해 "당신들은 스스로 싸우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직격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도 수혜국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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