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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8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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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 25%로”… 보복 빌미 제거가 먼저

2026.01.28. 00:0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한국산 자동차·목재·의약품 등 주요 품목에 대한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환원하겠다"고 전격 선언했다. "한국 국회가 한미 무역 협정을 승인하지 않고 있다"는 게 그 이유다. 표면적으론 '합의를 지켜라'며 돌발적으로 던진 메시지로 보이지만, 즉흥성 자체가 '계산된 압박 수단'일 수 있다. 그래서 그의 '속내' 파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런 메시지가 나온 데에는 우선 그가..

아르바이트 모집도 급감하는 내수 ‘혹한’

내수 침체 여파로 청년들의 아르바이트 일자리까지 급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에 따르면 전국 아르바이트 공고 수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각각 16.8%, 11.4%, 9.3%로 3년 연속 줄었다. 취업 전 청년들의 '징검다리' 일자리가 바로 아르바이트다. 이마저 품귀 현상이 빚어지고 있는 것이다. 월별로 살펴봐도 2022년 10월(-12.1%) 시작된 감소세가 지난해 6월(-10.3%)까지 2년 9개월 연속됐다. 이후..

[여의대로] ‘과욕과 배신’이 부른 이혜훈의 참담한 결말

 최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이 전격 철회됐다. 대통령실은 부동산 부정 청약, 보좌진 갑질, 자녀 입시 문제 등 각종 논란이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했다고 철회 배경을 설명했다. 한때 유능한 경제학자이자 보수의 자산으로 기대를 모았던 야권의 한 정치인이 정부의 장관 자리에 지명됐지만 지명을 철회 당하는 것은 물론이고 '아파트 부정 청약' 등에 대한 수사의 대상으로 지목되는 참담한 결말을 맞았다. 결국 '장관 자리' 과욕이 배신을 부르고 이것이 부메랑으로 돌아온 결과라고 해야 할 것이다.  우리 사회에는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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