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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20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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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李 공식화한 개헌론, 엄격한 여론 수렴 선행돼야

2025.07.18. 00:01

이재명 대통령이 제헌절인 17일 "국민의 대표인 국회가 '국민중심 개헌'의 대장정에 힘 있게 나서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통령으로서 처음으로 헌법 개정의 필요성을 언급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대통령 후보 시절에도 5·18 광주 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명문화, 대통령 거부권 제한, 감사원의 국회소속 이관 등의 개헌을 공약하긴 했다. 그러나 대통령으로서 국회가 개헌에 앞장서 주기를 '촉구'한 것은 무게가 상당히 다르다. 대통령 임기가 시..

사법리스크 탈피 이재용 회장, 초일류 삼성 만들라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부당 합병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무죄가 확정됐다. 대법원 3부는 17일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행위·시세조종,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이 회장에게 전부 무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재판에 넘겨진 지 4년 10개월, 2심 선고 후 5개월 만이다. 이 회장과 함께 기소된 최지성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실장 등 나머지 피고인 13명도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다. 삼성은 "법원의 현명한 판단에 감..

[칼럼] 국민을 불편하게 하는 정치와 민생문제

서민 먹거리 물가, 밥상 물가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폭염과 집중호우 등 날씨 영향으로 과일과 채소 등 농수산물 가격이 몰라보게 오른 것이 주된 원인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수박 소매가격은 지난 11일 기준 개당 평균 2만9115원으로, 일주일 전에 비해 22.5% 급등했다. 평년 가격 대비 38.5%, 1년 전보다도 36.5% 높은 수준이다. 수박은 불과 열흘 전만 해도 2만3000원대였다. 배추 소..

많이 본 뉴스

[사설] 사법리스크 탈피 이재용 회장, 초일류 삼성 만들..

[칼럼]부자의 기준? 순자산 상위1% 가구 경제현황

[칼럼] 국민을 불편하게 하는 정치와 민생문제

[기자의 눈] ‘정책 심판’ 아닌 ‘시장 주심’…김윤덕..

[김대년의 잡초이야기-45] 그리움과 기다림 ‘달맞이꽃’

최신칼럼

‘정책 심판’ 아닌 ‘시장 주심’…김윤덕 국토부 후보자에 거는 기대

부자의 기준? 순자산 상위1% 가구 경제현황

그리움과 기다림 '달맞이꽃'

펀드자본주의와 기업가정신

진짜 일·가정 양립은 따로 있다
돌발홍수와 인명피해

거품 폭발 직전의 中 전기차 산업, 재앙 불가피

'민족문화 보고' 불교 무형유산

시장 참여자에 일관된 메시지를 줘야

수박은 3만원, 배추는 금값…히트플레이션이 삼킨 밥상

국민이 함께 만드는 디지털 원화 시대

YS·DJ·이재명 대통령의 '반전'승부수

생산성 증가 없는 '증시 버블'도 경계해야

통일부의 시대적 책무
히트플레이션과 수박 한 통

테슬라와 500만원

따뜻한 쇠, 억장을 녹이는 쇳소리

스테이블코인 상표권 선점에 바쁜 카드사들, ‘방향성’부터 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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