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청주 입점을 둘러싼 부지 협상이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청주시가 기존 밀레니엄타운 부지 외에 제3 부지까지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코스트코 유치를 둘러싼 핵심 쟁점인 부지 가격 차이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자 청주시가 충북개발공사와 코스트코 간 협상에만 의존하지 않고 직접 입지 확보에 나서는 모양새다. 22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장섭 청주시장은 21일 코스트코 청주 입점 문제와 관련, 충북개발공사에만 맡겨둘 것이 아니라 시가 직접 전담 부서를 지정해 추진 상황과 걸림돌을 점검하도록 지시했다...

충남 보령시에는 외국인주민이 7400명 이상 거주한다. 전국의 다른 지자체 보다 높은 편이다. 보령시는 지난 18일 보령시가족센터에서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보령시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다문화 웰니스 페스티벌 '제14회 따로 또 같이' 행사를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14년째 이어져 온 이번 행사는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기회를 보장하고, 지역주민과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명천실버복지관의 사물놀이 공연과 보령노인종합복지관의 실버로빅,..

40년간 개발계획이 이어졌지만 실제 토지 활용으로 이어지지 못한 독립기념관 서북지구 30만평. 이제는 이 공간의 미래를 새롭게 결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천안에서 나오고 있다. 독립기념관 서북지구30만평환원범시민추진위원회는 21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북지구 30만평을 천안시민 품으로 돌려줄 것을 촉구했다. 추진위는 해당 부지를 역사·문화·교육·생태·관광이 어우러진 시민 중심의 공익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추진위에 따르면 독립기념관 건립 당시 천원군은 약 120만평의 토지를 무상 양여했다. 건립 이후 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