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싼 비판 여론이 대전 지역에서도 거리 시위와 대학가 성명으로 확산되고 있다. 지난 6일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는 청년들을 중심으로 한 시민들이 모여 '선관위 해체', '재선거' 등의 구호를 외치며 선거관리 부실을 규탄했다. 이들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단순한 현장 혼선이나 행정 착오가 아니라 유권자의 참정권과 선거 신뢰를 흔든 문제라고 주장하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명확한 진상 규명과 책임 있는 후속 조치를 촉구했다. 앞서 지난 4일 서울지역 대학가를 중심으로 선거관리 부실을 비판하는 성..

상명대학교가 세계 각국의 만화·카툰 작가들과 함께하는 국제 문화예술 축제를 열고 K-컬처의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에 나선다. 상명대는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서울 대학로 상명아트홀에서 제1회 '오프프레임 코믹스 페스티벌 인 서울'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명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고경일 교수가 실행위원장을 맡아 기획했다. 기존 상업 중심 만화 시장에서 벗어나 인디만화와 실험만화, 독립출판 등 다양한 창작 영역을 조명하고 국내외 창작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만화를 단순한 오락 콘텐츠..

충북 청주시 흥덕구 송절지구 도시개발사업의 핵심정비대상 시설이자 도시개발사업 인허가로 현재 시설용도 폐지된 도축장을 둘러싸고 회생절차와 이전설이 맞물리면서 지역사회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31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청주시 흥덕구 송절지구 도시개발사업은 현재 관련 인허가 절차가 완료된 상태로, 총 4개 지구 약 4900세대의 대규모 공동주택 예정지로 탈바꿈했다. 앞서 청주시는 지난 2023년 9월 3대 장기 고질 민원(악취·소음) 해소를 위해 △송절지구 우시장과 도축장 이전 도시개발사업 추진으로 정주 여건 개선 △송정동 농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