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가 자동차 부품과 바이오·화장품 분야 우수기업 3곳으로부터 총 66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에 따른 신규 고용은 392명에 달한다. 11일 아산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남도, ㈜케이에스오토시스, ㈜아이엔씨바이오, 자동차 부품업체 A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케이에스오토시스는 아산시 신창면 오목리 일원 2만 1000㎡ 부지에 350억원을 투자해 자동차용 건식 진공펌프 생산공장을 신설한다. 사업기간은 2027년 5월부터 2029년 5월까지이며, 15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

박수현 충남지사가 취임 초부터 충남도 살림살이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기초자치단체들도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다. 최근 천안시의회가 2026년 시의원들의 공무국외 출장을 전격 취소한 가운데 청양군의회도 결단을 내렸다. 청양군의회는 어려운 군 재정 여건을 고려해 올해 예정된 의원 공무국외출장을 취소했다. 군의회는 최근 행정 사무감사를 통해 재정 자주도 저하와 국·도비 매칭 사업 증가 등으로 군 재정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을 확인하고, 군민과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결정에는 제10대..

충남 청양군 초중학생들은 신선식품으로 만든 아침식사를 하고 공부를 시작한다. 메뉴는 학생들이 좋아하는 샌드위치와 주먹밥, 우유, 요구르트, 제철과일, 채소 등 날마다 다르다. 1인당 한 끼에 6000원 상당이니 실하다. 민선 9기가 출범하면서 김홍열 군수가 처음 결재한 1호 사업이다. 바로 '초·중학교 아침 간편 먹거리 지원사업'이다. 군은 이달부터 이 사업을 본격 시작하며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나섰다. 군 관계자는 "성장기 학생들이 아침을 먹는 것과 안 먹는 것의 차이는 크다. 성장도 물론 이지만 공부 효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