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 '장애인·임산부·고령자도 편리한 관광' 거버넌스 논의
서울관광재단이 지난 9일 유니버설 관광 거버넌스 실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유니버설 관광은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및 동반자뿐 아니라 모두가 편리한 관광환경을 뜻하는 단어로 쓰인다.이번 간담회는 부산, 제주 등 지역 관광기구와의 협력을 통해 유니버설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관광재단, 광주광역시관광공사, 경기관광공사, 경남관광재단, 부산관광공사, 울산문화관광재단, 인천관광공사, 제주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등 총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