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이자 국민의힘 의원(경북 상주·문경)이 8일 경상북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임 의원은 비례대표로 제20대 국회에 입성한 뒤 21대와 22대 총선에서 경북 상주·문경 지역구에 당선된 3선 중진 의원이다. 현재 국회에서는 여성 최초로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임 의원은 오후 2시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 선언을 통해 "민주당의 입법 폭주와 사법 파괴로 흔들리는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가치가 영영 무너지지 않았다는 것을 이곳 경북에서 증명해 내야 한다"며 "민주당의 폭주 앞에서 결코 물러서지 않았고, 국가와 민생을 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들이 8일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정책을 발표하는 등 각기 분주한 행보를 펼쳤다. 이날 전현희 후보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건강 안심3법'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전 후보는 "여성건강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국가가 책임져야 할 공중보건 과제"라며 "여성이 일상에서 안심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법과 제도로 뒷받침하고자 한다"고 입법 취지를 전했다. 3법을 자세히 살펴보면 △생리용품 유해물질 차단법 △생리용품 영세율 적용법 △출산·양육용품 면세법 등으로 구성됐다. 생리용품 허가 단계에서 유독성 실사용...

국민의힘이 6일 3차 영입인재로 모빌리티 전문가, 프리랜서 아나운서 등 5명을 발표했다. 조정훈 인재영입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인재 영입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에 합류한 인사는 최지예 주식회사 지예수 이사(2001년생), 고재현 티맵모빌리티 대외정책실 총괄(1981년생), 박동희 전 대한민국 대도시시장협의회 사무국장(1985년생), 윤상훈 작가(1990년생), 박윤경 아나운서(1983년생) 등이다. 조 의원은 영입 배경과 관련, "최지예 이사는 2024년 동덕여대가 남녀 공학 전환 문제로 둘로 갈라졌을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