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국 더불어민주당 서대문구청장 예비후보가 10일 당내 경선을 앞두고 서대문구 유권자를 대상으로 마지막 호소문을 발표하며 지지를 요청했다.이재명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시절 대변인을 지내는 등 핵심 친명으로 불리는 더불어민주당 김홍국 예비후보는 이날 “지금 서대문은 정체를 이어갈 것인지, 변화와 도약으로 나아갈 것인지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며 “새로운 4년의 전환점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마지막까지 간절한 마음으로 지지를 호소한다”고 덧붙였다.그는 이재명 대통령과 정원오 서울시장과의 정책적 협력을 강조하며 ‘성공하는 정치..

"대한민국 성장의 표준 도시"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예비후보가 제시한 성남의 청사진이다. 정보기술(IT) 핵심 도시인 판교에서 인공지능(AI)과 양자 기술을 고도화해 대한민국 성장의 토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오랜 기간 이재명 대통령 측근으로 활동하며 '원조 친명'으로 불리는 김 후보는 이 같은 공약을 이행하는 과정에서 정부와의 협력도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위원과 정무비서관을 지냈다. 김 후보는 10일 성남 선거캠프에서 진행한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성남을 대한민국 성장을 가장 잘 이끌 수 있는...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가 9일 '주유소·정유사 사회적 대화 상생 협약식'을 열고 정유업계의 원가 사후정산제 폐지 등의 내용이 담긴 협약을 체결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협약식에서 "서울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평균 2000원을 넘나드는 민생 위기 상황에서 오늘 협약은 큰 의미를 가진다. 일일 확정 가격 공시 제도 도입과 사후정산제 개선 또한 투명성을 높여 합리적인 가격 형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협약문에는 정유사와 주유소 간의 '전속 계약 구조'를 폐지하고, 전체 물량의 일정 비율 이상을 혼합계약 방식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