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근號 BBQ, 대륙 공략 가속…中 8개 도시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
윤홍근 회장이 이끄는 제너시스BBQ가 '치킨 한류'에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미국에 이어 1000조원 규모의 중국 외식 시장에도 깃발을 열심히 꽂고 있어서다. 20일 BBQ는 베이징과 칭다오, 지난, 선전, 샤먼, 우한, 시안, 청두 등 중국 8개 도시에 매장을 낸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회사는 지난 16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중국 8개 지역 프랜차이즈 기업과 마스터 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윤 회장 등 BB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