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장녀' 신영자 의장 영면… 롯데 성장 이끈 2세 경영인
롯데재단을 이끌어 온 신영자 의장이 21일 별세했다. 향년 85세.신 의장은 이날 오후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임종했다. 장례는 롯데재단장으로 3일간 치러지며, 상주는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맡는다. 장지는 경기도 광주 한남공원묘원이다.신 의장은 롯데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녀로, 그룹 초기 성장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담당한 인물로 평가된다. 롯데호텔, 롯데백화점, 롯데면세점 등 주요 사업의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