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특허' 경쟁 꺾였다… 배타적사용권 신청 1년새 반토막
보험업계 특허권이라 불리는 '배타적사용권'에 대한 경쟁이 1년새 확 줄어든 모습이다. 보험업 불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신상품 개발로 얻는 이득이 크지 않다고 판단해서다. 2024년 말 사용권 인정 기간을 1년에서 최대 18개월로 확대하면서 지난해 배타적사용권 신청·획득이 늘었는데, '반짝효과'에 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사가 올해 1월부터 이날까지 획득한 배타적사용권은 총 13건으로,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