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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대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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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2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마은혁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의 임명을 요구한 우원식 국회의장을 겨냥해 "헌재 구성의 균형을 무너뜨리려는 무리한 요구에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김대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 의장은 탄핵 정국에서 헌재 구성을 민주당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조정하려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최 대행에게 헌법적으로도 강제할 수 없는 조치를 요구하고..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민주당의 입법독재에 항거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국회해산이다"면서 "적어도 이 시점에서는 우리가 국회의원 총사퇴를 하자"라고 밝혔다. 윤 의원은 이날 당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윤 대통령이 직무에 복귀해도 여소야대는 그대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은 대통령의 시간이다. 조기 대선 운운하면서 대통령의 시간을 뺏는 것은 당이나 국가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면서 "그..
국민의힘은 11일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신속한 파면을 촉구하며 장외투쟁·철야농성에 돌입한 것을 겨냥해 '내전 세력'으로 규정하며 정치대립을 일으키는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앞서 민주당은 전날 비상의원총회에서 서울 광화문 등에서 장외투쟁·철야농성을 한다고 밝혔다. 이는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 중인 헌법재판소를 압박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이 윤 대통령..
중국이 관영매체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인용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을 내놓은 가운데 본격적인 중국의 '내정간섭'이 시작됐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11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중국 관영 환구시보 영문판인 글로벌타임스(GT)는 지난 8일 중국 내 한반도 전문가들의 발언을 인용해 윤 대통령에 대해 한국의 헌법재판소가 탄핵 동의안을 통과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랴오닝 사회과학원의 한반도 문제 전문가 뤼차오는 최근 윤 대통령의 석방을..
윤석열 대통령 구속 취소로 내란죄 혐의 수사 과정에서의 절차적 하자가 논란의 중심에 떠오른 가운데 보수층은 이를 고리로 윤 대통령의 탄핵기각 또는 각하를 끌어내기 위한 여론전에 돌입했다. 특히 국민의힘 지도부가 윤 대통령을 만나는 등 여당을 중심으로 한 보수 결집도 시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는 전날(9일) 저녁 윤 대통령을 만났다. 신동욱 수석대변인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9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기각 또는 각하해 직무복귀 시켜야 한다는 국민 여론이 47%로 나타났다. 지난 한 달 연속 윤 대통령 탄핵 찬반 여론이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탄핵이 인용되려면 국민 3분의 2이상 즉, 67% 이상이 요구하는 여론이 형성돼야 탄핵 명분을 얻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아시아투데이가 의뢰해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가 지난 7~8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헌법..
9일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47%로 집계되면서 한 달 연속 47~49%의 견고한 국민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22년 대통령 당선 득표율보다 10%포인트(p) 높은 지지율로 오히려 대통령 당선 때보다도 국민적 신뢰를 더 많이 얻고 있다는 것이다. 아시아투데이가 의뢰해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가 지난 7~8일까지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
9일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국민의힘 45%, 더불어민주당 35%로 나타났다. 지난 주 오차범위 내 4%포인트(p) 차이로 좁혀졌지만, 이번 주 다시 오차범위 밖 10%p 차이로 벌어지면서 국민의힘의 강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이는 보수와 중도보수층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압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시아투데이가 의뢰해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가 지난 7·8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 지지도를..
9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기각 또는 각하해 직무복귀 시켜야 한다는 국민 여론이 47%로 나타났다. 지난 한달 연속 윤 대통령 탄핵 찬반 여론이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탄핵이 인용되려면 국민의 3분의 2이상 즉, 67%이상이 요구하는 여론이 형성돼야 탄핵 명분을 얻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아시아투데이가 의뢰해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가 지난 7일~8일까지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9일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47%로 집계되면서 한 달 연속 47%~49%의 견고한 국민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22년 대통령 당선 득표율보다 10%포인트(p) 높은 지지율로 오히려 대통령 당선 때보다도 국민적 신뢰를 더 많이 얻고 있다는 것이다. 아시아투데이가 의뢰해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가 지난 7일~8일까지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 지지..
9일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국민의힘 45%, 더불어민주당 35%로 나타났다. 지난 주 오차범위 내 4%포인트(p) 차이로 좁혀졌지만, 이번주 다시 오차범위 밖 10%p 차이로 벌어지면서 국민의힘의 강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이는 보수와 중도보수 층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압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시아투데이가 의뢰해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가 지난 7일~8일까지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
친한계 인사로 평가받는 박상수 변호사가 윤석열 대통령 12·3 비상계엄 이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탄핵찬성 등의 입장을 지적해온 탈북민 출신 김금혁 전 국가보훈부 정책보좌관을 겨냥해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얼마나 한동훈 대표나 저보다 기여를 했는지 모르겠다"고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정치평론가 진중권 교수까지 김 전 정책보좌관을 지적하고 나서면서 논란이 더 확산되는 분위기다.8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몰아가기 위해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의 증언을 회유했다고 볼 수 있는 증거 녹취록이 나오면서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은 사실상 중단돼야 한다는 국민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계엄 당시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고 했다는 곽 전 사령관의 폭로는 계엄 직후 국민들이 이 사태를 판단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됐다. 그러나 민주당이 해당 증언을 회유 또는 압박한 것으로 보이는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이 '양심선언을 하라'는 요구를 받았다는 내용의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그동안 메모조작 의혹에 휩싸인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의 진술 역시 오염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곽 전 사령관의 증언을 회유한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반면,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혐의에 핵심 증거로 작용했던 홍 전 차장의 메모 역시 민주당에 의해 오염됐다고 주장..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6일 간첩법 개정을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결과 이후 논의하자는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반국가적이고 반개혁적인 사보타주(파괴 공작)를 즉시 중단하고 여당의 간첩법 개정에 협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간첩의 적용 범위를 적국에서 외국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간첩법 개정안과 관련해 "민주당은 대통령 탄핵 심판 결과가 나온 이후 간첩법 개정과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