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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7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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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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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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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개혁 2.0' 민간인력 증원…여군, GOP·전투부대 복무

국방부는 1일 상비병력 감축에 따른 전투력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국방인력 중 민간 인력이 차지하는 비중을 현재 5%에서 10%로 대폭 확대하는 국방인력구조 개편 방향 등을 담은 ‘국방개혁 2.0’을 발표했다. 특히 앞으로 여군 비중을 현재 5.5%에서 8.8%이상까지 확대하고 여군 간부도 최전방 GOP(일반전초) 부대 소대장을 맡을 수 있게 됐다. 국방부는 인력구조 개편의 주요 방향은 △군수·행정·교육 등 비전투..

靑 "남·북·미·중 4자 종전선언 배제 안해…가능성 열려있다"

청와대는 31일 남·북·미·중 4자 종전선언 가능성에 대해 “3자 종전선언이 될지 4자 종전선언이 될지는 가봐야 알겠지만, 4자 종전선언에 대해서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며 “논의에 따라서 (4자 종전선언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종전선언 주체로 남·북·미 3자를 강조하는 것으로 보였는데, 북미정상회담 이후에는 중국을 포함한 남·북·미·중 4자 종전선언에 무게를..

靑 "양제츠·정의용 회동은 사실, 양국 현안 논의…합의 위한 자리 아냐"

청와대는 31일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 위원이 지난 11일 극비리에 방한(訪韓)해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만난 것으로 알려진 데에 “사실”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오전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양 위원이 다녀간 것은 사실”이라며 “양국 정부간 보다 원활한 대화를 위해 비공개를 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고위관계자는 특히 ‘한반도 종전선언’과 관련한 논의가 있었느냐는 질문에 “좋은 분위기에서..

靑 경제·일자리 정책, 국민 소통·설득 주력

청와대가 집권2년차를 맞아 본격적인 경제·일자리 정책에 대한 당사자 소통과 국민설득에 주력하고 있는 모습이다. 최저임금 인상 후폭풍이 강하게 불면서 당·정·청 협의는 물론 청와대 경제팀도 단일대오를 형성해 국민 소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윤종원 청와대 경제수석과 정태호 일자리 수석은 지난 25일, 27일 연이어 청와대 페이스북 라이브인 ‘11시 50분 청와대입니다’에 나와 경제 현안과 일자리 정책을 설명했다.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 61.1%…올 1월 이후 최저치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1.1%로 6주 연속 하락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CBS 의뢰로 여론조사를 벌인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지난주보다 1.8%p(포인트) 내려갔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같은 기관 올 초 1월 4주차 조사 당시 취임 후 최저치(60.8%)를 기록한 것과 가깝다. 문 대통령의 일간 집계 지지율을 살펴보면 지난 20일(금) 64.5%에서 노회찬 전 의원 사망 소식이..

국방부, 中군용기 KADIZ침범 엄중 항의

중국 군용기 1대가 27일 오전 7시10분께 이어도 서남방에서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으로 진입했다가 4시간여만에 이탈한 것과 관련해 국방부가 이날 오후 주한 중국국방무관을 불러 엄중히 항의했다. 또한 재발방지 대책을 강구할 것을 엄중히 요구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KADIZ에 진입한 중국 군용기는 8시 53분께 포항 동남방에서 북쪽으로 기수를 틀어 해안선으로부터 약 74㎞ 정도 떨어진 지점에서 강릉 동방 약..

송영무 "장관 자리 연연안해…기무개혁 성공 소임 다할 것"(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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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국방개혁, 지체할 수 없는 국민명령이자 시대적소명"(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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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노회찬 '영면하소서' 국회 영결식 엄수 "노회찬 정신, 사라지지 않을 것"

고(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영결식이 27일 오전 국회에서 엄수됐다. 국회장(葬)으로 진행된 영결식은 문희상 국회의장이 공동장례위원장을, 국회의원 전원이 장례위원을 맡았다. 문 국회의장은 이날 영결식 영결사를 통해 “당신은 여기서 멈췄지만 추구하던 가치와 정신은 우리 모두의 기억 속에서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노 원내대표의 영면을 기원했다. 문 의장은 “당신이 한국정치사에 남긴 발자취와 정신은 우리 국회..

김성태 "군조직이 콩가루, 국민 불안하게 하면 안 돼"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7일 국국기무사령부의 계엄령 검토 문건을 놓고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기무사 간 ‘하극상’ 폭로전을 벌인 것에 대해 “아무리 조직의 기강이 무너지고 의식이 해이해져도 국가 안보를 책임지는 군조직이 콩가루 같은 형태로 국민을 불안하게 하면 안된다”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기무사 문건의 작성 경위를 명확히 추궁하고, 문건이 유출된 경위와 정치적 배경, 의..

홍영표 "靑자영업비서관 신설, 당·정·청 협업 강화 계기 되길"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7일 청와대 조직개편안과 관련, 자영업 비서관을 신설한 것에 대해 “소상공인과 영세자영업자 대책 마련을 위한 당정청 협업 강화의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기대했다. 홍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발표된 청와대 조직 개편안에 대해 “집권 2기를 맞아 정책추진 속도를 높이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개편”이라고 평가하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홍 원내대표는 소상공인과 영세자..

미세먼지특별법 본회의 통과, 대표발의한 강병원 "끝까지 챙길 것"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은평을)이 대표발의한 미세먼지특별법이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미세먼지특별법은 △국무총리 산하 미세먼지 특별대책위원회 설치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 설치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 저감조치 실시 가능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지정 △간이측정기 인증제 도입 등을 담았다. 특별법이 시행되면 미세먼지 종합관리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미세먼지 심각 시 서울시장이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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