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화물연대 영남권 노동자대회 불법행위 엄정 대응
우철문 부산경찰청장은 3일 강서구 부산신항에 집회신고된 민주노총 영남권 노동자대회 관련해 대책회의를 열고 불법행위에 대해 일관되고 엄정한 법집행 확립 등을 당부했다. 경찰은 주요 불법행위가 예상되는 항만, 물류터미널 등 주요 물류거점에 상설부대 18중대, 강서경찰서 등 총 1200여명 경찰력을 배치한다. 집회참가자(민노총·화물연대 등)가 화물차주들의 정상적인 운송을 방해할 목적으로 출입구 봉쇄, 위험물 투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