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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성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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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10일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서울올림픽 개최 3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조현재 이사장을 비롯한 체육공단 임직원, 서울올림픽 유치단·자원봉사회 및 2024 파리올림픽 메달리스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선 1988 서울올림픽 개최 당시 재일한국인 후원회장으로서 서울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한고( 故)이희건 회장(前 신한은행 설립자)에게 공로..
김상식(47)은 유쾌한 지도자다. '남을 가르치기 보다 한번 더 웃게 만들자'가 인생의 목표다. 국가대표로 월드컵에 나갔고, K리그 최정상팀 전북 현대의 감독을 맡아 리그 우승(2021), FA컵 우승(2022)의 업적을 남겼다. 금년 5월부터는 베트남 국가대표 감독으로 재직 중이다. 2002년 월드컵 일본 대표팀을 지휘하기도 했던 필립 트루시에 감독의 후임이다. 박항서 감독의 향수가 진하게..
◇ 곤지암리조트, 무제한 생맥주 축제 개최 경기도 광주의 곤지암리조트가 13일부터 10월 5일까지 무제한 생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를 개최한다. 메인 레스토랑인 야외펍 '포레스트릿'은 독일 전통 돼지고기 요리 '슈바인학센' 등과 독일 정통 맥주 브랜드 '파울라너'로 구성한 다양한 패키지 메뉴를 선보인다. 금·토요일, 공휴일 및 전일마다 버스킹 공연도 진행한다. 패밀리 레스토랑 '미라시아'는 '시그니처 BBQ 플래터'와 '보일링 랍스타 플래터'..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서울 송파구와 치매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경도인지장애 판정자를 대상으로 치매 예방 통합관리 프로그램인 '체력파워 업! 두뇌파워 업! 청춘건강 프로젝트'를 전국 최초로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체육공단은 국민체력100의 노인운동 프로그램을 활용한 새로운 치매 예방 통합관리 프로그램 발굴을 위해 올해 초부터 송파구 치매안심센터와 협업을 진행했다.국민체력100은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활용..
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2024년 디지털정부 혁신 유공'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GKL은 2021년부터 벤처기업과 공동 기술개발을 통해 분산신원인증(DID) 기술을 적용한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 'SevenLuck+(세븐럭 플러스)'를 상용화시켰다. 또 2022년에는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서베일런스(Surveillance) 플랫폼을 개발하고 학습데이터를 공공화하기도 했다. 이런 노력을..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섬유회관 이벤트홀. 프로복싱 KBM 2대 타이틀매치 오픈 경기 가 끝나고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형철(54) 전 WBA 슈퍼플라이급 챔피언의 세계타이틀 획득 30주년 기념행사였다. 1994년 9월 18일, 동급 세계랭킹 1위 이형철은 24전 전승 17KO의 인기절정 미남복서 오니즈카 가쓰야를 9회 2분 55초에 통쾌한 TKO로 물리치고 세계 정상에 등극한다. 통산 전적은 25전 19승(15K..
◇ 국장급 전보·채용 ▲ 관광정책국장 김정훈 ▲ 감사관 최현준
이규준 감독(58)은 대한축구협회 최장수 기술위원 역임자다. 2002년 월드컵 직후 선임돼 10년 이상 재직하며 4명의 국가대표 감독을 뽑았다. 기술연구그룹(TSG) 위원으 로 매주 K리그 경기를 직관하고 기술 분석, 리포트 작성, 당일 최우수선수를 선정한다. 국내 유일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주관 유스코칭라이선스 보유자로, 한국 축구 최고의 이론가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지난 5일 상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
송경섭(53)은 한국 축구가 자랑할만한 전략가 중 한 명이다. 어려서부터 창의력 을 중시했다. 그래서 현역 때는 시대와 불화(不和)한 면이 있다. 지도자로서는 자유분방함 속에서 규율을 잡아가는 독특한 스타일이다. 풀어줄 땐 풀어주고, 당겨야 할 때는 당기는 그의 지도방식은 요즘의 젊은 세대와 찰떡궁합이다. 전승(全勝)으로 아시아 예선을 통과하며 2021년 17세 이하(U-17) 월드컵 출전권을 따냈지 만, 코로나..
몽골 국가대표 출신 백하소(33·더원)가 프로복싱 KBM 미들급 챔피언에 올랐다. 백하소는 6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열린 더원프로모션(대표 신홍균) 주최, (사)한국복싱커미션(KBM)주관 KBM 한국 미들급 챔피언 결정전에서 백기열(29· 팀플복싱)을 2라운드 2분 03초에 KO로 물리치고 한국 정상에 올랐다. 백하소는 몽골 아마추어 국가대표 출신으로 본명은 자르갈 오트곤자르갈이다. 국제 대회 출전..
◇ 리솜리조트, '달빛 한가위 한마당' 이벤트 호반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리솜리조트가 추석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충남 예산 스플라스 리솜(16일)과 태안 안면도 아일랜드 리솜(17일)은 조선시대 놀이패를 재현한 마술공연 '조선마술패'를 공연한다. 이는 남사당놀이의 여섯 마당 중 사라진 마당 '얼른(마술)'을 현대적으로 각색한 작품이다. 공연은 유료. 공연 당일 리조트 내 디너뷔페 이용 시 무료 관람 가능하다. 스플라스 리솜(14일~..
경륜 세대교체 중심인 27기가 가을 약진을 예고하고 있다. 상위 50위권 내 포진한 기수별 선수들을 보면 27기는 6명이다. 지난해 손경수, 박경호 등 단 2명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상당한 진전이다. 특히 수성팀 막내 임유섭의 상승세가 예사롭지 않다. 지난해 80위 수준이었지만 올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18위까지 급부상했다. 상승세만 놓고 본다면 단연 독보적이다. 또 김옥철, 김우겸, 김홍일이 새롭게 50..
축구는 돈이다.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산업이다. 그런데 한국 축구는 만년 적자 사업이다. '광고비 대신 구단 운영비로 집행' '사회환원 차원에서 손해를 각오' '시민 복지를 위한 서비스' 등등의 수사(修辭 )는 대한민국 축구가 아직도 자립(自立)하지 못했다는 부끄러운 증좌다.바뀌어야 한다. 후원자의 호의에 의존하는 팻 스포츠가 아니라, 자체 수익을 내는 당당한 산업으로 진화해야 한다는 얘기다...
이창원(49)은 의지의 한국인이다. 초등학교 때부터 포항 지역의 유망주였다. 고1 때 디스토마에 걸려 축구 생명이 끝날 뻔 했지만 의지로 극복했다. 대학시절부터 월급을 받던 이랜드 푸마가 IMF 때 팀을 해체, 1년간 축구를 쉬어야 했다. 26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프로에 데뷔했고, 은퇴 후 중국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다. 대학 축구계에서 연속 우승하며 주가를 올리자 대한축구협회가 그에게 기회를 줬다. 20세 이하(..
경정에서 한 시즌 50승은 '꿈의 승수'로 꼽힌다. 심상철·김민준·박원규가 이를 가시권에 뒀다. '최강자'로 꼽히는 심상철은 올해 36승을 수확하며 승률은 53.7%를 기록 중이다. 현재의 추세라면, 산술적으로 자신의 한해 최다승인 45승은 물론, 2005년 서화모, 2006년 우진수의 49승도 뛰어넘을 수 있다. 심상철은 출발 반응속도와 선회력이 좋다. 2008년 데뷔 첫해 13승을 거둔 후 매년 두 자릿수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