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수산자원 보호위해 불법어업 집중 단속
경북 영덕군은 봄철 산란기를 맞은 수산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해양수산부, 경북도, 수협중앙회 등 관계기관과 함께 불법어업 집중 단속에 나섰다. 10일 영덕군에 따르면 영덕누리호를 비롯한 국가어업지도선을 투입해 무허가·무면허 어업, 조업구역 위반, 불법어구 사용, 어린 물고기 불법포획 등을 단속한다. 특히 동해안은 살오징어 금어기 위반, 어린 물고기, 암컷대게 포획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