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에 12년만에 들린 '아기 울음소리'
경남 사천에서 12년 만에 아기가 태어났다. 사천읍에서 거주하는 김모 부부의 셋째 아기(여, 3.16kg)가 지난 9일 청아여성의원에서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우렁차고 튼튼하게 태어났다. 청아여성의원은 사천지역에서 12년 만에 분만 산부인과를 운영하는 의료기관으로 경남도가 분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의료취약지 거점의료기관으로 지정한 곳이다. 사천시는 13일 청아여성의원에서 시장, 시의장, 시의원, 의사회,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