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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성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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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의회가 지난달 29일 제28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최경환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한국전력공사 울릉지사 조직축소 중단 촉구'결의안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최 의원을 비롯한 울릉군의회 의원들은 건의안 낭독을 통해 "울릉군은 도서지역 특성상 전력이 부족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주변 지역의 도움을 받을 수 없고 잦은 돌풍과 태풍, 폭설 등으로 신속한 복구를 요하는 긴급재난 상황의 빈도가 높아 관리 전문인력이 상시..
홍성근 울릉군의원은 지난 29일 제28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주차문제에 대해 집행부를 향해 쓴 소리를 했다. 홍 의원은 "수 차례 심각해지는 교통체증과 주차난, 캠핑카 등 교통문제 해결을 집행부에 지속적으로 촉구한 바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 귀에 경 읽기'가 되고 있어 다시 한번 이 문제들에 대한 해결방안에 대해 집행부의 결단을 촉구하고자 5분 자유발언을 준비했다"고 포문을 열었다. 그는 "울..
울릉군의회는 지난 29일 제28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29일부터 내달 4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한국전력공사 울릉지사 조직축소 중단 촉구 건의안 채택의 건, 군정 질문과 답변 그리고 각종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상식 의장은 "울릉군의회는 민의의 대변기관으로서 군의회의 역할과 의원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군민들의 어려움을 같이 고민하고 희망을 줄 수..
울릉군은 지난달 30일부터 새로운 상징물(CI) 개발을 위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완료했다. 30일 울릉군에 따르면 군의 상징물은 2003년 개발돼, 20년 이상 노후되고 시대적 흐름에 뒤떨어진다는 평가와 함께 새로운 트렌드의 반영, 울릉공항 개항 이후 증가할 관광객에게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이기 위한 새로운 상징물의 개발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군은 올해 3월 상징물 개발을 위한 용역에 착수한 이후 현재 3가지..
경북 울릉군은 다음 달 추석 명절을 맞아 울릉도를 찾는 귀성객에게 여객선 운임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울릉과 육지를 잇는 여객선을 운영하는 다섯 선사의 협조를 받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울릉군에 6촌이내 친인척을 둔 자 및 등록기준지가 울릉군으로 돼 있는 자)을 대상으로 여객선 운임을 할인 한다. 여객선 운임 할인기간은 추석 당일인 17일을 전후해 1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할인신청 접수는 9월..
남진복 경북의원(울릉)이 27일 경상북도의회 국민의 힘 교섭단체 의원총회에서 대표의원으로 선출됐다. 남진복 의원과 박용선 의원 2명이 입후보 한 가운데 재적의원 56명 중 55명이 투표, 38표를 얻은 남진복 의원이 당선됐다. 대표의원은 교섭단체의 대표로서 의회 운영과 관련해 조례 등에서 정한 규정에 의해 의장과 협의하고, 당내에서는 당 운영에 대한 책임과 최고 권한을 갖게 되며, 임기는 하반기 도의회 의원 임기와..
울릉도는 동해 최동단 도서지역이라는 지역 특성상 생활필수품 가격 상승을 막기위해 수급 업체에 해상운송비용을 일정 금액 지원하고 있지만 주민들은 그 효과를 피부로 느끼지 못한다고 입을 모은다. 26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달 말 기준 지역 LPG 가스 공급업체는 가스 1통(20kg)을 6만1000원에 공급하고 있다. 유류업체 3곳은 휘발유 1939원, 경유 1825원, 등유 1323원으로 공급하고 있다...
울릉도 바다에서 혹등고래 사체가 발견 됐다. 동해해양경찰서는 19일 오전 9시 50분 울릉군 북면 와달리에서 섬목터널 중간 지점에 죽은 고래가 수면 있다는 신고를 받았다. 동해해경은 연안구조정과 민간 선박 등을 동원해 고래 사체를 낮 12시 15분쯤 저동항으로 이동시켰다. 해경 관계자는 "사체 길이 7m 70cm,둘레 4m 60cm이며 무게는 약 3.5톤으로 작살 등 불법어구 등의 흔적은 없으며, 죽은 지 수 일 지..
경북 울릉군에서 관리하는 어장선인 울릉호가 관리자의 허가도 없이 바다에서 낚시를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18일 아시아투데이 취재에 의하면 제보자 A씨는 "울릉호가 지난 17일 울릉현포에서 태하동 앞바다를 오가며 오후 4시부터 오후 6시넘게 낚시 하는 것 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이 배는 울릉도에서 큰 고기를 잡는 방식인 트롤링 낚시와 비슷하게 배를 천천히 몰며 선미 바다에 미끼를 놓아 고기가 무..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가 울릉도 발전소 노동자들이 소속된 JBC와 도급 계약을 종료하겠다고 해 발전소 관리에 차질이 생기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12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JBC는 한전 퇴직자들이 설립한 한국전력전우회는 1996년부터 한전과 수의계약을 맺고 전국 섬 지역 66곳에서 발전소 관리·운영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한전은 그동안 이메일이나 문자 등으로 JBC 근로자들을 직접 지휘·감독해..
울릉도의 대표 여름 축제인 '오징어축제'가 지난 5~7일 사흘간 성황리에 열렸다. 8일 울릉도에 따르면 올해로 22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에메랄드 빛 울릉도, 힐링과 낭만'을 주제로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연인과 가족은 물론 혼자서도 충분히 즐길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와 부대행사와 공연으로 펼쳐졌다. 개막 첫날 천부해양공원에서 열린 오징어 맨손잡기 행사는 올해도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됐다. 저동항 특..
울릉도 현포서 9일부터 11일까지 '우리나라 가장동쪽 영화제'가 열린다. 우리나라 가장동쪽 영화제는 '동쪽(EAST), 새로운 시작 그리고 도전'이라는 주제로 2019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 6회째 맞고 있는 울릉도의 유일한 영화제다. 이번 영화제는 우리나라 가장동쪽 영화제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주최 주관하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4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사업과 협력해 진행된다. 올해는 '울릉..
"울릉도에서 태어나 살았지만 물 부족으로 단수한다는 말은 처음 들어본다." 울릉 저동에 사는 주민 A(79)씨가 울릉 북면 지역에 급수 사용량 증가로 단수한다는 울릉알리미앱을 보고 이 같이 말했다. 울릉도 북면 평리·현포일대가 최근 물이 부족한 이유로 단수가 잦아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군은 북면이 위치상 수돗물 사용에 한계가 있다고 하지만 주민들은 그 외에도 외지에서온 캠핑족들이 제한없이 공용물을 사용하고..
울릉청년회의소(JCI)는 6일 교육 발전 및 인재 양성을 위해 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금은 금복문화재단에서 울릉도·독도 발전에 힘을 보태고자 JCI에 기부한 금액으로 JCI는 이를 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에 기탁했다. 최희원 JCI 회장은 "타 지역에 비해 열악한 환경에서도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해 가는데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을..
울릉도에서 열린 해변가요제가 한 여름밤의 무더위보다 더한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올해로 35회째를 맞는 울릉해변가요제가 지난 2~3일 저동항 야외특설무대서 1500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울릉청년단이 주관하는 해변가요제는 주민 및 관광객들이 노래자랑을 하는 참여형 전략 축제다. 초청가수 원미연과 심신이 축제의 흥을 돋우며, 노래경연, 불꽃놀이 등으로 추억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최근 들어 밴드없이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