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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허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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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에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기구가 설립된다. 김해시에 따르면 가야고분군을 소유한 전국 7개 지자체가 통합관리기구 유치를 위한 경쟁을 펼쳐왔다. 국가유산청은 두 차례 회의를 개최해 각 지자체의 의견을 수렴한 후 최종 조정안을 통보했으며 26일 가야고분군 세계유산통합보존활용추진위원회의 의결로 세계유산 등재 후 1년여 만에 김해시로 최종 결정됐다. 다양한 이해관계가 있는 10개의 지자체가 서로 양보하고..
경남 합천군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합천군에 따르면 기존 노인 세대에 국한되었던 건강보험료 지원이 장애인 세대와 한부모 세대까지 확대했다. 또 고독사 예방을 위해 한국전력공사·상하수도과와 협력해 일정 기간 전기나 상하수도 사용량이 없는 가구를 대상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더욱 촘촘해진 복지서비스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
경남 진주시와 통영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대한민국 문화도시(문화특구)'로 지정돼 1곳당 3년간 최대 20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전국에서 선정된 곳은 13곳이며 경남은 2곳이 지정됐다. 26일 경남도에 따르면 문화도시는 문화예술·산업, 관광, 전통, 역사 등 지역별 특색있는 문화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문화 창조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문체부 장관이 지정한다. 이번 문화도시 지정으로 경남..
경남 김해시는 진영읍에서 간판과 광고물을 제조하는 ㈜애드인더스가 최근 김해시에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에 쓰인다. 2001년 창립한 애드인더스는 지난 4년간 고향사랑기부에도 동참했다. 이규복 애드인더스 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고 앞으로도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기부하겠다"고 말했다.
창원해양경찰이 진해 도투마리암에 좌초된 낚시어선을 구조했다. 창원해경의 빠른 조치로 승선원 3명 모두 안전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창원해경은 25일 오전 6시 55분께 낚시어선 A호 경남 창원시 진해구 안곡동 화도 동방 해상 도투마리암에서 좌초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승선원 3명 전원을 구조했다. 창원해경에 따르면 낚시어선 A호는 오전 6시 40분 진해 속천항에서 출항해 낚시활동 차 이동 중 창원시 진해구..
경남 김해시는 지역 대중 문화시설인 문화의전당과 클레이아크김해의 노후시설 개선 공사를 마무리 했다고 25일 밝혔다. 문화의전당은 개관 후 20여년 동안 지역문화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해왔으나, 시설물 노후화로 인해 이용객 불편이 지속해서 제기돼 왔다. 시는 공연장 객석교체와 분장실 리모델링, 마루홀, 누리홀의 영상시스템 성능을 개선했고 난방보일러와 엘리베이터 교체하는 등 주요 시설개선을 완료했다. 올해는 스포츠..
경남 창원시가 노후 하수도시설 개선을 위해 고민하고 있다. 시는 지난 24일 진해해양솔라타워에서 '하수도시설 개선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하수도·환경·도시계획분야 등 외부전문가, 하수시설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안전하고 쾌적한 공공하수 설계를 위해 토론했다. 1부는 △노후하수도 시설 현황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사항 △덕동처리구역 하수관거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발표했고, 2부는 전문가들과..
경남도는 행정안전부의 '2024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올해 물가안정 분야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물가안정에 대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적극적인 노력을 유도하고자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도는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지방물가 안정 노력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원 △개인서비스 요금 물가 상승률으로 구성된 4개 항목의 정량·정성 지표에서 고른..
경남 창원시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오던 75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 사업을 내년 1월부터는 경남 K-패스 사업과 연계해 더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75세 이상 어르신은 기존 월 8회 한도로 지원받던 교통비를 새해부터는 횟수 제한없이 100% 환급받을 수 있다. 이 외 만 19세 이상 시민이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청년(19~39세) 30%, 일반(40~74세..
경남도와 도내 지방자치단체가 발행한 연말 지역사랑상품권이 소비 촉진에 도움이 되고 있다. 도는 소비촉진과 내수진작을 위해 발행한 경남사랑상품권 300억원이 모두 판매됐다고 24일 밝혔다. 또 시군에서 추가 발행한 585억원 규모의 상품권도 판매가 완료됐거나 호응 속에 판매 중이다. 도와 시군은 지속되고 있는 고금리와 국내외 정치 상황 등의 영향으로 소비가 위축되고 내수 침체가 심각한 상황에서, 예비비 등을 긴급 투입,..
내년에도 거가대교 이용자에 대한 다양한 할인 혜택이 지속된다. 경남도는 민자도로 이용자의 통행료 부담 경감을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거가대교 휴일 중·소형 차량 통행료 20% 할인 정책과 올해 2월부터 시행한 출퇴근 시간 거제시민 대상 통행료 20% 할인 정책을 내년에도 계속한다고 24일 밝혔다. 도는 2020년 1월부터 시행된 대형·특대형 차량의 통행료 5000원 할인 정책에 이어, 2023년에는 기준금리 인하..
경남도교육청이 유보통합의 미래를 잇는 첫걸음을 내딛었다. 도교육청은 23일 창원대학교 NH인문홀에서 유치원과 어린이집 관계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가칭) 영유아학교 시범 사업 운영 결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의 유보통합(영유아 교육과 보육 체계 일원화)을 위한 '5대 상향평준화 과제'를 현장에 적용하고 추진하기 위한 국가 정책 사업을 말한다. 도교육청은 유치원 1개와 어린이집 3개..
경남 창원시 '진해구 병암지구 뉴빌리지 사업'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23일 시에 따르면 올해 신설된 뉴빌리지 사업은 기존 마을꾸미기 위주에서 민생중심의 도시재생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전환한 생활밀착형 사업이다. 노후 저층 주거지역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공공에서 주차, 안전 등 생활인프라를 공급하면 민간에서 주거시설의 자율적인 정비가 이루어져 소규모 블록단위 개발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경남 김해시 팀장급(6급) 공무원과 팀원들이 집중호우 시 하천 출입을 차단하는 시설을 발명해 특허 등록(제2743154호)을 마쳐 관심을 끌고 있다. 특허권자는 김해시이며 발명자는 소하천과 김민석 팀장과 팀원들이다. 23일 김해시에 따르면 이번에 특허등록한 하천출입차단시설은 설치가 쉽고 시인성이 뛰어난 데다 가격까지 저렴해 전국적인 보급이 예상된다. 지적재산권에 따른 재정 수익도 기대된다. 기존 하천차단시설은 임시..
경남도는 오는 26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문화가 있는 행복산단 조성사업(노후농공단지 행복동행 시범사업)'을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문화가 있는 행복산단 조성사업'은 정부 공모사업의 지원 대상 기준보다 완화해 그간 정부 사업에서 소외됐던 농공단지에 문화·여가·편의 공간을 확충하고, 근로자의 삶의 질과 근무 환경을 향상하는 경남도의 자체 공모사업이다. 도내 노후된 농공단지 1곳을 선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