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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서연 출연 영화 ‘악인은 너무 많다’ 재조명, 파격노출로 글래머 몸매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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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팀 기자

승인 : 2014. 03. 14. 10:37


송서연 출연 영화 '악인은 너무 많다' 재조명, 파격노출로 글래머 몸매 과시/사진=영화 악인은 너무 많다 스틸컷

홍종구 송서연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송서연의 과거 출연작에 대해 관심이 집중됐다.


송서연은 지난 2011년 개봉한 영화 '악인은 너무 많다'에 출연한 바 있다.


송서연은 포주 출신 아동 성추행범의 딸이자 유치원 원장인 아름다운 이혼녀 '박서정'역을 맡았다.


당시 송서연은 노출이 가미된 수영복을 입고 청순한 미모와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내며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홍종구 송서연 커플은 오는 19일 오후 5시 서울 역삼동 라움 체임버홀에서 결혼한다.

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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